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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지스타2009에서 본 가장 핫(Hot)한 게임은?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을 즐기시나요? 지스타2009(G★2009)를 통해 만나본 게임 방법들. 한 번 관찰해봤습니다. 우선 화끈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제격인 발칸포 사격게임 한 번 감상하시죠. 원없이 쏠 수 있는데 속풀이에 이만한 게 없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라고 하면 역시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한 것이겠죠?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을 포함한 요즈음 대부분의 컴퓨터 게임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은 고전적인 게임 방식에 속합니다. 오락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콘솔게임 역시 이젠 보편화된 게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콘솔게임은 로봇축구에까지 응용되고 있군요. 음악을 이용한 게임도 있습니다. 게임의 장르에서 운전게임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좀 더.. 더보기
지스타(G★) 2009 - 참관 후기 "아직도 게임은 꼬맹이만의 전유물인가요?" 예전엔 게임이라고 하면 뭔가 불량한 놀이문화쯤으로 취급받곤 했었죠. 실컷 즐겨놓고도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눈치를 살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게임의 가치도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PC방, IT 관련 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간과할 수 없죠. 또, 많은 게임과 게이머들이 펼친 국내외의 활약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적절히 즐길 수 있다면 삶의 청량제가 될 수 있는 것이 게임이 아닐까요? ▲ 카라의 프리스타일(농구게임) 광고 : 게임계-연예계의 이런 교류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게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이번에는 G★2009(지스타2009)로 이어졌습니다. G★(지스타)가 지방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과 높아진 지스타 위상 ▷ 기사보기 : 웅장한 스케일… 살벌한 대결… 넋잃은 관객 (동아일보) ♣ 기사설명 ♣ 11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2009(G★2009)’. 한국 게임업계의 달라진 위상은 개막식 풍경에서 나타났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또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한게임, 엠게임 등 업계 대표들도 참석해 지스타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었다는 평입니다. 29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 행사에는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 등 국내 주요 게임 개발, 유통업체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해외 업체를 포함해 198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사진제공 - 국회미디어담당관실 / poste..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과 국제게임전시회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이데일리) ♣ 기사 설명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09'가 11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세계 21개국 19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IT전문가이자 전도사인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그 화려한 면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지스타 2009'는 볼거리가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가업체가 대폭 늘어난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또한 블리자드사는 기대작인 '스타크래프트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NHN,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