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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디지털 정치인`으로 불린다. 그는 흔치 않게 10년 넘게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위원장도 역임했다. 그는 국회에서 “종이 없는 국정감사를 하자” “디지털로 공공기관을 개혁하자” 등 ICT를 기반으로 한 혁신안을 끊임없이 주장했다. 그런 주장은 세월이 흘러 현실이 됐다.

그의 경력은 화려하다. 기자에서 관료로, 다시 정치인으로 남다른 인생을 살았다. 20년간 정치를 했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까지 역임했다. 인생 3모작은 성공이었다. 지난 4월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 후 그는 정치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났다.

그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거리는 덥고 습한 날씨로 숨이 턱턱 막혔다.

그의 얼굴은 평온했다. 검던 머리는 희끗희끗했다. 중후한 멋이 넘쳐흘렀다. 말끔하고 단정한 정장 대신 줄무늬 노타이 차림이 친근함을 느끼게 했다.

그는 악수를 청하며 “나보다 후배 국회의원도 정치를 그만두면 우울증에 걸린다는데 나는 너무 바빠 그런 생각조차 할 틈이 없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는 지난 4월 16일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47일간 머물렀다. 집필 중인 저서 `황제와 술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요즘은 외부 인사는 거의 만나지 않아요. 새누리당에서 18대 대선경선관리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사양했습니다. 요즘은 종일 글만 씁니다. 당초 8월까지 모든 일을 끝낼 생각이었는데 좀 늦어지네요.”

그는 2008년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부조직 개편에 깊숙이 관여했다. 그때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처 등을 통폐합했다. 그에게 기대를 걸었던 ICT 업계는 좌절했고 그만큼 배신감도 컸다. 이를 계기로 그와 ICT 업계는 애증의 관계로 변했다.

그는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시절인 2010년 4월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보통신과 방송, 콘텐츠, 원천기술 등을 총괄하는 이른바 ICCT(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Contents Technology)를 총괄하는 통합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ICT 업계는 그의 주장이 만시지탄이라면서도 반겼다. 하지만 청와대나 지식경제부는 못마땅해 했다. 국회의장이 특정 부처의 정부 조직개편을 공개리에 주장한 일은 극히 이례적이었다.

그의 기자회견을 보는 시각은 두 가지로 엇갈렸다. 하나는 그가 현 정부 조직개편의 문제점을 공개리에 밝힌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긍정적 반응이었다.

반면에 인수위 부위원장 시절 정보통신부를 없애놓고 뒤늦게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정책실패 책임을 청와대로 돌리는 정치적 발언`이라며 비난하는 시각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 세월이 흘러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여야 대선예비주자들은 경쟁적으로 대선공약과 정부 조직개편 안을 내놓았다. 그중에는 정보통신부 부활과 소프트웨어 산업·벤처 육성 등이 들어있다.

 

 

-차기 정부 조직개편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나.

▲대선 예비주자들이 헛공약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 국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추고 사안을 꼼꼼히 챙기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국가가 발전한다.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마트 패러다임에 대비하려면 ICCT를 총괄하는 미래전략부 성격의 통합부처를 만들어야 한다.

-2008년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정보통신부 폐지에 관여했는데.

▲당시 인수위의 조직개편 기본방침은 대부처(大部處)주의였다. 대략 10개 부처로 개편하고 국이나 과도 그런 식으로 하기로 했다. 부처 간 혹은 산업 간 칸막이 싸움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보통신부와 통일부, 해양수산부, 여성부, 교육부 등이 통합대상이었다. 막판 야당과 협의과정에서 통일부와 여성부는 살아남았다.

-왜 정보통신부를 폐지했나.

▲정보통신부는 우리의 독창적인 정부조직이다. 외국에서 한국 정통부 조직을 벤치마킹했다. 정통부는 ICT강국 건설의 주역이다. 그러나 통신과 방송의 융합시대에 기존 정통부 조직으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내가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정통부 장관이 와서 방통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조직개편안을 설명한 일이 있다. 통신이 방송을 흡수해야겠다는 구상이었다. 노무현 정부 때도 위원회 형태의 논의가 있었다. 방통위에 통신진흥과 방송규제 기능을 주고 대통령 산하로 두면 독립적으로 융합과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했다.

