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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과 30일, 김형오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도 곳곳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였지만 강수량 측정장비가 낙뢰로 인해 파손되어 공식적인 강수량은 측정되지 않았으며, 영도구청에서 비공식적으로 측정한 이 날 강우량은 무려 379mm라고 합니다.

 27일 하루에만 887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공공시설의 피해만 45억원이라고 합니다. 피해신고 및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절영로의 복구가 완료되기까지는 2달 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 절영해랑길(절영로) 피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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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2동 주민센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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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모자원 피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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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1동 지역 피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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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사 폭우 피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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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해변 해안산책로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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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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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래산신령 2011.08.0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난리났는데~희망버스가 뭐꼬?

  2. 봉래산신령 2011.08.0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난리났는데~희망버스가 뭐꼬?

  3. 코끼리 2011.08.0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천사 피해가 엄청나군요..
    어서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4. 기청제 2011.08.0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일 또 태풍을 동반한 폭우 예보가 있습니다.
    오보이기를 바랍니다.
    하늘도 몸도 마음도 활짝 갠 8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가도로를 관광자원으로"

김형오 국회의원 관광형 리프트 건설 등 제안

김형오 국회의원이 최근 남·북항대교 연결도로를 관광형 리프트 설치, 도심형 하천 조성, 지하공간 활용 등 친환경적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김형오 의원은 크게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남항대교와 고가도로를 연결하는 관광형리프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둘째는 고가도로 하부공간에 도심형 하천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시민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셋째는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부지의 지하공간에는 인접한 재래시장을 위한 주차장과 젊음의 광장을 조성해 생동감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활용하곘다는 계획이다.
김형오 의원은 "이번 구상은 역발상을 통한 아이디어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시도된 적이 없는 것으로 고가도로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고 주민 편의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가도로가 불가피하다면 이를 명품 고나광도로로 활용할 방안을 찾고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생각에서 역발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부산남고 기숙사 건립한다
부산남고-(주)부영과 7월말 협약체결
김형오 국회의원 1년 걸친 노력 '결실'

우리구 최초의 자율형 공립고 부산남고(교장 장성욱)에 기숙사가 생긴다.
부산남고는 7월 26일 (주)부영(회장 이중근) 본사에서 김형오 국회의원, 이병락 부산남고 동창회장, 최상수 동창회장학회장, 장성욱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숙원사업인 기숙사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될 기숙사는 4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내부 기자재는 교과부 예산을 통해 지원받을 계획이다.
영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남고 기숙사 건립 배경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형오 의원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깔려있다.
김형오 의원은 열악한 영도의 교육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자율형 공립고인 부산남고의 기숙사 건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교과부와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통한 기숙사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에산지원을 통한 기숙사 건립이 어려움을 겪자 민간투자로 방향을 바꿔 1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주)부영을 통해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
부산남고 기숙사가 완공되면 다른 지역 우수학생들의 지원이 보다 활발해져 교육이 살아나는 도시로 영도가 변모함은 물론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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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자해지 2011.08.0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듭을 묶은 분으로서 그 경륜과 역량을 모아 매듭을 잘 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굿럭!!!


지난 5월 30일, 영도구청 1층 구민홀에서는 합동 전통혼례식이 있었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전통혼례를 올리는 5쌍의 부부를 위해 축사를 하였습니다.
요즘은 쉽게 볼 수 없는 전통혼례를 위해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주신 영도구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날 혼례를 올린 5쌍의 부부의 앞날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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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크릿가든 2011.06.0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의 신부여, 아름답구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다문화 부부도 눈에 띄네요.

  2. 실크로드 2011.06.1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영도구 총각들도 외국인 신부를 맞이하는 실정인가 보군요...


지난 5월 30일에는 적십자에서 봉사하고 있는 무료급식소를 다녀왔습니다. 남항대교 밑 수변공원에서 진행되는 이 무료급식은 2011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슬라이드 사진의 현수막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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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크릿가든 2011.06.02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퍼 의장님, 멋지십니다.
    주걱 가득 사랑이 담겼습니다.

    테라와다불교의 살아있는 역사를 간직한 태종사
                 도성스님, "내 마음은 내가 고치는 곳"

부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태종대.
이곳을 오고가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 들리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한국 테라와다불교의 살아있는 역사를 간직한 태종사다. 이 사찰은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 공원에 위치하며 삼국통일의 기를 이어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도성스님이 지난 1976년에 세운 절이다. 최근에는 '가야산 인욕보살'이라 불리던 지월당 병안 대종사의 탄신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스님의 정신과 유훈을 기리는 다례제를 거행하기도 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


