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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오가 만난 세상/김형오가 만난 사람

'다시, 희망입니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수익금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


▲김형오 국회의장이 '다시, 희망입니다' 행사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익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영미술관 김이환 관장과 함께 '2008생생탐방' 당시의 일을 
   설명하고 있다.

▲'다시, 희망입니다' 참석자들이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스타 게스트는 단연 가사문학관 이정옥 해설사였다. 이정옥 해설사는 10분 남짓 시와 가사를 낭송하며 청중들에게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았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수익금 전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농암 17대 종손 이성원 박사와의 환담. 이성원 박사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글에 대해
    수준높은 평론을 해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덕사 옹산 주지스님(좌)와 해인사 선각 주지스님(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