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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에서 대한민국 김형오 국회의장이 첫번째로 연설을 맡았습니다.


연설에 앞서 준비한 연설문을 보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연단에 오르기 전, 다음 발언자 석(NEXT SPEAKER)에 앉아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 날 연설에서 "소통의 다양화로 세계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주제로 “세계화와 반세계화라는 지구촌의 상반된 두 흐름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갈등을 조정하며, 간극을 메우는 것이 정치의 영역이고 의회의 역할”이라며, 국내 갈등을 풀어본 경험을 갖고 있는 의회가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어서 태국 국회의장인 '차이'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가졌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치러진 면담 가운데 차이 태국 국회의장은 "한국의 경제발전의 비결"을 물었고, 김형오 국회의장은 "많은 비결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UN연합국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태국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선물교환에서 태국 국회의장은 태국의 상징인 '코끼리 모형'을 선물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차이 태국 국회의장은 "유사시에는 코끼리라도 끌고 가 돕겠다."는 말을 덧붙여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청자로 만든 장구모형을 선물했습니다.

<태국 국회의장 주최 오찬 모습>


대한민국과 태국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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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dem-expertise-39.fr 2015.04.1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