-당시 정부 조직개편안은 어디서 작성했나.

▲인수위 산하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TF팀에서 만들었다. 팀장은 박재완 현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다.

-정통부 폐지 배경에 쑥덕임이 많았다. 이경숙 당시 인수위원장이 정통부 폐지안에 반대했는데 김 부위원장이 밀어붙였다는 설도 있다.

▲나는 1992년 국회에 들어와서 체신부를 정보통신부로 개편해야 한다고 처음 주장한 사람이다. 국회 속기록에 다 나와 있다. 그런 내가 앞장서서 정통부를 폐지할 리가 있겠는가. 이 인수위원장이 그런 발언을 했는지 전혀 기억에 없다. 확실한 점은 정통부만 놓고 존폐 논의를 한 적은 없다. 나는 최종안을 논의할 때 정통부 입장을 최대한 반영했다.

-국회의장 시절 왜 기자회견을 했나.

▲이 정부는 화려한 출발과는 달리 ICT 미래는 어두웠다. 부처 운영이 잘못됐다. 당초 조직개편 철학에 부응하지 못했다. 방통위만 해도 ICT가 분산되면서 ICT에 기반을 둔 산업이 아니라 산업에 기반을 둔 ICT가 되고 말았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본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ICCT를 총괄하는 통합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전에 청와대 측에 통보했나.

▲이 대통령에게 전화로 말했다. `당장 통합부처를 만들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주인도 객도 없는 ICT 정책은 국가발전에 역행한다. 이대로는 안 되니 ICT 총괄책임자를 정하자. 방통위원장이나 지경부 장관, 아니면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ICT 산업이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 말이 없었다. 청와대 비서관이 뛰어 왔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다. 청와대와 나는 내내 불편한 관계였다. 청와대의 요구를 국회의장이 들어주지 않아서였다.

-김 전 의장에 대한 ICT 업계의 기대는 컸다. 반면에 불신도 높다.

▲내가 정통부 출범을 주장한 사람인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정통부 폐지에 앞장서겠나. 모 장관과 사이가 나빠 정통부를 폐지했다는 등 뒷말이 있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ICT는 모든 산업과 연계돼 있다. 결과적으로 대부제 정부 조직개편이 성과를 내기는커녕 ICT산업 경쟁력을 계속 추락시켰다. ICT는 한국의 자랑 아닌가. 다음 정부는 국가미래를 위해 ICCT를 총괄하는 통합부처를 꼭 만들어야 한다. ICCT가 따로 놀면 안 된다.

-퀄컴 로열티 소송 시 큰 역할을 했는데.

▲퀄컴은 한국을 봉으로 생각했다. 1999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처음 제기했다. 퀄컴 CEO에게 편지를 보내고 국회 대책반을 구성해 컬컴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 정선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3년여 소송 끝에 3000억원 이상을 돌려받았다. 언론에서 `돈 벌어온 국회의원`이라고 칭찬했다. 보람이 컸다.

-안철수 교수의 대선 출마를 어떻게 보나.

▲오늘 현재로 보면 출마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는 두 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다. 하나는 자신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자청해야 한다. 다음은 국정 운영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비전과 철학, 정체성이 뭔지를 국민에게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요즘 집필하는 책은 내용이 뭔가.

▲제목은 `황제와 술탄`이다. 지금부터 559년 전 세계사를 바꾼 콘스탄티노플의 전쟁사다. 오스만투르크 술탄 메흐메트 2세와 비잔틴 제국 콘스탄티누스 11세가 핵심 인물이다.

-왜 터키 전쟁사를 쓰나.

