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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자 조선일보 A3면 / 스캔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다가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는 미국의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에 부끄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함께 읽어보시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이들을 기억하며 예우하는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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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80대 참전용사가 의사당 지키는 美國, '5000원의 나라' 국회에는 몇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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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제 반론을 각 언론사에 보냈습니다만 역시나 당사자인 중앙일보는 물론 어떤 언론도 기사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체비평 인터넷 언론인 "미디어펜"만이 보충취재까지 곁들여 제 목소리를 기사로 반영했습니다. 아래 링크된 기사를 일독 바랍니다.

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와 중앙일보, 누가 궤변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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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피스트 2011/09/1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여배우가 말했다.
    소피 마렵소.
    궤짝 위에서 변을 본 중앙일보, 발을 헛디뎠구나.

  2. 펜과잉크 2011/09/1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크가 아까운 펜은 꺾어 버려야 한다.

지난 29일(금) 한겨레 신문 사설 "한나라당의 어처구니없는 한진중 청문회 전제조건"의 잘못된 내용에 대한 정정 요청에 대한 한겨레 논설위원실의 답변입니다.


보내 주신 메일 잘 보았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내용이 잘못됐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 인터텟에 올라있는 사설에서는 해당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정정기사 게재는 빠른 시간 내에 조처하겠습니다.
정정 보도에는

한나라당의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영도 주민의 대열에 합류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다고 말한 게 아니라
"희망버스를 저지하기 위한 격돌의 현장, 그 한복판에 몸을 던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기에 바로 잡습니다.

라는 내용이 포함될 것 같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2011. 7. 31
한겨레 정석구 논설위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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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 전 국회의장 “SNS, 독재정권도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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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 “3차 희망버스? 출발 안하는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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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도라 2011/07/2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마직막 튀어나온 것은?
    그러나 판돌아가는 걸 보니 당신들, 희망버스는 절망만을 매연처럼 내뿜고 가더이다.

  2. 에타 2011/07/2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버스?? 정말 누구맘대로 붙인건지 정말 희망이란 단어에 미안하지도 않은, 양심도 없는 놈들입니다.

조선일보 온라인 사이트 조선닷컴(www.chosun.com)에서 운영하는 인물 검색 서비스 DB 조선(인물 DB)이 새로 기획한 [내 인생의 한순간] 코너에 김형오 전 의장이 첫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이 코너는 명사들이 공개하는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김 전 의장이 첫 번째 필자로 선정돼 쓴 이 글 ‘앨범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는 수필 동인지 <해원-파도밭을 건너며> 11집에 발표한 에세이 중 발췌한 글이며, 이 블로그에도 전문이 실려 있습니다.
다음은 DB 조선에 게재된 김형오 전 의장의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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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순간] 앨범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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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크초콜릿 2011/07/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읽어도 가슴이 뭉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사모곡입니다.
    조선일보 인물 데이터베이스가 참신한 기획을 했군요.
    그 첫글과 사진을 읽고 나니 일주일 단위로 바뀐다는 후속 명사들의 메모랜덤이 궁금해집니다.

  2. 엄마를부탁해 2011/07/22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도 부탁해~~~

  3. 불효자 2011/07/2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어머니!!!

김형오 전 의장은 최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하여 서신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한 아시아투데이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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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김형오 재선 조승수의 한진중공업 서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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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011년 7월 13일(수)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한진중공업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을 지나서 그날 오후까지 진행된 이 사태는 단순한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넘어서 이 정권과 정부의 존재 이유를 심각하게 묻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 노동자 복직, 비정규직 완전 철폐 이런 주장을 넘어서 정권타도, 정권퇴진을 공공연히 주장했다.

억수 같은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대 1만 여명이 모였다고 한다. 희망버스를 타고 전국에서 몰려든 시위자, 대학생, 젊은이들이 모두 정권타도에 동조하고 있다고는 보지 않지만, 적어도 이 정권이 싫어서 몰려 온 것만은 사실이라 하겠다.

여기에 대해 정부는 속수무책, 당은 수수방관이다.
평화적인 시위를 하고, 자진해산을 요구하는 것으로 사태가 해결되겠는가. 근본원인에 대해서는 접근조차 하지도 않고 또 제대로 처방도 내놓지 않는다면 엄청난 정권적 위기가 올 수 있다.

정부에 대해서 묻겠다.
신공항 백지화 시킨 이후에 김해공항 활성화 대책을 비롯해서 부산 경제나 민심수습 대책에 미온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서민의 가슴을 울린 저축은행 사건에 대해서 검찰수사가 미온적인 이유는 또 무엇인가. 한진중공업 사태의 근본원인이 사주의 부도덕성과 방만한 경영, 독단적이고 무리한 해고였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정부가 미온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이런 정부를 부산시민이 믿고 따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당에 대해서도 묻고 싶다.
4.19의 원인은 3.15 마산 의거에서 비롯됐다. 부마사태로 유신이 끝났다. 부산 일대 지역 시민의 분노를 달래지 못한다면 정권과 당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 뻔하다. 국회 환노위의 청문회가 무산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마땅히 열렸어야 했다. 사주에게 면죄부를 주는 듯한 그런 한나라당의 태도에 대해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듭 말씀드린다.
노사갈등, 노노갈등 차원이 아니다. 광우병 촛불시위로 정권 초기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때는 초기였기에 위기를 막아낼 수 있었다. 이번 사태는 광우병과 같은 비논리적인 이야기도 아니다. 구조적인 문제이다. 지금은 정권 초기도 아니다. 내년이면 선거가 있다. 이런 보수정권의 위기가 한진중공업 사태에서 비롯되고 있는데, 당은 당직 배분 문제로 매일같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당을 잘한다고 하는 국민이 과연 있겠는가. 나는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오늘부터 손잡고 함께 나가서 이런 위기를 대처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

분명히 말씀드린다.
정권의 위기, 당의 위기가 한진중공업과 부산에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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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스메이커 2011/07/14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의원의 물음에 이제는 당신들이 답할 차례입니다.
    아니, 행동하고 실천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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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물을 빼라,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자” -암각화를 살리기 위한 벼랑 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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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고래 2011/07/26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려 달라, 고래고래 내지르는 고래들의 비명이 들리지 않나요?

어린이 출연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김형오 전 의장

세계일보 ☞ [정다훈의 연극家 사람들] 연극 매니아도 사로잡을 절묘하고 치밀한 오페라, 베세토 오페라단 '토스카'

뉴시스 ☞ 김형오, 오페라 공연에 카메오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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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은 2011/07/0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 태국 박경은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것이 한이 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 크게 보내 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2. 토스트 2011/07/03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기경 모자가 참 어울리십니다.
    앞으로 더 큰 모자 쓰실 일이 꼭 있으셨으면 합니다.
    <위대한 개츠비>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