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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충남도지사 - 금동대향로 2008년 10월 20일 , 충청남도를 방문하였을때 이완구 충남도지사로부터 받은 금동대향로모형입니다. 이것은 국회의장공관에 기증하여 여러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충남지역 방문 20일, 당진·태안지역 둘러보며 충남도 지역현안 챙겨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정감사 기간동안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구상을 위한 국토현장 투어 일정으로 충남지역을 방문하였다. 김 의장은 20일 국회 정무수석 등 핵심 참모진과 함께 당진 현대제철과 KB전선 그리고 태안의 천리포 수목원 등 현장을 살펴보았다. 당진 현대제철에서는 근로자와 태안에서는 군 관계자와 대화를 갖고 여론을 수렴했다. 한편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김 의장과 만나 도정현안인 세종시설치특별법 제정과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그리고 국방대학교 논산이전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장은 이날 충남지역 일정을 마치고 21일에는 대전지역을 둘러볼 계획이다. ".. 더보기
국정감사에 즈음하여 모든 의원에게 서신 발송 김형오 국회의장, 국정감사에 즈음하여 모든 의원에게 서신 발송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국정감사에 즈음하여 18대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서신을 발송하였다. 이 서신은 다음 주 월요일(10월 6일)부터 20일간 이어지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의장은, “국정감사의 본래 의미를 살리는 길은 ‘민생중심의 정책국감’을 실현하는데 있다.”며, 문제제기는 실효성 있는 대안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재탕 삼탕의 중복질문’, ‘폭로성 한탕주의’와 ‘피감기관으로부터의 과분한 접대’ 등을 없어져야 할 관행으로 지목했다. 한편, 김의장은, 20일간 477개에 이르는 기관들을 감사하는 점을 들어, 국감의 실효성을 올리고, 행정의 공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