▲한마디로 `필`이 꽂혔다. 2009년 1월 국회의장으로 터키를 공식 방문했다. 비공식일정으로 군사박물관에 갔더니 조상 이야기부터 했다. 조상이 중앙아시아 유목민인 훈족이라고 했다. 관심이 갔다. 그곳에 쇠사슬이 전시돼 있었다. 적 공격을 막는 방어줄이었다. 당시 21세인 술탄 메흐메트 2세가 쇠사슬 때문에 해상 공격이 어렵자 역발상으로 배를 끌고 해발 60m의 갈라타 언덕을 넘어 비잔틴제국의 성을 점령했다. 당시 성은 높이 쌓은 게 아니라 성곽을 쌓고 해자를 만들고 다시 성을 쌓았다. 폭이 넓어 천혜의 요새였다. 이것을 술탄 메흐메트 2세가 함략시켰다. 이 전쟁에는 지상전, 해전, 공중전, 지하전, 첩보전, 심리전 등 모든 전술과 전략이 총동원됐다. 술탄 메흐메트 2세는 터키에선 신화적 인물이다. 우리의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합친 인물보다 더 추앙받고 있다. 술탄 메흐메트 2세가 이 지역을 점령하면서 지중해가 막히자 유럽이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다. 그때 연구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다섯 번이나 터키를 방문했다. `로마인 이야기`으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가 쓴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읽어봤는데 기대 이하였다.

-언제쯤 책이 나오나.

▲처음엔 8월까지 끌낼 생각이었는데 늦어지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지금은 집필에 집중할 뿐이다. 아직 당원이니 12월 대선에 당원의 도리를 해야 하지 않겠나.

 

그는 기자 출신답게 늘 집필에 목마름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1999년 수필가로 등단했다. 국회의장 시절 바쁜 시간을 쪼개 2009년 3월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를 펴냈다. 이어 2010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를 펴냈다.

1947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5년 동아일보 기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국무총리실과 대통령 비서실을 거쳐 1992년 14대 국회에 들어와 내리 5선을 기록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과 한나라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회의장 등을 지냈다.

이현덕기자 hdlee@etnews.com

사진=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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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카데미 2012.08.18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륜과 경륜의 2륜마차로 홍익인간하리라 기대합니다.

  2. 문성 2012.08.20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기정부 조직개편에서 큰 역할 기대합니다

 

<특별기고>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
- 한국 IT,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

김 형 오(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 국회의원)

 


큰 별이 졌다. 혁신과 도전의 아이콘이 사라졌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란 자신의 말처럼 열정과 창조의 삶은 최고의 발명품 속으로 고스란히 들어갔다. IT 대통령에 대한 전 세계인의 추모 물결은 끝이 없다. 에덴의 사과는 욕망이 죄악을 잉태하지만 잡스의 ‘애플’은 욕망이 창조의 원동력임을 깨우쳤다. 사과(애플)는 시들지언정 스티브 잡스가 이뤄낸 업적은 결코 시들지 않을 것이다. 그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창조라는 사과 씨를 심어주고 갔기 때문이다.

나는 90년대 초반부터 IT분야를 주목하고 열정과 애정을 쏟았다. IT는 미래이고 산업화는 뒤졌지만 정보화는 선도하자는 확신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 모습은 어떠한가. 황금알만 주울 줄 알았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내지 못한 거 아닌가. 급한 김에 깔아놓았던 초고속정보통신망이 세계 선두가 되자, 우리는 오만하고 게을러졌으며 둔감해졌다. 우리가 만들어내고 창조한 DMB, SNS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싸이월드, IT코리아의 영화는 잊어지고 있다.

스마트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산업화 시대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정규학력을 따지고 연공서열이 우선한다. 좁디좁은 나라에서 학연, 지연, 혈연이 판을 친다. 세계에서 대학진학률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토론수준은 아직도 초보단계다. 남의 얘기나 나와 다른 주장은 아예 듣지 않는다. 자기 말만 하고 자리를 뜨기는 국회나 학회나 마찬가지다. IT는 파천황(破天荒)이다. 상상력, 창조, 창의, 독창의 세계이다. 우리가 형언할 수 있는 모든 새로움, 참신함의 종합판이자 결정판이다. 이성과 감성, 현실과 초현실, 전통과 첨단, 과학과 철학, 열정이 융․복합될 때 비로소 작품이 나온다. 땀과 눈물, 정성과 감동, 인간애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IT는 생동력이 넘치고 생명력이 춤추는 공간이다. 살아 있는 생물체와 진배없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콘텐츠 모두가 중요한 것이지 어느 하나 소홀했다간 당장 경쟁대열에서 탈락하고 만다. 단기 집중투자로 장기 지속적인 이익을 볼 수는 없다. 규격화, 정형화, 일반화된 시스템으로는 IT 생태계를 이끌 수 없다. 수많은 실패의 무덤을 디뎌야 성공의 길이 나타난다. 실패자가 다시 일어 설 수 있어야 자유롭고 정의롭고 IT가 사는 나라가 된다. 주입식·암기식 교육체계를 뜯어고치지 않고, 고시제도가 살아 있는 출세길이 되는 한 결코 창의성, 독창력을 가진 인물을 키워낼 수도 없다. 교육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처럼 대학문을 박차고 나와야만 겨우 가능하다.

