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 최진영, 다시 태어나도 최진실의 동생이고파 비보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네요. 해군 초계함 침몰 사고와 최진실-안재환의 죽음에 이어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도 세상과 이별을 했다고 합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보도에 의하면 전기선으로 목을 매 자살하여 현재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족의 신고로 119 대원이 출동했으나 그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으며 구급차에서 119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더 이상 손 쓸 수 없었다고 합니다. 병원 측의 설명에 의하면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문득 최진영이 지난 황금어장 에 신애와 함께 출연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그의 출연은 '스카이 3집'을 통해 가수로 활동하던 2004년 이후 4년만의 예능 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