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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YTN] 김형오, "사태 전말 조사...분명한 책임 물을 것" 김형오 국회의장은 한미 FTA 비준안 상정 과정에서 여야가 물리적 충돌을 빚은 데 대해 사태의 전말을 철저히 조사해 분명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성명을 통해 FTA 비준안을 일방 상정한 한나라당이나 극한적인 방법으로 저지한 민주당 모두 반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어 국회의장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금도를 지켜달라며, 민주당 의원들의 의장실 점거 농성을 당장 중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순표 [spark@ytn.co.kr] 더보기
[2008.12] 절영로, 한국최고의 해안절경로 된다! 더보기
[2007. 12] 대선승리 더보기
[Busan MBC]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쏟아내겠다 한나라당의 국회의장 후보자 경선에서 부산출신 5선의 김형오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됐습니다. 당소속 153명 의원중 145명이 참가한 2일 경선 투표에서, 안상수 전 원내대표와 대결을 펼친 김형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해 국회의장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한나라당 몫의 국회 부의장 후보자로는 인천 출신 4선의 이윤성 의원이 합의 추대됐습니다. 2008-06-02 더보기
[6.2] 국회의장 선출 의원총회 한나라당은 2일 18대 첫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형오 의원을 한나라당 국회의장 후보자로, 이윤성 의원을 한나라당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김형오 후보와 안상수 후보가 등록한 국회의장 후보자 경선결과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김형오 후보가 당선됐으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는 이윤성 후보가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장 후보자는 5일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를 거쳐 재적의원 과반수의 표를 획득하면 국회의장에 당선돼 2년 동안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를 이끌게 된다. 더보기
[MBC] 여권 체제 정비 [뉴스투데이]● 앵커: 한나라당 같은 경우에는 벌써부터 차기 당 대표, 국회의장 친이명박세력의 새로운 구심 역할을 놓고 벌써부터 이런저런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 원내 제1당에 오른 한나라당이 맡게 될 18대 첫 국회의장에는 5선의 김형오 의원이 다선의원 인물난을 배경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백승규입니다.(백승규 기자 sk100@imbc.com) 기사입력 2008-04-11 06:44 |최종수정2008-04-11 08:53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더보기
18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경력방송 기호2번 한나라당 김형오 후보 47년생 60세로 현재 국회의원입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더보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인터뷰 이제 한나라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영도발전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영도는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영도다리 생긴 이래 75년 만에 나타난 이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다 투자해서라도 제 신명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영도를 발전시키겠습니다. 더보기
[YTN] 정치권, 경찰 초기 대응 질타 한나라당도 해이한 민생 치안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린이에 대한 범죄 예방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김형오, 한나라당 부산 공동선대위원장] "학교 주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강도높은 대책을 강구해서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YTN 김종균[chongkim@ytn.co.kr]입니다. 기사입력 2008-04-01 10:43 더보기
[2.28] 2지구 당원교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