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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을 설명하는 이인수 박사(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8월 2일,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심재철 의원은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화장을 방문하여 피해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피해현장을 확인하는 김형오 의장과 심재철 의원


사적 제497호인 이화장은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본관 건물 외벽이 상당부분 파손되고 상당수의 전시품이 흙더미에 파묻히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토사가 휩쓸려 내린 현장

토사에 휩쓸려 무너진 외벽을 살피는 김형오 의장

훼손된 전시품을 살피는 행안부 국가기록원 직원들

기록물 응급복구 작업현장을 둘러보는 김형오 의장과 심재철 의원

심하게 훼손된 전시품을 바라보는 김형오 의장

 

이화장을 비롯하여 엄청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수해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기원합니다.

* 사진제공: 뉴시스 권주훈 기자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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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란체스카 2011.08.0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해로 인해 프란체스카 여사가 손수 뜨개질한 이승만 박사의 스웨터 등이 공개된 것은 기념할 만한 일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이승만 기념관이 빨리 제대로 된 모습으로 문을 열기를 기원합니다.

이른 아침 저만치 앞에서 요란스럽게 날갯짓을 하는 까치를 한 마리 발견했습니다.
하얀 휴지 같은 것을 물고 있기에, 무엇을 하나 조심스레 다가가봤더니...

"야! 너 뭔데 우리 집 앞에서 바스락거려?!"


바스락거리는 하얀 비닐이 신기한지 계속 이리저리 물어뜯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좀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리저리 물어뜯는 까치, 비닐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좋은 걸까요?

 
"앗! 인간이 쳐다보고 있잖아? 아~ 쑥쓰럽구먼..."

방향을 바꿔 접근하자, 이내 눈치를 채고 비닐 물어뜯기를 멈췄습니다.
재밌는 놀이 방해해서 미안~

집 앞에 잠시 놀러 나왔나 봐요~

날씨가 추워져서 덮고 잘 이불을 찾고 있었나요?
농작물을 해치는 새라고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도심에서의 삶이 그리 녹록지 않을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네요.

Posted by 맹태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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