스스로 마음을 찾는 수행이 필요
태종사는 전통사찰은 아니지만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과 팔리어로 조석예불을 봉행해 태국이나 스리랑카 스님들의 수행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법당의 문턱을 낮춰 불자를 비롯한 일반인들도 오고가는 수행 정진 도량으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곳에 상주하는 도성스님은 한국 테라와다 불교계의 최고 어른이자 정신적지주로, 2003년에는 스리랑카 상가로부터 '삼붓다 사사나 조띠까 마하테라'라는 최고의 칭호를 받기도 했다. 도성스님은 "각박한 세상속에 살다보면 욕심이 일어나게 되고 그것을 통해 마음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즉 배고픔과 그리움 등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으로 마음이 쏠리게 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데,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다스려야 타성에 젖어들지 않고 올곧은 행을 실천할 수 있다"며 모든 사고가 무관심에 비롯돼야 함을 설명했다. 이는 도성스님이 수행하고 있는 '위빠사나 수행법'의 가르침으로 많은 고민들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마음의 안정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도성스님은 '누구든 실천할 수 있고, 결과도 곧 나타나는 것이 법'이라며, "이 수행법이 국내에 널리 보급되고 수행 도량도 늘어나 스스로 내 마음을 찾는 수행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략>

전국 최고의 수국단지

오는 7월이면 태종사에는 전국적인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이유는 40여년 이상 된 각양각색의 수국들이 만개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수국단지가 있는 태종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7~8월이면 '수국축제'를 열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넉넉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수국들은 도성스님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태종사 입구에서부터 곳곳마다 화려하게 피어진 수국들을 한 눈에 감상하며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수국은 범의 귀과로 우리나라 전국의 관상용으로 널리 재식되며 한방약재 및 식용차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불가에서는 수국을 감로비(단비)로 여겨 차를 끓여 먹거나 소아마비 등 불치병 퇴치를 위한 약초로 널리 쓰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전립선과 담석 치료에 좋다는 '금전초'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지난 1983년 전두환 대통령의 스리랑카 방문을 기념해 스리랑카 정부에서 보내온 보리수나무와 김형오 국회의장이 그리스 국립박물관장으로부터 기증받은 파르테논 신전 '올리브 나무'도 심어져 있기도 하다. <NP>

태종사 도성스님은...

도성스님은 1919년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6.25 전쟁시 북한 인민군에 징집되어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쟁포로가 됐다. 전쟁이 끝나고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석방된 스님은 부산에 소재한 선암사로 가서 지월스님의 문하에서 출가하였다. 출가 후 스님은 다수의 승가과정과 여러 사찰의 선문과정을 거치며 56회의 안거를 통해 수행을 쌓았다. 테라와다불교의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위빠사나 수행을 하여 1972년에는 태국의 방콕에 소재한 왓벤자마보핏 사원에서 프라담마 딧띠소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고, 미얀마의 마하시 선원과 스리랑카의 비구 아이랜드에서 계속 수행했으며, 귀국 후에는 한국의 불교 수행자들에게 위빠사나 수행을 지도했다. 오랜 세월을 통해 불교계에서 봉직하는 동안 해인사 주지와 대흥사(대둔사) 주지를 지냈고, 조계종 전국 본사주지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또한 태국 마하 쭐라롱콘대한 한국분원의 학장을 지내는 등 국제적인 교학의 증진에도 기여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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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리브트리 2011.05.1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수 93세, 그런데도 정정하신 도성 스님이십니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옮겨 심은 올리브 나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청정하십시오.


지난 4월 24일, 김형오 전 의장은 국립해양박물관 건설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몇번씩 둘러봤지만 방문 관련 포스팅은 지난 10월 이후 두번째네요. 

이전 내용은 아래를 포스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해양박물관 건설현장 방문  ☞  http://hyongo.com/1799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지난 번 방문시 보다 많은 진척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수족관(아쿠아리움) 하부로 김형오 전 의장의 페이스북에 자세한 내용이 올라와 있네요~




김형오 전 의장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업데이트를 자주 하고 있으니 한번씩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트위터      ☞  http://twitter.com/#!/hyongo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kimhyongo

 

 

 

페이스북에 함께 찍은 사진이 있으니 저는 단체사진을 찍기 바로 직전, 카메라를 응시하며 스마일~~ 하기 바로 전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사진 뒤의 단체사진
은 이렇습니다.  ☞  단체사진 보기

 

 

관계자로부터 공사 설명을 듣고 있는 김형오 전 의장.

 

 

 

 국민들의 해양의식을 고취하고, 해양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해양문화,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은 201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일의 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수고하시는 태영건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1세기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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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김형오 前의장은 이송도 데이트코스를 방문하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바다의 전망, 그리고 해송의 향기와 함께한 이송도데이트 코스입니다.


절영로 데이트코스에 대한 이전 포스팅 주소입니다.
걷고 싶은 길! -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http://www.hyongo.com/1774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를 찾아서  http://www.hyongo.com/1778

 

길을 걸으며 환담을 나누는 김형오 전의장




구조물에는 영도에 있는 산과 섬의 높이를 표시해 놓고 있으며 바닥에는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거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작은 배를 보며 저 작은 배가 다 보인다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새로 설치된 망원경이라 그런지 배율도 좋은것 같고 정말 또렷하게 잘 보이더군요~


전망대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이 날 김형오 전의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설치된 기구들도 직접 사용해보며 꼼꼼하게 산책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남산 사랑의 자물쇠처럼 여기도 다녀간 커플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자리가 남아있지만 금방 자물쇠들로 채워질 것 같네요. 커플들은 얼른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전망대 위에서도 밝게 웃는 김형오 전의장



이 전망대는 이전에도 소개한 바와 같이 아래 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또 흔들거리기까지 하는 스릴 만점의 전망대입니다.
저도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그 흔들리는 묘한 쾌감(?)은 정말 말로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꼭 직접 오셔서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75광장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


역시 데이트코스답게 많은 연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75광장에서 여자친구의 촬영, 남자친구와 김형오 의장의 포즈~



저기 저쪽이 대마도입니다.