IT는 2등이 없다. 남을 따라 하는 한 2등이고 꼴찌다. IT시대는 네트워크 사회이고 네트워크는 내가 서 있는 곳이 중심이고 주인공이다. 내가 (한 분야에서) 1등 할 때 다른 분야와 네트워킹(networking)이 된다. 작년 4월 국회의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ICCT(정보, 컨텐츠, 통신기술) 총괄부서나 최소한 컨트롤타워라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났건만 변한 것은 없다. 여전히 부처간 칸막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방향도 비전도 철학도 없다. 구시대의 논리와 구조, 줄세우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지 않는 한 우리는 새 시대의 뒤안길에서 허우적거릴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나라에서 산업화를 이뤄냈고 남들이 어영부영할 때 IT 인프라를 깔았다. 위기이자 기회이다. 살아생전 잡스는 한국의 도전을 경멸하고 경계해 왔다. 산업화 시대의 뇌구조로 창조산업을 이끌려는 리더십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국 같은 역동적 사회가 창조적 파괴를 거듭하는 그날을 두려워하고 경계해 왔다. 그 때가 지금 온 것이다. 이것이 잡스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다.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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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레먹은사과 2011.10.1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는 잡스에게 독이 든 사과 한 알을 내밀었어요.
    잡스는 한 입 덥썩 베어 물었어요.
    사과는 파이내플, 아니 파인 애플이 되었어요.

    에덴동산의 사과,
    탈무드의 사과,
    백설공주의 사과,
    윌리엄텔의 사과,
    뉴턴의 사과,
    잡스의 사과,
    이문열의 훔친 사과,
    배수아의 국도에 놓인 푸른 사과,
    그리고 사과할 줄도 모르는 한나라당의 사과...

    당신은 어떤 사과를 갖고 있나요?

  2. chhan9444 2011.10.1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세상소식에 항상 앞서가는 정보와 심오한 분석에 감사합니다.
    IT 시대의 현재는 과거시대인가 아니면 누구의 말대로 예술의시대로 가는 과거와 지금 그리고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 인가요.
    IT 시대의 두영웅 빌 게이츠 와 스티브 잡스 중 한분이 역할을 다하고 떠낳내요.
    세상일 이란 너무 복잡하여 한시람의 떠남에 너무 상심한 나머지 더 큰 영웅인 빌 게이츠를 홀대하지는 않겠지요.
    IT 열심히 따라가야지요
    그리고 쉬어가면서 천천히. 아이디어가 나오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 한면 되겠지요. 항상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한치현

  3. 헬레나 2011.10.1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시대의 창조적인 거인 "스티브 잡스" 가 갔습니다.
    그의 이름대로 우리에게 많은 일거리를 남겨두고 갔습니다.
    세계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애도하고 또 가슴에 새기며
    기억하려 합니다.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에 버금가는
    명성을 남겼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그렇게 개별적 이며,무형적인
    상품을 우리에게 창조해 주고 갔습니다.
    사라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큰딸 이름 입니다.
    잡스는 큰딸을 사랑 하였기에 상품에도 딸의 이름을 넣었답니다.
    애플! 애플!

  4. 추도례 2011.10.17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의 영결식 날엔 우리 모두 사과를 한 입 베어문 뒤 인증샷을 날림으로써 우리 시대의 영웅을 추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