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휘영청 뜬 보름달과 함께 따사로운 혈육의 정과 고향땅의 온기를 나누는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2009년의 지난 아홉 달이 쏜살처럼 흘러가 이젠 과거라는 이름 안에 터를 잡았습니다.
그 동안 국회에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이라고 말하기엔 무겁고도 눅눅한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이런 저런 , 크고 작은 , 다사다난 등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 올해도 어김없이 보름달은 떠오를 것이며 의회민주주의의 원칙을 준수하는 선량들의 뜨거운 열정이 국정감사로 승화될 터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국민 여러분들의 포근하고 따뜻한 귀성, 귀경길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남은 2009년 보람차게 지내시길 소망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장 김형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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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우리나라 국회의 생산성을 제고하실 방법이 없을까요?
의장님께서 영야간 합의가 안되는 안건은 자유 민주주위 원칙에 따라 다수가결로 결정토록하는 리더쉽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의장님께서도 mark님께서 주신 의견과 같은 생각으로 -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와 국회의장이 되고자 고민하시는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mark님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