멀리서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직접 설명을 해주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이 날 만난 분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외지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영도에 좋은 길이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와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영도의 명소로써 우리나라의 명품길로 소개되는 것도 이제 머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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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펜슬 2010.11.17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오기 전에 늦가을의 절영로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두 번째 자물쇠를 걸어놓고 싶습니다.
    내 자물쇠를 열어 줄 누군가를 기대하면서...

  2. 미피 2010.11.1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광장 75광장 ~ 흥미있네요 ㅋ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3. 천상의나래 2010.11.2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구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http://tour.yeongdo.go.kr/program/tour/tourinfo/outTourInfo.asp?idx=6
    에서는 75년도에 조성하여 75광장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4. 영도 남항시장 고객편의시설 개원 2011.05.1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16일 월요일 부산 영도 남항시장에서...고객편의시설을 축하하고 개원하는 행사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참석하셨고 많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글을 올릴까?사진들도 꽤 많이 찍으시길래 뭔가 쓴소리도 나올줄 알았지만...
    함께 대동하신 분들도 모두 같으신 분들이네요..
    정치인에게 관심도 없고 영도구에서 5선이나 하신 전 국회의장에게는 더더욱 관심도 없어서 방관했지만 누군가는 알려야할 일에 정작 당사자인 당신께서는 사과는 해주시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변명도 못하고 호위되시듯 도망가시는 모습은 지금껏 당신을 믿고 그 긴세월 국회의원배지를 준 구민들에게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이 지나고 가신후에 119구조대까지 출동하여 병원으로 가신 그 아주머니에게는 심심한 사과라도 하셨는지...
    하긴 그럴 용기가 있었다면 새파래진 얼굴로 그렇게 자리를 뜨셨을리 만무하지만요.
    다른 정치인들에게 쓴소리할 입장은 되신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급히 자리를 뜨셔서 그 중요한 장면은 없지만 그후 사고처리를 하시는 당신의 아랫사람들의 모습은
    부족한 핸드폰 동영상으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9월 11일) 부산 서면 사인회 행사 잘 마쳤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시고 환대해주셔서

‘성황리’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행사를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인회 행사장 정문을 가로 막은 집회 -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휴일동안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냥 넘어가야하나 짚고 넘어 가야하나” 라는 고민이었죠.

살다보면 모른 채 넘어가는 게 훨씬 편할 때가 많지만

진심어린 대응이 필요할 때는

“불편하더라도 짚을 건 짚어야겠다”가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연결도로를 끼고 있는 주민들의 주장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하차도를 놓자는 주장은 저의 주장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하차도가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전문가들의 결론은 저에게도 안타까움과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산시로부터 불평도 많이 들었습니다.

시는 빨리 공사를 시작해야하는데
결론이 나지 않으면
공사를 못하도록 제가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시의 입장에서 제가 얼마나 불편한 존재였겠습니까?

이런 불편한 관계를 감수할 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제가 주민의 편에 서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결론은 났습니다.

사실 많은 시간의 노력이 허사(虛事)가 되었습니다.

저도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의 안타까움도 잘 압니다.

그러나 그 안타까움을 비정상적 방법으로 풀어서는 곤란합니다.

저의 행사 때마다 매번 이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지금까지의 진정성이 훼손되지않을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소음 ․ 고성이나 집단적 항의로는 순수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을 대변해야하는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러분과의 정상적 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우려스럽습니다.


이번 저자 사인회는 영도 밖에서 진행된 순수한 문화행사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정치적 주장까지 가세하여
주위 사람들이 저의 신변위협을 우려해야할 정도라면
이건 너무 과격하고 도가 지나친 것 아닐까요?


혹여 본질을 벗어나 전직 국회의장이자 부산 최다선의원에 대한

망신주기로 몰아가려는 세력이 있다는 말도 들리지만

그래도 우리는 함께 가야하지 않습니까?

마음의 상처를 다 치유할 순 없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하겠습니다.

위로가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상적 방법으로 소통합시다.

영도의 명예를 더 이상 실추시키지 않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2010. 9. 13

국회의원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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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사랑 2010.09.1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하지 못할것 같군요.
    정치적이란 말을 하고 싶군요.
    구민의 노력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지하차도 하자는것이 정치적이라면 과연 무엇이 정치적이지 않다는 말인가요? 할수만 있다면 하자고 했던말 아직도 기억합니다.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불합리하다는 것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결론은 아직도 멀었습니다.결론은 주민들 스스로가 내리는 것입니다.이말 명심하세요.

