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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주전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으려나?"

올 시즌 불안해 보이는 박한이를 두고 팬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는 부상자와 군 입대자의 복귀로 그 어느 때보다 두터운 선수층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전 경쟁도 뜨겁고, 기존의 주전이었던 선수들조차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선동열 감독도 확실한 주전은 없다고 못 박은 상황에서 2중고, 3중고에 처한 이슈메이커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박한이입니다.

그는 2000년대에 입단한 세대 중 리그에서 가장 화려한 야구 인생을 보냈습니다. 2001~2002, 2004~2006년에 걸쳐 모두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였는데, 삼성의 新중흥기라고 할 수 있는 이 시기에 그는 1번타자와 주전 외야수(주로 중견수)의 중책을 맡아 동년배 선수들이 누릴 수 없는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쥐었죠.

그렇지만 지난 명성과 업적은 앨범 속 사진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은 작년에 20-20클럽을 달성한 3번타자 강봉규, 최근에 급성장한 예비 1번타자 이영욱, 장타력이 돋보이는 4번타자 최형우가 떡하니 외야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경찰청에서 맹활약하며 복귀한 조영훈, 신예급인 배영섭, 오정복, 안성필도 도전장을 내민데다 내외야가 모두 가능한 강명구, 조동찬까지 외야 3자리를 놓고 경쟁자가 겹겹이 쌓이는 추세입니다. 군입대한 우동균은 실질적 경쟁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이런 가운데 박한이가 주전 외야수로서 살아남으려면 여러 난관을 돌파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에게 과제들은 무엇일까요?




12초룰을 극복하라

최근 몇 년간 프로야구 경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로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올 시즌부터 12초룰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룰이 시행되니 가장 시선이 집중되는 선수가 바로 박한이입니다. 타격 준비 동작이 요란한 그는 한 타석에 서기까지 20~30초를 보냅니다.

문제는 삼손이 머리칼을 길러야 힘을 쓰듯, 그가 그 요란한 동작을 취하지 않으면 집중하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경기 시간을 줄여야 하고, 룰이 그렇게 바뀌었으니, 그도 변해야죠.

보다 간결해진 동작을 몸에 익혀 과거와 같은 타격솜씨를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득 노마 가르시아파라의 타격 직전의 특이한 동작을 떠올려봅니다.)





급감하고 있는 장타력의 회복

170 → 156 →139 →134 → 128 → 117 → 104

이것이 무엇이냐구요? 2003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박한이의 안타수 추이입니다.

단 한 번도 어김없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더욱 주목할 것은 장타력의 급감입니다.

2004~2009년 사이 그의 홈런, 2루타의 개수 추이입니다.

홈런 :16 → 9 → 6 → 2 → 4 → 2 (개인최다 16개)
2루타 : 26 → 21 → 21 → 12 →17 → 28 (개인최다 34개)

비록 작년에 2루타가 많이 늘어났지만 줄어든 홈런수를 감안했을 때 2005~2006년 수준보다 장타력이 나아졌다고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장타력이 급감하고 출전 경기수도 줄어들면서 득점, 타점 역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득점 : 81 → 62 → 89 → 68 → 57 → 48 (개인최다 113득점)
타점 : 63 → 59 → 43 → 27 → 41 → 36 (개인최다 63타점)

매년 전지훈련 때마다 그는 장타를 보다 많이 날리겠다고 공언해왔지만, 막상 시즌에 들어가서는 그 다짐은 공수표가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박한이는 이번 시즌 몇 개의 홈런을 날릴 수 있을까요?





'정신병자'에서의 탈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넋나간 주루플레이를 많이 한 덕택에 안타깝게도 그의 별명은 '정신병자'입니다.

현 삼성 라이온즈 김응룡 사장이 감독시절에 박한이가 산만한 경기자세로 어이 없게 아웃되는 것을 목격한 뒤, 기자들에게 이야기한 것이 별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해마다 본헤드플레이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끊는 경우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잦다는 것입니다.

