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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우체국(서신)/보낸 편지함

어린 생명을 지키는 '새싹의 소리회',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힘겨워 하는 어린 생명들을 위해 20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쓴 편지입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세상은 아직 살 만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