  2. 영도사랑님~~ 2010.09.1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차도하자는 사람들은 정치적이 아니라서 낙선운동하고 그랬던건가??
    불합리한건 가능하다고? 그러니까 불합리하게 하란 소린거야?? ㅋㅋ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네요...ㅋㅋ 2010.09.13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합리한건 가능한거니까 불합리하게 하자...ㅋㅋ
      나...진심으로 어이없...ㅋㅋㅋㅋ

    • 영도구민 2010.09.1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시가 고가도로에 비해 불합리하다고 발표했다.불합리하다는 것은 불가능이 아니란다.제대로 알고 말해라.불합리는 부산의 일방적인 통보다.공개토론도 없이 위원회를 일방적으로 한 부산시에 대해 김형오의원은 뭐라고 했지?주민들에게 무슨 행동을 보여줬지?이제와서 안되니 안되다고? 참 편한세상.6년전 선거나올때 삭발은 아니더라도 항의문 하나는 만들었나?주민들 반대집회에 한나라당 당직자들 한놈도 안보이더라.행동으로 보여야지.국회의장은 자기가 잘나서 된거이 아니다.

    • 영도구민님~ 2010.09.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합리하다는 것은 불가능한게 아니다. 제대로 알고 말해라"
      그러니까 그게 불합리하더라도 하자라는거잖아요...ㅋㅋ
      좀 생각을 하고 말씀을 하셔야죠...
      남들이 불러주는거 그대로 따라하지 말고...ㅋㅋ

  3. 노래 2010.09.1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를 국회의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다시는 영도에 발을 못붙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는 야당을 찍어야 한다.

    야당이 잘할 거란 기대보다는 김형오에 대한 경고로 이번에는 낙선시켜야 한다.

    정치인들에게 경고란 말로 떠드는 것보다는 표로 심판함이 최고다.

    자기가 국회의원을 몇번 했다고 자기가 잘나서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 본때를 보여야 한다. 정치인에게는 정치적 해결과 정치적 보복이 최고다.

    김형오의원은 당신 꼴리는 대로 하시오.
    당신이 꼴리는 대로 한다면 나는 당신은 낙선시킬 것이오.

  4. 경사도의 문제.. 2010.09.1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에서 문제가 있다는데...그럼 그냥 지하차도 주장하시는 분들은 지하차도 만들고 안전에 이상이 있어도 좋다는 말씀들이신지 모르겠네요.
    다음 선거 결과를 떠나서 전 영도구민들의 안전을 위하는 쪽이 맞는것 아닐까 싶네요.

  5. 기본적인 예의 2010.09.1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지켜 가면서 주장을 해야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x리는 대로' 같은 표현을 앞뒤 가리지 않고 해대는 분의 주장이 얼마나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또한 여기에서 이루어진 갑론을박을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청이나 구청으로 가야할 우편물이 이곳으로 잘 못 온 게 아닌가 하는. 시청과 구청 홈페이지 주소 가르쳐 드릴까요?

  6. 대화가 필요해♪ 2010.09.15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차도가 낫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방법이 좀 잘못된 것 같다.
    대화라는 것은 나도 말하지만, 상대의 말 역시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당신 꼴리는대로" 라는 자세는 대화를 하겠다는건가, 아니면 배수진을 친건가?
    좀 더 열린 자세로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
    지금 상태로 보면, 대화나 타협의 여지가 없다는 자세같다.

  7. qodnfk 2010.09.1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의장님,
    저의 말이 삭제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지하차도 홍보부장입니다.
    여태까지 김의장이 대화하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대화한 것처럼 글을 올리
    다니? 눈가리고 아웅 하시깁니까?
    저의 전화는 ㅇ16, 579, 5712 니,
    진정으로 대화하실려는지 보렵니다!

  8. 상식적으로 2010.09.16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여태까지 대화를 안했을까요? ㅋㅋ
    혹시 엊그제 홍보부장님 된 건가요? ㅎㅎ
    안 본건지, 보고도 못 본 척 하는건지...
    아~~ 맞다. 홍보부장님이시구나~ㅋㅋ 님 좀 짱인듯~! ㅎㅎ

    • 대화가 필요해♪ 2010.09.1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화를 안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위치에 서 있다면, 대화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특히나 신변의 위협을 느낄정도라면 대화의 자리에 나가기도 망설여질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두를 100% 만족시키지 못하더라도, 서로가 수긍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정말 대화가 가능할까요..? 대화해봤자 '난 절대로 안돼!' '난 꼭 이걸 해야돼!' 이런 자세라면 불가능할것 같군요.

  9. 영도구민 2010.09.16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으로 실컷 이용해먹고 이젠 나몰라라? 몇달전 의원 홈페이지에 고가도로 어떻게 되냐고 적어놓으니 당직자왈 의원님이 노력중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더니 이젠 오리발을 내미는군.고가도로로 결론을 내고 주민을 속인거군.

    • 영도구민님~ 2010.09.17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합리한건 불가능한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영도구민님~!
      그게 불합리해도 하자고 하는,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 있있는 거라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 우리 영도구민님~!
      자꾸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해먹으려고 하지 말고...
      혼잣말은 조용히 혼자서 하세요~ㅎㅎ

    • 영도사랑 2010.09.2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직자군요.이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말라구요? 세상에 정치적이지 않으게 어디있나요? 주민이 뽑은 사람이 고가도로를 놓겠다는데 정치적으로 이용말라고? 선거는 정치가 아닌가?고가도로는 이미 정치적이 되었고 그것을 이용한 사람이 한나라당 아닌가요?지방선거때 가만히 있는것이 정치적이었죠.주민들이 그렇게 반대를 하는데 한마디도 없더만.

