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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SBS] 인수위, 첫 간사단회의…"정부 개편안 서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사무실에서 첫 간사단 회의를 갖고 앞으로 인수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인수위 내 7개 분과 간사와 국가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의 일부 분과 간사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의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최근 공무원 사회가 동요할 조짐이 있다"며 "새로운 정부조직법을 최단 시일 내에 완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호원 bestiger@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7-12-27 10:07 |최종수정2007-12-27 13:00 더보기
[MBC] 인수위, 8대 중점과제 선정 인수위는 오늘 오전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사무실에서 첫 간사회의를 갖고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 사항 중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8대 중점과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현 정부가 남은 임기 두 달 동안 감사원의 감사위원이나 공기업 임원인사를 하게 될 경우 차기정부와 의논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glory@imbc.com) MBC TV|기사입력 2007-12-27 12:51 |최종수정2007-12-27 22:23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더보기
[12.27] 인수위 현판식 및 임명장수여 이명박 당선자는 인수위 특위 위원장 및 7개 분과위 간사단에 임명장을 준 뒤 회의를 주재 하였다. 더보기
[12.28]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김형오 대통령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이념의 과잉시대, 갈등과 분열로 지세웠다”며 인수위 활동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의 하는 일에 대해 철저한 평가를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12.29] 인수위 워크샵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인수위 워크샵에 참석 하였다. 더보기
[12.21] 부산남고 총동창회 송년의 밤 더보기
[YTN] 내년 1월중 정부조직 개편 완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내년 1월 중순 정부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생경제 등 8대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측은 본격적인 정권 인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 오전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차려진 대통령직 인수위 사무실에서 첫 간사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공무원 사회의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고,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쓸 것이라며 공무원 사회의 동요 차단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YTN TV|기사입력 2007-12-27 13:22 더보기
[MBC] 인수위, 8대 중점과제 선정 인수위는 오늘 오전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사무실에서 첫 간사회의를 갖고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 사항 중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8대 중점과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8대 중점과제 중 첫번째는 경제성장의 혜택이 서민과 중산층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민생경제대책 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과제로는 공기업 등 공공부문 개혁과 정부조직 개편이 선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현 정부가 남은 임기 두 달 동안 감사원의 감사위원이나 공기업 임원인사를 하게 될 경우 차기정부와 의논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과제는 해외투자 유치와 국내투자 활성화. 네번째는 교육개혁이며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부패척결, 청년실업 해소와 보육, 노인복지 대책도 중점과제로 선정되었습.. 더보기
[mbn] 인수위원장 이경숙 총장-부위원장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4선의 김형오 의원이 임명됐으며 비정치인 출신 위원장과의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입니다. mbn TV|기사입력 2007-12-26 08:57 더보기
[MBC] 인수위, 핵심 측근 배치 ● 앵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4선의 중진의원인 김형오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인수위 분과구성도 확정됐는데 오늘 이 각 분과위원들이 누구인지 발표됩니다. 유재광 기자입니다. ● 기자: 이명박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리게 될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는 7개 분과 1개 특위 구성됐습니다. 이경숙 위원장과 손발을 맞출 부위원장에는 정무기능을 고려해 4선 중진의 김형오 전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나머지 분과를 맡을 간사 등은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인데 당선자의 핵심 측근 의원들이 두루 포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 MBC뉴스 유재광입니다.(유재광 기자 ohot@imbc.com) MBC TV|기사입력 2007-12-26 08:32 |최종수정2007-12-26 08:40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