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으로/신문/방송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3-21 중앙선데이] 김형오 "장동혁, 尹 닮은 뺄셈정치…지금 지지율도 과분하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본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대문호 톨스토이의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를 빌자면 국민의힘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 얼마 전까지 당내 갈등이 당권파에 의한 징계 질주로 이어져 불행했다면, 이제는 좌충우돌 공천으로 불행하다.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구차한 일”이란 반발까지 나온다.과거에도 공천 실패 논란이 거셌던 시기가 있었다. 2020년 총선 때로 황교안 대표-김형오 공관위원장(전 국회의장) 시절이었다. 초반엔 높은 현역 교체율과 통합 기조로 주목받았으나 새 인물로 충원하지 못한 데다,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결국 참패했다(103석). 김 전 의장은 이후 일종의 징비록인 『총선 참패와 생각나는 사람들』을 남겼다. “의정활동과 연계한 시스템 공천을 해라” “비호감.. 더보기 [2025-02-25 아시아경제 : 時代를 묻다] 대통령제가 문제다 10년 사이 대통령 2명 탄핵민주주의 운영 방식에 경고음내란 프레임이 지배하는 선거사라진 협치…흑백정치 심화개헌 없는 반성 또 다른 위기"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한다." 12·3 비상계엄 이후 443일 만에 내려진 법원 판결이다. 이로써 사법적 판단은 일단락되는 듯 보이지만 정치·사회적 파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내란'은 이미 거대한 정치적 프레임이 됐고, 그 향방은 6·3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터질 것이다.수천 개 자리를 놓고 만 명도 훌쩍 넘는 후보가 난립해 경쟁하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이보다 단순·강력한 이슈가 또 있을까. 흑백논리가 판치고 감정과 선동이 이성적 판단을 뒤엎는 선거판에서 이슈를 선점한 쪽이 유리한 것은 당연하다. 국면 전환의 비장함을 보여주긴커녕 '내란'에 대한 입장으로 집안싸움이나.. 더보기 25-12-24 아시아경제 : 時代를 묻다] 민주주의가 저물어간다 극단적 반대 속 혐오 얼룩진 정치'내란 세력 척결' 몰두한 국정운영사법부 압박과 침묵 번진 공직사회사법 리스크 제거 위한 선택적 법치편가르기 유발하는 무책임한 보복관용·절제 회복해 민주주의 되찾길"민주주의는 가장 나쁜 제도다. 이때껏 있어왔던 모든 정치제도를 제외하면 그렇다." 윈스턴 처칠의 이 역설적 명언은 민주주의의 불완전함과 동시에 대체 불가능성을 정확히 짚는다. 그렇다. 민주주의는 늘 불만족스럽고 성가시며 느리다. 그러나 그 불편함이야말로 권력의 오만과 독주를 막는 안전장치다. 문제는 지난 1년, 한국 정치에서 이 안전장치가 급속히 해체되고 있다는 점이다. 처칠의 문장 앞부분만 남고 뒷부분은 사라지는 느낌이다.대통령이었던 사람은 부인과 함께 감옥으로 갔고, 여러 혐의로 감옥에 보내려던 사람은 오히.. 더보기 [2025-01-10 아사히신문 인터뷰] 한국정치 혼란의 본질 -「제왕적인 대통령제」 - 절대적인 권력 지향 - 여야당의 대립 격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에 바로 철회된 대통령은 지금 탄핵·파면 여부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정치는 어떤 상황인가. 무엇이 윤석열 대통령을 큰 잘못으로 만들었을까. 오랫동안 국회의원 생활을 한 보수 중진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게 문제의 본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계엄령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은 북한과 싸운 한국전쟁으로 국토가 황폐해져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습니다. 1953년 휴전 이후 그 나라를 바로 피와 땀과 눈물로 재건하고 도움을 받는 쪽에서 주는 쪽이 된 것입니다. 단기간에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정보화를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이 우리 한국인에게는 있습니다. 그 생각이 계엄령이라.. 더보기 [서울대 총동창회 신문 1월호] 동문칼럼 서울대 총동창신문에 제 칼럼이 실렸습니다. 신문 이미지를 올립니다. 글씨가 작아 아래 동창회보 기사 링크도 첨부합니다. 기사원문 보기 >> 서울대총동창신문 동문칼럼 더보기 [2024-01-13] KBS1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1월 13일에 KBS1 라디오 생방송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했습니다. 제 인터뷰 부분만 폔집하여 올립니다. 더보기 [2024-01-12] 국회방송 "인생책방" 국회방송 [인생책방]에 출연했습니다. 제 인생책으로 투퀴디데스의 (천병희 역, 숲 출판사)를 소개했습니다. 제가 나온 부분만 편집하여 올립니다. 더보기 [2023-10-31 서울경제] “尹, 이런 지지율로 총선 이기겠나” [청론직설] 문성진 논설위원 “尹, 이런 지지율로 총선 이기겠나…생각·자세 바꾸고 인재풀 넓혀야” ◆김형오 전 국회의장 野 ‘이재명 체제’ 지속되면 총선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 文정권 비판한 尹, 능력·도덕 겸비 인재 등용해 쇄신을 ‘한동훈 출마’ 필연…쉽지 않되 해볼 만한 곳에 나와야 ‘누가 거짓으로 분열 선동하나’ 심판하는 총선 됐으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까지 5개월가량 남았다. 그때까지 수많은 변수들이 생기겠지만 최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정부 여당이 대대적 혁신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3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은 고쳐야 할 것을 안 고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더보기 [23-08-23] KBS1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연 오늘 오전에 출연한 KBS1 라디오 방송 내용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블로그에 올립니다. [2023-08-23]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바로보기 더보기 [국제신문 23-08-01] “의대쏠림 곤란…과학기술인 양성해야 미래 있다” - 1999년 우주발사장 예산편성 공로 - 김진표 국회의장에게서 감사패 - 尹정부 우주항공정책 강화 기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최근 제75주년 제헌절을 맞아 김진표 국회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의 우주 발사장 예산을 처음 편성하는데 결정적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우주 발사장이 기반이 돼 실전 인공위성을 성공시킨 나라가 됐다. 김 전 의장은 1992년 제14대 총선(부산 영도)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이 됐다. 이후 5선을 하는 동안 10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상임위원회에서 일한 유일한 정치인이다. 예산 편성 당시는 야당 소속 재선 의원이었다. 그는 지난 19일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99년 가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 소위 위원으로 있을 때였다. 소위 위원이 재량으로.. 더보기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