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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2007년 7월 11일 최고-중진 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이재오 최고위원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강두 중앙위의장 김형오 원내대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더보기
7월 5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7월 4일 최고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김덕룡 국회위원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중앙위의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6월 27일 확대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강두 중앙위의장 안상수 공작정치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 황우여 사무총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6월 21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전국위의장 이주호 제5정조위원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자투리TV] 강재섭이 사퇴했다면...? 16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시작 전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가 대표최고위원의 자리를 놓고 재미있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강 대표가 이 자리에서 “경선룰 중재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면 바로 이 시간 사표를 냈을 것”이라고 말하자 한 회의 참석자가 “그렇게 됐으면 이재오 최고위원이 그 자리에 앉게 됐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사표를 내더라도 국회의장이 수리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 자리에 앉게 된다”고 말해 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보기
[mbn]새로운 중재안 제시...정면충돌 피하나 한나라당의 중립지대를 자처하는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국만은 막아보자는 취지로 김형오 원내대표가 마련한 자리. 인터뷰 : 유기준 / 한나라당 대변인 - "대승적 차원에서 판을 멀리 내다보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줄 것을 백만당원의 이름으로 당부 드린다." '선거인 사전등록제'라는 새로운 중재안도 내놨습니다.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처럼 인위적으로 하한선을 정해 투표율을 조정하지 않고, 투표 의사가 높은 사람을 선거인으로 미리 지정하고, 투표를 독려한다는 방안입니다. [mbn TV 2007-05-14 18:44]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독단-작위적 중재안 폐기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1일 "강재섭 대표가 낸 중재안은 중재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는 안으로 폐기해야만 당을 추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부산을 찾은 김 원내대표는 부산시의회 민원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중재안은 원내대표인 나에게조차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강 대표가 혼자 만든 것으로, 여론조사 반영비율 산출시에 국민투표율을 왜 하필 67% 최저선으로 보장해야 하는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등 작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같은 분위기라면 당분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친박도 친이도 아닌 중립지역에 있는 이들이 의견을 모아 제대로 된 중재안을 낼 수 있도록 숨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 대표가 15.. 더보기
[팝콘영상]한나라, 두 사람~ 지난 4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주선으로 이명박, 박근혜 두 대권후보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4.25 재보선 이후 껄끄러웠던 두 사람. 웃는 얼굴로 마주했지만 현장에는 시종일관 어색함이 흘렀는데요. 강재섭, 김형오, 박근혜, 이명박 등 한나라당 주요인사 네 명이 함께한 자리. 그 순간을 팝콘영상이 담았습니다. [mbn 팝콘 영상 2007-05-07 15:24] 더보기
[MBC]김형오, 경선규정 전당대회 결정 제안 김형오 원내대표는 강재섭 대표가 내놓는 중재안을 어느 한쪽이 거부하면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명박안과 박근혜안, 중재안을 놓고 투표해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경선규정이 정해지면 4.25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MBC TV 2007-05-07 1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