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형오 우체국(서신)/보낸 편지함

김상현 선수의 오뚝이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 김상현(29. 기아 타이거즈 야구 선수 / 만루홈런의 사나이)은 9년의 무명생활을 털고 일어나 홈런, 타점 수위를 바라보는 오뚝이 정신의 소유자로, 프로야구계에 보기 드문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요즘 기아팬들은 김상현이 기아타이거즈의 대들보라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