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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김형오 TV

국회의장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김형오 의장 독도 방문)

가수 서유석이 부른<홀로 아리랑>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김형오 국회의장은 4,18 (일요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김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굳고 강건한 발언을 직접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