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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18대 국회의 실패'를 말하다 (조선일보 인터뷰)

♣ 김형오 국회의장 '18대 국회의 실패'를 말하다  (조선일보)




[기사 설명]

조선일보 5,1(토) 문갑식 기자의 [Why] 코너에 실린 김형오 국회의장 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
18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회가 담긴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알찬 인터뷰 기사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인터뷰 헤드라인]

"제멋대로 사퇴서 낸 의원들… 마음 같아선 다 수리하고 싶었습니다"

"2년간 얻은 별명이 '직권상정' 국회의장이 가진 권한은 사회棒과 직권상정밖에 없어"

"공관 점거 피하려 호텔行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꼭 내 신세"

"朴 前대표때 사무총장 했으니 따져 보면 ‘오리지널 親朴’… 어느날 ‘가리지널’ 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