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 12] 뉴타운 영도, 지도가 바뀝니다! 더보기 [2006. 11] 신동아 + 안보국감 더보기 [2006. 10] 개방형 자율학교 부산남고 최종확정 더보기 [2006. 9] 원내대표 당선 더보기 여야 '전시작통권 환수' 공방 가열 與 "무책임한 안보공세 중단하라" / 한 "국방장관 정책청문회 추진"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김상희 기자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둘러싼 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9일 연합뉴스와의 특별회견에서 "(작통권 환수시기는)2009∼2012년 그 사이 어느 때라도 상관없다"고 밝힌데 대해 한나라당은 현실을 무시한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하고 나선 반면,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이 안보불안을 부추기며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는다며 공세중단을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에 대한 국회 정책청문회를 열어 전시작통권 문제에 대한 정부 입장을 따진다는 방침이고, 여당도 국회 국방위 개최를 통해 야당의 공세를 반박한다는 입장이어서 작통권 문제를 둘러싼 여야간 공방은 내주 .. 더보기 [MBC]'외부선장론' 찻잔속 태풍? [뉴스투데이] ● 앵커 :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청와대 오찬에서 언급한 이른바 외부 선장론에 대해 야권이 정권 연장의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론되는 인물들이 대부분 부정적 반응을 밝혀 찻잔속 태풍에 그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영서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판을 흔들어 정권 연장을 이루려는 속내를 내비친 것이라며 대선 불개입을 요구했습니다. ● 김형오 원내대표/한나라당 : "내년 대선 공정보장하고 불개입 선언해야한다." ● 기자 : 민주당은 아무리 유능한 선장을 데려와도 침몰하는 타이타닉호를 구할 수 없다면서 노 대통령의 구상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유종필 대변인/민주당 : "총체적 난국.. 더보기 한나라당, "코드 인사는 정권 연장 차원" 한나라당은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대통령 인사권 문제와 관련해 단순한 코드 인사를 떠나 정권 연장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선장론'을 언급하며 인사권을 존중해달라는 말로 문재인 법무장관 카드를 강행할 뜻을 비친 것은 다음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이 유시민, 김병준, 문재인 씨 같은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하겠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에 맞는 사람과 일하겠다는 뜻을 넘어 정권 연장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배가 고장나면 수리부터 하는 게 먼저라면서 현재 내각에 참여하고 있는 여당 소속 정치인들도 연말까진 모두 거둬들여야 한다.. 더보기 [7.13]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한나라당은 7월 13일 실시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거에서 당 소속 의원 123명 중 119명이 참여, 김형오 의원 - 전재희 의원 후보조가 총 67표를 획득하여, 50표를 획득한 김무성 의원 - 이경재 의원 후보조를 제치고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더보기 이계진의원 지원유세 이계진의원 지원유세 영도구 대교동 하이마트 전자랜드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보기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 유세지원 24 日 아침 일찍 군산에서 광주로 이동, 전남지사 박재순 후보와 함께 공약발표 기자간담회를 한 후 곧장 목포로 내려가 목포역전과 터미널 부근에서 유세를 가진데 이어 영암과 강진에서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영암군 학산면 장터 장터를 찾은 전남 도민들에게 한나라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와 한나라당을 지지해 달라는 절규에 선거운동원들도 고개를 숙인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호 2번이자 승리의V를 상징하는 손짓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유세장소인 강진군 버스터미널 강진군수를 역임한 전력때문인지 박후보자에 대한 강진군민의 호응 또한 대단했다. 강진 버스터미널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박재순 후보의..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