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속으로/김형오 TV

CJ헬로비전 해운대방송 - 헬로TV초대석 24편 김형오 국회의원편 CJ헬로비전 해운대방송 - 헬로TV초대석 뉴스의 수만큼 사람들이 있고 사람의 수만큼 뉴스가 있다. 우리 지역사회의 인물을 초대하여, 대담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다. 그들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 속에 삶의 철학과 인생의 지혜를 배워본다. 24편 김형오 국회의원편 ☞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YTN 돌발영상, 박희태 국회의장 출판기념회 축사내용 클릭 ☞ YTN 돌발영상 더보기
<YTN돌발영상> 김형오 국회의장, 독도 방문 지난 4월 18일, 김형오 국회의장은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확인하고,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독도에서의 모습을 담은 YTN 돌발영상입니다. 경비대원의 망원경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김형오 국회의장 대형 바닥 태극기 앞에 선 김형오 국회의장 더보기
천안함 장병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영웅들, 잊지 않겠습니다. 국회방송 '국회는 지금' 2010년 4월 26일 방송내용 더보기
국회의장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김형오 의장 독도 방문) 가수 서유석이 부른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김형오 국회의장은 4,18 (일요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김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굳고 강건한 발언을 직접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더보기
한국정치의 미래와 청년의 꿈 (서강대 개교50주년 김형오의장 특강) ▶ 지난 4월 15일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강대학교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김형오 의장은 무슨 꿈을 꾸라고 충고했을까요?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관리자] "여러분들은 정치를 비판할 뿐 참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치를 바꾸려고 한다면 먼저 투표장으로 가세요." "저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된 이래 5명의 대통령이 배출되었는데, 전임 대통령들이 모두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5년 단임의 대통령제를 바꾸지 않으면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민, 나라가 불행해지고 선진국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내 반대편에 섰던 故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故 노대통령을 가리켜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다음 번 대.. 더보기
전투기 탑승한 빨간마후라 김형오 의장 [NATV 뉴스]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3월 19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과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공군의 전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날 김형오 의장은 조종사복장을 갖추고 전투기에 탑승, 하이 택시(HI-TAXI; 활주로 진행)를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빨간 마후라를 맨 국회의장의 모습을 국회방송 뉴스화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김형오 의장님,국회에서 일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국회방송 '땡큐코리아' ) 4년전 한국인과 결혼해 남미 볼리비아에서 한국에 온 로마네트씨 (한국이름 로미, 24세). 로미씨는 현재 국회에서 청소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일한지도 벌써 1년 3개월째. 한국에서 어렵사리 얻은 첫 직장이기에 로미씨가 직장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은 남다릅니다. 요즘도 로미씨는 국회에 취직했을 때를 떠올리면 절로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녀를 국회에서 일하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도 떠오릅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직장을 얻기까지 그녀를 도와준 사람은 두 사람. 첫번째는 일자리를 소개해 준 살레시오 다문화교육센타의 세라피나 수녀입니다. 세라피나 수녀님은 로미에게 산후조리를 비롯해 한국음식,한국 문화를 세세하게 가르쳐 주었지요. 수녀님은 또 로미 뿐만 아니라 6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을 국회에서 일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