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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희망탐방’, 전남편 김형오 국회의장‘우리땅 희망탐방’: 전남편 -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F1경기장, 영산강살리기 현장 등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우리땅 희망탐방’ 이틀째인 10월 7일(수) 전남지역을 방문, 동북아 최대 규모의 관광레저시설 건립 역사인 영암의‘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 건설현장과, 2010년 완성 예정인 ‘F1 국제자동차경주장’조성사업현장을 시찰했다. 또한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안내를 받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인 해남 울돌목의 명량대첩기념공원을 방문한 후 박 지사와 함께 고산 윤선도 선생의 종택인 녹우당(綠雨堂)을 들러 유물전시관과 고택을 둘러보았다. 김 의장은 이어 나주로 이동, 영산강 살리기 현장을 시찰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4대강 사업은 문화 사업도,.. 더보기
‘우리땅 희망탐방’, 전북편 - 도청 기자간담회, 전북대 특강내용 첨부 - 국정감사 기간 동안 ‘우리땅 희망탐방’에 나선 김형오 국회의장은 그 첫날인 10월 6일 전북을 방문했다. 오전 7시30분 서울 국회의장 공관에서 전세버스 편으로 전주로 출발한 김 의장은 오전 10시30분 국립전주박물관에 들러 ‘마한-숨쉬는 기록’ 기획특별전을 관람하고, 전북도청에서 김완주 도지사로부터 도정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새만금사업, 쌀값하락 문제로 인한 지역농민의 고민, 익산 미륵사지의 국립박물관 승격 등 지역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 의장은 이어 전북도청 출입기자들과 새만금사업 등 도정과 중앙정치 현안에 대해 20여분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문답요지 첨부) 김 의장은 이어 부인 지인경 여사와 함께 송하진 전주시장의..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희망탐방' 첫날 - 전북에서 희망을 쏘다! # 6:40 AM - 국회 본관 앞 지난해에 이어 을 떠나는 이른 아침 국회 풍경입니다. 국회본관 앞 (정현관) 에 전세버스 한대가 도착했어요. 작년처럼 이번 희망탐방 역시 의장님과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납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희망탐방 첫날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중간 탄천휴게소에서 잠깐 만난 곰돌이 친구들. 서울 여의도에서 전주까지는 두 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죠. #1. 국립 전주 박물관 전주를 들어서자마자 처음 찾은 곳은 바로 국립 전주 박물관. "마한, 숨쉬는 기록" 이라는 플래카드가 보이시나요? 국립 전주 박물관에는 "마한"유물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왕관 앞에 선 의장님께서는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슷한 것을 보았다며 급화색! 박물관을 떠나며 의장님이.. 더보기
[김형오] 일본을 정복한 한국농업, 품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뭐? 위기의 한국 농업,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는 이 이야기에 반전이 생겼습니다. 위기의 한국 농업이 기회가 된 이야기. 일본의 파프리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농산무역의 파프리카 브랜드, ‘휘모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997년 IMF 도산 위기에서 파프리카 수출로 일본을 정복하기까지.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우리땅 희망탐방’에서 만난 한국 농업의 희망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남과 다른 것이 바로 경쟁력이다. 국정감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우리땅 희망탐방’. 그 첫째 날인 6일, 농업의 희망을 찾기 위해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농산무역(주)을 방문했습니다. 회사를 들어서자마자 소파에 앉은 초록색 파프리카 인형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 더보기
"대북 쌀지원 법제화 신중해야" [연합뉴스] 김형오 의장 "대북 쌀지원 법제화 신중해야"(종합) (바로가기 클릭) [SBS] [전주] 김형오 의장 "대북 쌀지원 신중한 접근"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상시국감제로 가야" [연합뉴스] 김의장 "상시국감 체제로 전환돼야" (바로가기 클릭) [뉴시스] 김형오 의장 "상시국감제로 가야" (바로가기 클릭) [뉴시스] 김형오 국회의장 "현 국감은 질과 농도 떨어진 폭로주의"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희망탐방 시작 김형오 국회의장은 10월 6일부터 전라북도 전주 방문을 시작으로 국정감사기간인 10월 말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전북, 전남,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강원, 충남 및 충북 등 전국을 돌며 민생투어인 ‘우리땅 희망탐방’을 시작한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번 ‘희망탐방’은 작년 ‘생생탐방’에 이은 두 번째 국토 탐방으로 과거의 국회의장들이 국정감사기간 동안 외국 순방을 해 온 관례에서 벗어나 그 기간 동안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며, 민생과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고 이를 국정에 반영함으로써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기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희망탐방 기간에는 대학특강,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김 의장이 제헌절 이후 계속 제기해 온 개헌과 국회운영에 대한 소신과 신념을 ..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2009 희망탐방 일정표 더보기
"토론,논의,다수결 원칙 지켜지면 직권상정 폐기" 어제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머리를 맞대고 우리 정치의 개혁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눈 것은 신선한 일이다. 바람직한 정책국회, 상생국회, 소통국회로 나아가는 희망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회도 이제는 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의 국격에 걸맞게 선진국회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여야 간에 형성되어 가는 것 같다. 아울러, 이강래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민주당도 발목잡기를 안하고 모든 현안을 상임위 중심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그 같은 의지가 지켜지길 기대한다. 나는 이미 지난 9월1일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정상적으로 토론과 논의가 보장되고 다수결 원칙이 지켜진다면 의장의 직권상정 권한을 폐기할 용의가 있다”고 밝.. 더보기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밥 굶는 아이들의 희망이 되다. 지난 29일 국회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김형오 국회의장의 책,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저자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지원단체에게 전달한 행사인데요.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가 결식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다시 태어난, 그 희망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희망편지’ 속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이 날 행사에는 이소연 광릉사무소장, 김이환 이영미술관장, 정해룡 통영예총회장, 농원종택 이성원 박사 등 김형오 국회의장으로부터 희망편지를 받은 수신인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무덤인 장릉에서 문화해설을 맡고 있는 이갑순 해설사. 이갑순 해설사는 이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강원도에서 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회에 와봤다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