문득 작년 대구 LG전이 떠오릅니다.

LG 최원호가 5회말에 승리투수 요건을 코 앞에 두고 2사 만루 2-3 풀카운트에 몰리며 극심한 난조에 빠졌을 때였습니다. 박한이가 1루에서 견제사를 당하는 바람에 경기 양상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접전으로 흘러갈 경기 분위기가 단숨에 삼성의 대패로 굳어져 버린 것이죠. 그날 선동열 감독도 패인에 대해 주저않고 '박한이의 견제사' 때문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에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잃어서 팀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박한이는 한 때 리그에서 손꼽히는 중견수로서 2005년에는 보살 11개로 1위였습니다.
(보살에 대해 쉽게 말하자면 수비수가 송구를 해서 주자를 잡아내는 것입니다.)

줄어가는 도루 능력, 늘어가는 수비 불안, 어이 없는 주루플레이는 박한이가 '정신병자'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외야 포지션 경쟁이 치열한 이 때에 박한이가 이런 오점들을 떨치지 않으면 서서히 자리잡혀가는 외야 구도에 빨간불이 켜지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스포츠과학이 발달되고 선수들 몸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선수들이 맞이하는 전성기 연령대도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20대 중후반을 전성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30대에 접어들면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라고 했지만, 요즈음에는 30대가 넘어서고 전성기를 맞는 선수들도 늘어났습니다.

그에 비해 박한이는 이제 갓 30살을 넘겼을 뿐인데도 최근 5~6년간을 보면 퇴조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1998년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뛰었던 또래의 강봉규, 신명철이 작년에 급성장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FA계약 선수가 된다는 것은 곧 베테랑 선수가 됨을 의미합니다. 베테랑이 된다는 것은 혼자만 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후배 팀원들을 이끌어가며 팀의 리더격이 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성적 뿐만 아니라 팀원에게 임하는 태도가 보다 성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작년에 그도 탤런트 조명진과 결혼했고 머지 않아 아이를 낳게 되면 아버지의 역할도 맡게 될 것입니다.

과연 그가 선배인 양준혁, 진갑용, 박진만의 뒤를 이을 만한 삼성의 베테랑이 될 수 있을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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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 '김현수 vs 양준혁'

허이재와의 열애설에 오른 젊은 피 김현수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한 백전노장 양준혁

요즈음 연예계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야구 선수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국내에서 가장 정교한 타자 양준혁과 김현수

프로야구 젋은 피 김현수와 최고령타자 양준혁이 연일 신문 연예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이 선수들이 야구 그만 두고 연예계 진출하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

김현수는 '허이재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났고 (해프닝에 그쳤지만)
양준혁은 TV 프로인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무릎팍도사에서는 이종범이 양준혁을 '라이벌'이라 언급하며 지원사격까지 해줬죠.

두 선수는 최강타자 세대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준혁이 과거부터 잘해온 베테랑이라면, 김현수는 앞으로 더 잘해야 할 선수입니다.
또한 현재 이들은 동시대를 뛰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죠.

이들을 보면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양준혁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천하무적 야구단>


공통점


(1)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선수


지난 11일에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현수는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현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얻는 영예를 누렸죠. 지난 올스타전 베스트10에서도 그는 최다득표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제 골든글러브 수상, 연예인 허이재와의 열애설 등으로 그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듯합니다.

양준혁도 인기에 있어서는 큰 소리 칠 만합니다. 올스타전에 12번이나 참가했고, 11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0에 속하기도 했죠. 더구나 2006년 30대 후반의 나이에 올스타 팬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7년에 <무릎팍도사>에 이어 이번에 <천하무적 야구단>에도 출연하여 연예계에도 그의 인기를 확인시켜줬습니다. 도루 부분를 제외한 역대 각종 최다 누적 기록들은 모두 양준혁이 다 갖고 있으니 그만큼 인기를 누릴 만하죠.