    • 아니요 2010.09.2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용말라는게 아니고 "악용"말라네요
      고가도로 놓겠다고 한 적도 없는걸로 알고 있구, 정치적으로 이용한건 한나라당이 아니었죠...
      글구 가만히 있는게 정치적이면 낙선운동하는건 정치적 활동의 꼭대기쯤 되겠네요~~ㅋ
      교묘하게 뉘앙스를 왜곡하지 마시구요~
      상충되는 의견을 제시하면 알바취급하는 사람들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알바에서 이제 당직자로 승진?
      그럼 나도 이제 당직자 되는건가요? ㅎㅎ

  10. 영도유권자 2010.09.1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의원!

    이제 어떤 낯으로 영도에 들어와 돌아다니는지
    똑똑히 보겠오 아직도 그 멀끔한 얼굴로 웃으며
    다닐 수 있는지??

  11. 영도사랑 2010.09.19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노력이 허사가 되었고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해가 최소화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꼭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12. 지하차도 2010.10.14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차도의 안전도는 고가차도보다 위험하다고 하는데, 과연 지하차도로 했을때,
    그 안정성의 책임을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할지... 과연 지하차도를 주장하던 구민들이
    그 책임을 지려고 할지 의문이네요.


[1편 걷고 싶은 길☞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 ]

지난 번 게시물에서는 김형오 전의장과 동행하면서 찍은 사진들로 포스팅을 하였는데 멋진 길을 소개하는데 있어 부족한 점이 있지 않나 싶은 마음에 두번째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에  보도설치가 완공된 절영로는 바로 여기입니다. ↓

절영로의 위성사진(다음지도)


위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절영로 보도설치공사를 한 구간입니다.
대략 영선동 동산아파트 앞에서 동삼동 부산남고에 이르는 2km 정도의 코스로
이번 포스트는 부산남고 방면에서 동산아파트 쪽으로 진행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기념식수

85광장의 영도 절영로 보도 설치공사 준공기념 기념식수입니다.
김형오 의장과 어윤태 영도구청장, 윤호길 영도구의회의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85광장과 해안산책로의 갈림길

85광장에서 절영로와 해안산책로로 이어지는 갈림길입니다. 
이번에는 절영로를 주제로 한 포스팅이라 아랫길인 해안산책로는 담지 않았습니다만, 해안산책로도 꼭 한번은 걸어보셔야 할 명품길입니다~~^^

 


85광장을 지나 약간 올라가면 나오는 75광장입니다.

75광장 표지석

 

75광장 설명

 75광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글씨가 좀 작아 아래에 내용을 옮겼습니다.

75광장
75년도에 조성되었다 하여 75광장으로 불리며, 영도구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절영로 남쪽 해안에 위치한다. 광장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팔각정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와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낄할 수 있으며, 달빛에 어우러져 출렁이는 보름밤의 바다 야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로움에 빠지게 한다.

 

사자상과 사자정

75광장의 사자정과 사자상입니다.
사자상은 사자정의 양옆에 두 개가 있습니다만 사진에는 좌측상만 나왔네요~~^^;;

 

사자정의 풍광1

사자정의 풍광2

사자정의 풍광1은 오르자마자 보이는 정면의 풍경이고 2번 사진은 우측편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는 날은 태풍 "말로"가 오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 흐린 풍경이 담겨 있지만 날씨가 아주 좋았다고 하더라도 그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75광장에서 보는 바다

팔각정(사자정)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앞바다 멀리 맑은 날에는 쓰시마(대마도)가 성큼 나타납니다.
어릴적 김형오 의장의 집은 이곳에서 1km쯤 떨어져 있는데, 집 안에서 대마도를 밥 먹듯이(?) 보았다고 합니다.
대마도를 보며 꿈을 키웠나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75광장의 봉수대

75광장의 전경

 75광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75광장의 영도찬가비

75광장의 영도찬가입니다.
지나다니면서도 유심히 본 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소개해 드립니다.
찬가라면 노래일텐데 음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도찬가

동트는 수평선 해오름 타고 / 새날의 새아참 밝아오도다
동삼패총 선사유적 점지 받은 터 / 슬기로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바다로 세계로 큰 꿈을 안고 / 부산항 불 밝힌다 우리의 영도

봉래산 우뚝솟은 우람한 기상 / 태평양 넓은 바다 뱃길 밝히니
출항선의 뱃고동도 우렁차도다 / 태종대라 명승지는 관광의 고장

바다로 세계로 큰 꿈을 안고 / 부산항 불 밝힌다 우리의 영도



 

75광장 버스 정류소

75광장은 부산시티투어 버스의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부산 씨티투어 버스의 이용방법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citytourbusan.com/citytour_2010/01.busancity/04.jsp
 


