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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한가한 소리 작작해라, 암각화는 숨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한가한 소리 작작해라, 암각화는 숨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김형오 “정말로 속이 다 후련해지는 정론직필입니다. 울산시와 문화재청 그리고 정부는 역사의 공범자가 되지 않으려면 즉각 물을 빼고 암각화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내야 합니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를 하려 해도 만질 불알마저 없어질 지경 아닙니까?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복지부동 중인 공무원들의 배를 걷어차야 합니다.” 지난 7월 10일자 경상일보에 실린 내 칼럼(특별기고 : 암각화를 살리기 위한 벼랑 끝 호소 - “당장 물을 빼라,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자”)을 보고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이다. 경상일보 바로가기☞ [특별기고]“당장 물을 빼라,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자” 그러나 그로부터 130여 일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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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반구대 암각화 물고문 방치 부끄럽다" (조선일보 인터넷판) ♣ 국회의장 "반구대 암각화 물고문 방치 부끄럽다" (조선일보 인터넷) [사진 - 국회 미디어담당관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4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해 “세계적인 우리나라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를 지금처럼 물고문 상태로 계속 방치되도록 놔두는 것은 부끄러운 역사인식이다.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 인터넷판이 연합뉴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