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은 업무보고 인삿말을 통해 정보통신부는 21세기 새로운 시대 환경을 맞아 어떤 역할을 해야하고 어떻게 재정립해야 할 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정통부는 지난 1993년 발족 이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왔지만 반드시 좋은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YTN TV|기사입력 2008-01-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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