절영로 하늘전망대

하늘전망대의 전체사진입니다. 맑은 날 찍어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아래가 훤히 보이는 전망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하늘전망대는 바닥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하늘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사진의 왼쪽은 태종대, 오른쪽은 송도와 남항대교가 있습니다.
너무나 탁트이고 넓은 풍경을 한 장의 사진에 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네장을 이어붙인 사진입니다만, 실제로 보셔야 이해가 될 듯 합니다.^^;;) 



하늘전망대 망원경

하늘전망대 망원경에서 보이는 것은?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선박의 함수

하늘전망대의 망원경을 찍어봤습니다. 하늘전망대에는 두개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중간쯤에 보이는 배가 세번째 사진에서처럼 확대되어 보입니다.
세번째 확대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망원경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초점을 잡기 위해 무지하게 애를 썼답니다...ㅎㅎ



 

밑에서 올려다 본 하늘전망대

전망대 아래로 내려와서 전망대를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하늘전망대란 이름은 다 이유가 있었더군요...ㅎㅎ
 

하늘전망대의 모습

하늘전망대의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영도에서는 날씨가 좋을때 육안으로도 대마도가 보이는데 이 망원경을 사용하면 더욱 잘 보이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찾아봤지만 비가 오다말다 하는 상황이어서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좋은 날씨에 오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방향이 이쪽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이 포스팅을 하면서 스쳐지나갑니다...^^;;)




절영로의 음수대

하늘전망대를 조금 지나면 이런 모양의 음수대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이 음수대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웠습니다...ㅎㅎ
목이 마른 탓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물 맛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절영로의 화장실

시원하게 물을 마시고 나니 옆 쪽에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새로 지은 화장실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 내부까지는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천정 에어컨까지 있는 최신식 화장실입니다. 확인은 못해봤지만 온풍도 나올 듯 합니다.

 

그 때 그나무

이제 물도 마셨고 화장실도 다녀왔으니 걸음을 옮겨야 겠습니다.
화장실을 조금 지나면 딱 봐도 꽤 오래되었을법한 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예전 공사하던 시기에 김형오 전의장이 이 나무를 자세히 보는 사진이 있어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과 같이 올려봅니다.
여기는 함지골 청소년 수련원 쪽이네요~~^^




유료주차장 안내문

새로 찍은 나무 사진에 주차구획이 보여 얼른 주차요금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간제 요금으로 10분마다 100원, 1일주차에 2400원이네요...ㅎㅎ
평일 8시 이후 무료, 일요일 무료입니다~!
제가 갔을때에는 아직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방문하시는 분들부터는 주차비를 내셔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절영로 주차 관련

절영로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은 하늘전망대 부근과 부산남고 앞 도로입니다. 하늘전망대 부근의 주차장은 위의 사진처럼 주차비를 내셔야 하며
부산남고 앞은 현재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절영로 체력단련시설 1

절영로 체력단련시설 2


조금 더 걷다보면 체력단련시설이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이 하늘전망대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저녁이 되면 이 곳을 찾는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절영로 체력단련시설에서...

절영로는 김형오 의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는 것은 전편에 이미 말씀을 드린 부분이라 이번 포스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꼭 추가해야 할 말이 생각나네요.
김형오 의장은 이 길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데이트코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기본 예산에서 추가비용까지 모두 전액 국비로써 이 길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정한 연인의 사진을 보니 김형오 의장이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사진 속의 두 연인은 혹시 키스를 하고 있었을까요?   *^^*
풍경사진을 찍다 우연히 찍게된 사진이라 저도 잘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절영로에서 둘만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ㅎㅎ


 
 

연인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얼른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체력단련시설이 끝나는 곳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느낌의 이곳은 표지가 없어 정확한 용도를 알 수 없었지만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이 날 날씨 중 갑자기 시작된 소나기를 피하는데 아주 유용한 장소였습니다.
거리상으로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75 광장과 약 한 정거장 정도의 거리입니다.


다음은 시간을 좀 건너뛰어 절영로의 야경을 준비했습니다.

절영로의 야경1

절영로의 야경2

절영로의 야경3

절영로의 야경4

나즈막한 가로등(?)이 절영로 전체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연인 또는 가족과 손잡고 걸을 수 있는 데이트코스로
야경 역시도 분위기가 있는 절영로입니다.

 

다시 낮시간으로 돌아와서 소나기를 피했던, 버스정류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산책코스로 돌입합니다. 


해안산책로로 내려가는 계단

역시 아랫길인 해안산책로와 이어지는 계단이 있습니다.
절영로와 해양산책로, 위와 아래의 명품길!!
골라서 걸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위 사진으론 굉장히 작은 쉼터처럼 사진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정도의 공간입니다.
(아래 사진은 절영로 보도설치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 찍은 사진으로 김형오 전의장, 어윤태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관계자와 공사관계자, 영도구의원들이 동행하였습니다.)

