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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우체국(서신)/받은 편지함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 H.E. Giorgio NAPOLITANO]






"본인은 의장님의 근념과 새해 축하에 감사드리며
본인 또한 따뜻하게 답례 드립니다.”



H.E. Giorgio NAPOLIT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