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9일자 조선일보 A3면 / 스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는 미국의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에 부끄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함께 읽어보시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이들을 기억하며 예우하는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바로가기 클릭
☞ [기자수첩] 80대 참전용사가 의사당 지키는 美國, '5000원의 나라' 국회에는 몇 명이나…
'미디어 속으로 > 신문/방송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 눈물 쏟은 손수조 "이렇게 자객이 많을 줄은..." (0) | 2012.03.27 |
---|---|
[채널A_박종진의 쾌도난마] 2012. 3. 9. (금) (0) | 2012.03.09 |
[미디어펜] 김형오와 중앙일보, 누가 궤변론자인가? (2) | 2011.09.14 |
[한겨레 정정요청] 2011년 7월 29일(금) 사설 (0) | 2011.07.31 |
[파이낸셜뉴스] 김형오 전 국회의장 “SNS, 독재정권도 무너뜨려” (0)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