 

절영로의 전망(동삼동 방면)

절영로의 전망(남항동 방면)

절영로의 전망

절영로를 걸으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절영로에서 보이는 멋진 풍경을 담아보고자 무리하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로 조성된 명품길을 더욱 알리고자 작성한 두번째 포스팅임에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부족한 사진과 글로써 대략 이렇게 생겼다 하는 것은 보여드릴 수 있지만
이 길을 걸으면서 맡았던 솔내음과 바다의 냄새, 지저귀는 풀벌레 소리와 파도소리, 그리고 활짝 열려진 하늘과 바다의 멋진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끝나가고 조금씩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가을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 절영로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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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서미 2010.09.1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의 본래 이름이 절영도라고 들었습니다.
    절영도는 원래 명마를 키우던 곳인데
    좋은 말들이 달리면 그림자조차 끊어버릴 정도 빨리 달렸다해서
    끊을 절, 그림자 영으로 해서 절영이란 이름이 붙은 걸로 압니다.
    그런데 포스팅한 걸 보니 여기 저기 절경이 눈에 띄는데,
    이만하면 영도를 '절경도'라고 바꿔 불러도 되지 않겠나 싶은데요?

    • 호야 2010.09.13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영도 산책로를 보고 영도를 '절경도'라! 미적 감각과 조어력이 대단하군요. 절영 산책로 좋은이름 붙여주시고 많이 이용해주세요

    •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영도에 살면서도 구석구석 좋은 곳을 못 가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행이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좋은 사진이 있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절영도의 역사 한 자락도 배울 수 있어 고맙습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새로이 조성되는 곳과 함께 기존에 있던 명소들도 이 홈피를 통해 원스톱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9월 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개요에 대해 설명해주신 구청 관계자분의 "이 길은 김형오 길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김형오 의장님깨서 아이디어를 내고 공사비 또한 의장님께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만든 길"이라는 설명처럼 김형오 전 의장은 이 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영로의 지형을 오감으로 느끼게 하고, 산책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이야기가 있는,
그리고 김형오 의장의 노고가 담겨있는 절영로를 김형오 전의장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절영로의 개통을 알리는 축하의 폭죽


절영로 보도의 개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시면서 김형오 전의장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아래는 행사가 끝난 후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hyongo (hyongo)
오늘 제 지역구인 영도에 명물 도로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바로밑은 아찔한 절벽 눈앞엔 시원한 바다 2km내내 솔향을 맡을수있는 절영로 인도입니다 이곳출신으로서 그동안 인도가 없어 불편했던 민원도 해소하고 관관명소도 만들어 뿌듯합니다(2편에서 계속)
 
 hyongo (hyongo)
절영 산책로는 벌써부터 TV 신문에서 큰 관심보이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십수년전부터 혼자 생각하고 있었으나 기술 공정,특히 예산확보가 어려웠는데 국회의장시절 국비를 확보할수있어 실현시켰습니다 산책로 이름 공모중이니 한번 걸어보시고 많은 응모 바랍니다

 hyongo (hyongo)
(산책로 계속) 영도의 절영 산책로를 걸으며 이길을 좋아하셔셨던 부모님 생각도 났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아름답고 안전한 이 인도로 제가 직접 모시고 걸을텐데 부모님 생각하며 열심히 예산 따왔고 그예산으로 공사를 잘해주준 영도구청에도 감사드립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어느정도 김형오 의장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올린 내용처럼 산책로 이름을 공모중이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참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절영로변 테마거리 새로운 명칭공모
http://www.yeongdo.go.kr/popup/20100706/20100706.html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기념 테이프 컷팅과 기념식수.
절영로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예산 및 공사과정 모두를 함께 한 김형오 전의장은 오늘 행사 내내 밝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음은 완공전 김형오 전의장이 이 길을 둘러보신 사진이 있어 아래에 올려봅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절벽 위에 세워진 보도


절벽에 세워진 보도에 대한 느낌이 어느정도 전달이 될 수 있을까요?



공사중인 전망대를 둘러보는 김형오 전의장


아직 공사중인 전망대를 실제로 올라가서 확인하는 김형오 전의장.
특히 이 날은 비가 온 직후라서 미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에
절영로 공사에 대한 김형오 전 의장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사중인 절영로


아직 공사중인 길을 걷고 있는 구민을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길을 다니시지만 인도가 없어 불편했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안개낀 태종대의 모습


절영로에서 안개낀 태종대를 바라보는 김형오 전의장.




다시 오늘의 행사로 돌아와서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를 마친 후 완공된 절영로 보도를 걸었습니다.


멀리 송도와 남항대교가 보이네요


완성된 전망대를 찾은 많은 분들과 인사하는 김형오 전의장


위에서 아직 공사중이었던 전망대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지만 인도가 없어 드라이브 코스로만 알려졌던 길, 인도가 없어 다니기가 불편했던 이 길이 김형오 전 의장 덕분에 해안절경 산책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절영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산책로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추가1.
포스팅을 마치고 나서 글을 확인하신 의장님께 혼(?)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본문 내용중 "~ 의장님"이라고 작성한 것 때문입니다~ ^^;;
순간에는 의장님을 의장님이라고 하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기분을 살짝 떠올렸지만(?)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께는 "의장님이 아니라 의장"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차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본의 아니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결례를 범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본문에 "의장님"은 "의장"으로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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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lly 2010.09.05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을 의장님이라고 하는건데...왜 그러셧을까요?

