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iPad 출시, 국내시장 성공 가능성은? ▣ iPad nano? 미국 애플사는 얼마 전, 소문이 무성했던 iPad를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국내기업의 반응은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럴법도 한것이 우리나라의 통신망으로 iPad의 장점을 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타블렛PC의 사용이 흔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애플 특유의 부족한 확장성도 문제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반응도 썩 좋은 반응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 패러디 광고가 "애플빠"들의 실망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나노,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아! 전화도 됩니다." iPad가 iPhone의 크기를 키워놓은 것 뿐이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iPhone은 전화까지 되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