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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비대위 방문 지난 6월 25일(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두언 전 최고위원, 배은희 대변인과 함께 부산상호저축은행 초량본점에서 농성중인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김옥주 위원장과 인사하는 김형오 전 의장. "가정 파탄에 이르게 됐다.",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하소연하는 피해자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비상대책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김형오 전 의장. 김형오 전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의 정치인을 떠나서 한나라당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제대로된 나라를 우리가 만들기 위해 이 사건은 발본색원되어야 한다. 주범들은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꼭 찾아내어 수사해야 한.. 더보기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민의를 받드는 진정한 통합의 한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민의를 받드는 진정한 통합의 한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경고가 있었다.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요구한 것은 통합과 소통이며, 이러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7월 14일에 개최되는 제11차 전당대회는 그러한 국민적 경고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되어야 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진정한 통합의 한마당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권력구조를 창출해 내기 위한 리더쉽을 만들어내는 발판을 세워야 한다. 나아가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해 나갈 젊은 리더쉽을 발굴하고 키워줄 수 있는 정치 문화를 정착시켜.. 더보기
8월 17일, 마지막 주요당직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황진하 국제위원장 더보기
6월 27일 확대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강두 중앙위의장 안상수 공작정치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 황우여 사무총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오마이TV]문 닫고 회의하면 되잖아요!!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들이 4·25 재보선 공천에 반발, 이틀째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그 여파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6일 오전 8시 30분경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던 사무처 직원 50여명이 원내대표실 앞으로 이동해 연좌농성을 벌였다. 이날은 강재섭 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원회가 없고, 대신 김형오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주요당직자회의가 열리기 때문이다. 김형오 원내대표, 전재희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들의 앞을 걸어야 했고, 그 때마다 직원들은 "밀실공천 원천무효, 처음부터 다시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일부 당직자들은 다른 사무실로 돌아서 들어오기도 했다. [오마이TV 2007-04-06 16:4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