(2) 타자로서 명문고 졸업

양준혁과 김현수의 두 번째 공통점은 타자로서 최고 명문고를 졸업했다는 것입니다. 이승엽의 경북고, 이종범의 광주일고도 훌륭한 야구 명문고이지만, 타자만 따진다면 양준혁의 상원고(구 대구상고), 김현수의 신일고 역시 명문 중 명문이죠.

양준혁이 졸업한 상원고(구 대구상고)는 왕년 홈런왕 이만수, 역대 최고 교타자 장효조, 타격왕 출신 이정훈과 같은 강타자를 배출했고, 김현수의 모교인 신일고는 캐넌히터 김재현, 올 시즌 한국시리즈 최종전 끝내기홈런을 친 나지완, 아마 최강 강혁 등을 키워냈습니다.


(3) 타격왕 출신 만능좌타자 + 도루능력 갖춘 외야수

김현수와 양준혁은 모두 타격왕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습니다. 좋은 타격을 위해서는 아웃되지 않고 안타 이상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좌타자로서 좋은 선구안(공을 보는 눈), 좋은 신체조건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펀치력도 갖고 있어서 안타면 안타, 홈런이면 홈런 자유자재로 생산해낼 수 있는 만능타자입니다.

게다가 뛰어나지 않지만 도루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양준혁은 2007년에 마흔이 다 된 나이에 20-20클럽(홈런 20개-도루 20개)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외야수 경력이 있으며, 프로필상 키도 188cm로 같습니다. 

양준혁은 자신을 닮은 김현수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습니다. 그는 후배인 김현수가 자신이 젊었을 때보다 훨 낫다며, 보다 강타자가 되려면 공을 치고 나서 방망이를 들어주는 동작이 중요하다고 김현수에게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 덕택인지 올해 김현수는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타율 0.350 이상을 기록하며 홈런 수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김현수가 주변의 조언을 자신의 실력으로 이어갈 만큼 영특하다는 것이죠.


▲ 김재현과 김현수는 신일고 동문 선후배이자만 작년, 재작년에는 최종전의 적수가 됐죠


차이점


(1) 열애설 터진 젊은 피 vs 불혹의 나이에 노총각 신세

이 두 선수는 위에서 언급했던 공통점만큼이나 차이점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나이죠. 아직 김현수는 20대 초반에 불과하지만, 양준혁은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더구나 김현수는 연예인과 열애설로 인해 인터넷 곳곳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데 비해 양준혁은 '언제 결혼하느냐?'라는 질문조차 식상해질 정도로 세월이 지나가 버렸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양준혁이야 말로 야구와 결혼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가 경기를 뛰는 것 자체가 살아있는 야구 역사거든요. 출장을 기록하면, 최다출장, 안타를 추가하면 최다안타, 홈런을 치면 최다홈런이 되니까요.

(양준혁은 연예계의 인물들과는 두루 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시라의 남편이자 가수였던 김태욱도 친한 고향 친구이죠. 모 영화 수상 소감에서 추자연 역시 양준혁 오빠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구요. 이런 점들 때문에 예능 프로에서도 익숙한 느낌입니다.)


(2) 서울 출신 큰 귀염둥이 vs 지방 출신 동네 맏형

김현수는 서울 출신, 양준혁은 대구 출신이죠. 말하는 모습을 보면 김현수는 보통의 서울 사람과 다를 바 없고, 양준혁도 지방 사람 그대로의 냄새가 나죠.
(이 부분에 대해 좋다 나쁘다, 우월하다 열등하다..... 그런 것과 결부시키긴 어렵습니다.)

김현수는 특유의 생글거리는 미소를 곁들여서 이야기할 때 보면 누나팬들의 귀여움을 차지할 만한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양준혁은 동네에 친한 삼촌 혹은 큰 형 같은 이미지가 강하죠. 소탈하면서도 장난끼 있고 편한 느낌.


