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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

11월 마지막 주 넷브리핑~ 안녕하세요. 벌써 2009년도 12월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난 11월 마지막 주, 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만화가게'의 추억을 찾아 춘천을 찾았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그림으로, 만화로 세상을 그려나가는 만화가(애니메이터) 여러분, 화이팅! ☞ 춘천에서 만난 추억의 만화영화와 70년대 만화가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요즘, 맛도 맛이지만 먹고 난 이후도 중요하겠죠? 농약이 묻은 음식의 위험성을 알아봤습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지자체의 정책도 참고하세요~ 먹을 수 있는 음식물! 음식물은 쓰레기가 아니니까요~! ☞ 농약식품 먹고 끄떡없는 우리가 정상일까? ☞ 아줌마를 뿔나게 한 정부,지자체 답변 들어보니 연말에는 잦은 술자리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요. 자신.. 더보기
비의 '닌자어쌔신'을 본 무술인의 반응은? 지난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닌자어쌔신'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제가 '닌자어쌔신'을 기다렸던 이유는 단 하나, 지난해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닌자어쌔신' 메이킹 필름 속 액션 장면 때문인데요. 대역이 아닌 실제로 차에 부딪히고 액션신을 소화하는 비의 모습(절대로 비의 몸매 때문이 아닙니다. ^0^;)을 보면서 '아 이 영화는 꼭 봐야 한다'라는 사명 아닌 사명을 갖게 됐죠. ▲액션영화를 사랑하는 내가 1년 가까이 기다려온 영화, 닌자어쌔신. 그렇게 1년 가까이 기다렸던 '닌자어쌔신'이 드디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이 영화를 함께 볼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 친구를 소개하자면 무술경력 12년의 현재 무술이 생업인 친구로 액션영화는 꼭 이 친구와 함께 봅니다.(무술에 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