  2. 콩나물국밥 2010.09.0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을 보니, 가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네요...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영도지만, 올해 안에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데...영도에서는 뭘 먹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까요? 회,스시 이런 거 빼고요???

  3. 두륜 2010.09.0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선, 신선, 청학.... 유난히 신선에 대한 전설이 많은 영도....
    앞으로도 영도 구민들과 신선이 함께 하길 바란단 뜻에서,
    절영로 보도를 선인로(仙人路)지음은 어떨런지요?
    다음에 꼭 의원님과 함께 걸어볼 기회가 있길 바래 봅니다...

  4. 영도고가반대 2010.09.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고가다리도 한번 걸어보시죠.고가도로는 어떻게 되죠? 왜 말이 없죠.선거날 밤을 잊지 못하겠군요.트럭에서 하신말 절대 안된다.선거에 이용안하겠다.정말 정치인다운 거짓이었군요.

    • 절영로 2010.09.1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고가도로 진행이 안되게 하고 지하차도를 위해 노력해온게 김형오 의원일텐데...김형오 의원 아니었으면 벌써 고가도로로 끝났을 문제 아닌가?

    • 근데... 2010.09.13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영로랑 고가도로랑 뭔 관계??

    •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만들어지고 난 뒤에 비난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차도 주장하시는 분들, 제발 '영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표현은 신중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미관을 위한다면 보기 좋은 형태로 만들기를 요구하고, 진동도 없고 소음과 분진도 없는 최고급으로 만들어 주며 혹 발생될지도 모르는 주밎들의 재산상의 피해를 적절한 차원에서 보상하라고 외치는 것이 진정 영도와 아이들을 위한 요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북항을 잇는 잘 만들어진 현대식 고가도로는 영도의 또 다른 명물이 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이 더 많습니다.

  5. 영도인생25년 2010.09.08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공사는 어떻게 보면 참 괜찮은 아이디어였습니다!만! 근데 저게 꼭 필요한가요?
    명품길은 그 아래 해안산책로만해도 그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멋진 길인데 위아래로
    거기다가 아직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런 보기 싫은 전망대까지 설치할 필요가 있으셨나요? 그것보다 차라리 그 옆에 도로 좀 어떻게 해주세요 그 예전 제가 코질질 흘렸을 때부터 기억했던 경전철 드립 말고 제발! 저 때 공사때문에 출근길 얼마나 전쟁이었는 줄 아십니까? 이제 막힐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콩나물 시루 버스가 좌석버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높으신 분들 편안하게 차 타고 가면 그만이지만 저 같이 버스 타야되는 사람들 그 좁은 508번에 끼여타서 언제가나 기다려야만 하는 그 고통 아시나요? 의장님 한번 타보십시요 출근길 508번 봉래시장가지 말고요 그게 정치입니다
    PS. 그렇다고 버스 통째로 빌리지 마시고요

    • bravo 2010.09.0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홍보용 업적에 지나지 않았군요..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인데 그걸 감안하지 못하셨군요...보이는 정치는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파도소리 2010.09.0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꼭 필요한가요?"라는 말씀...
      글쎄요~ 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그 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해안산책로라는 명품길이 있지만 명품길이 또하나가 늘어났다고 해서 반대할 이유는 없겠죠...!!
      전망대는 발 아래가 훤히 보이는게 긴장되고 좋던데요...^^
      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길에 공사로 인해 그쪽으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불편했을 거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지금 이 댓글도 교통불편에 고생하셨기에 불만의 목소리를 올리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홈페이지에는 뭘해도 항상 반대하는 사람과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한 사람이 있다는 말보다는, 또 그렇게 치부해버리기보다는 영도인생25년님이 본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불편한 교통을 감수해준 덕분에 영도에 명품길이 또 하나 늘어났고, 또 저처럼 이 길이 생긴 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꾸벅

  6. 참 잘 만드셨어요 2010.09.12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지나만 다니다가 오늘 저녁에 잠시 들러봤는데 좋더군요. 다음번엔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생각입니다.

  7. 화이팅~! 2010.09.12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송도 절영로에 많은 관심가지고 좋을 길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영도 발전을 위해 애써주세요~~^^

  8. BlogIcon 김화자 2010.09.1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색 으로 치장한 "절영로 전망대"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전국 최고의 산책로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9.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공사 시에 발생하는 불편 때문에 공사 자체가 불필요하다? 그러면 지하철 공사는 어떻습니까? 우선 편하고 다음 세대는 교통지옥에 빠져도 나는 모르쇠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편하게 차 타고 다닌다고 하셨는데 공직자들의 하루 일정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프로야구 선수들은 다음 경기 투수의 경우에는 비행기를 타는 경우도 많고 일반적으로는 대형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3만 명 관중 속에 있던 누군가가 경기 끝난 뒤에 택시 안 잡히고 버스 비좁다고 해서 야구선수 보고 '너희는 편하게 구단 버스 타고 우리는 고생하느냐'고 항의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3. 이번 산책길과 전망대는 영도를 찾는 모두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영도 사는 사람들이 그 정도 배려와 참을성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