(3) 무명의 설움 vs 신인왕 출신

김현수에 대해 실력 없는 무명 선수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신일고 시절 3번타자였고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던 유망주였습니다. 김현수가 고교선수로 뛰던 시절 동대문, 목동에서 여러 경기를 봤었습니다.

(당시 신일고에는 김현수가 2명이 있었습니다.
36번, 33번 김현수. 36번이 이 글의 주인공이며 36번이 3학년일 때 33번이 2학년이었죠.
36번은 이승엽이 삼성시절 달던 등번호라 고교 좌타자들이 선호하는 번호였죠.)

교교시절 김현수는 공을 잘 맞히는 것에 비해서는 장타력, 빠른 발, 좋은 수비를 겸비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모자란 능력들은 프로에 와서 보강한 것이죠. 그러나 김현수의 경우에는 싹수가 없었던 선수가 갑자기 뜬 것은 아닙니다. 그가 형편 없는 유망주였다기 보다는 스카우터들이 그를 놓쳤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건 1~2차지명을 받지 못한 그는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신고선수는 대학 입학의 예를 들면, 정시합격자 외의 후기모집 합격자 혹은 후보 합격자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고선수로 시작한 김현수는 정식 지명을 받지 못한 설움을 겪으면서 2군에서 칼을 갈아왔습니다. 마침내 그는 그 설움을 극복한 끝에 재작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선수가 되면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이죠.

양준혁도 처음부터 삼성행이 결정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삼성 라이온즈에 뛰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의 지명을 받는 바람에 군에 입대하며 삼성이 자신을 택할 때까지 기다렸죠. 결국 그는 소원대로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를 했으며, 그 해에 리그를 평정하는 활약을 펼쳐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 양준혁은 <무릎팍도사>에서 까투리타령을 기가 막히게 불렀습니다.


정리하며


위와 같이 김현수와 양준혁의 닮은 점, 다른 점을 알아봤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두 사람이 동시에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양준혁과 김현수는 옛날 같으면 큰 형님과 막내동생, 요즈음 같으면 삼촌과 조카로 지낼 연배인데, 한 선수는 불로장생의 야구를 위해, 다른 한 선수는 최고를 향한 야구를 위해 뛰고 있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안타깝게도 두 선수는 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즌 MVP의 운이 없었습니다. 김현수는 작년에 김광현, 올해 김상현에게 MVP를 양보해야 했고, 양준혁 역시 대단한 성적을 거두고도 이종범, 이승엽의 전성기에 가려진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현수는 앞으로 더 큰 선수가 될 자질을 갖고 있고, 양준혁 역시 그가 써가는 야구 역사를 후배 선수들이 좀처럼 넘어서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앞으로 이들이 그라운드에 뛰는 그 날까지 응원하렵니다. 끝으로 김현수는 시즌 MVP와 팀 우승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양준혁은 올 시즌 당한 부상을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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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09.12.1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도 내년이나 되야 또 볼수 잇겟군요.^^
    건강하고 재미난 주말 되세요.^^

  2. BlogIcon 탐진강 2009.12.13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비교이군요

  3. 아 +_+ 2009.12.1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양준혁 선수는 야구의 역사이시고, 김현수 선수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야구의 버팀목이지요. 다만 고등학교 김현수 선수에 대한 장타력, 발, 수비에 대한 스카우터들의 핑계는 그야말로 '핑계'입니니다. 김현수 선수는 고교 시절 이미 타격에서 최고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장타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비의 경우, 고 3시절 약간의 부상으로 포지션을 이동했기에 해당 포지션에 적응하기 까지의 시간이 조금 필요했을 뿐이죠. 외야수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국체전에서 훌륭한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도루의 경우 코치들이 부상을 염려해 뛰지 말라고 했구요.
    저 역시 김현수 선수의 시즌 MVP와 두산 우승 그리고 양준혁 선수의 빠른 복귀를 희망합니다 ♡

    • BlogIcon 칸타타~ 2009.12.1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현수의 성장과 양준혁의 투혼을 보면
      그들이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4. BlogIcon 김지혜 2010.12.2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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