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9.6] 상리복지관에서의 간담회 더보기 [9.6] 청학2동 노인정 방문 더보기 [9.6] 영도구 관내 스님들과의 간담회 더보기 [KBS1]단박인터뷰 제183회-김형오 국회의장 김영선 PD)안녕하십니까 김형오 국회의장)우리 몇 달 만에 보는 것 같은데 김영선 PD)한 7개월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하실 때 뵀는데요 그동안 너무 지위가 높아지셔서 근데 참 고생스럽게 시작을 하셨어요 어제 또 정기국회 시작 잘해야 하는데 의사일정 합의 못하고 개회사만 하고 끝나셨어요 어떡합니까 이거 국회 잘 될까요 김형오 국회의장)잘 되도록 만들어야죠 김영선 PD)어떻습니까 직접 국회의장 해보니까 김형오 국회의장)기쁨보다는 요새는 좀 우울해요 김영선 PD)어떤 점이 가장 우울하게 만듭니까 김형오 국회의장)국회가 원구성을 하느라고 힘들게 힘들게 했잖아요 시간을 이렇게 두 달 석 달 보낸다는 것은 웃기는 거죠 김영선 PD)근데 그 원구성 협상할 때 의장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많이 작.. 더보기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 장식용 내화병(內畵甁) 2008년 8월 26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국회를 예방, 의장 집무실에서 접견시 선물로 받은 장식용 내화병(內畵甁) 입니다. 유리병 안에 그림이 있는 매우 정교한 공예품입니다.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최민호ㆍ박태환 선수에 축전 김형오 국회의장, 최민호ㆍ박태환 선수에 축전 김형오 국회의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시원한 한판승으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유도의 최민호 선수와, 올림픽 수영에 도전한지 44년 만에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 등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김의장은 축전을 통해, “온 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금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명예와 위상을 한층 드높인 자랑스럽고 시원한 쾌거”라며 그 의의를 밝혔다. 아울러 김의장은, 참가한 모든 태극전사들이 마지막까지 몸 건강히 선전하기를 당부하였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7월 임시국회 마감 소회 서신 보내 김형오 의장, 7월 임시국회 마감 소회 서신 보내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8월 5일) 임시국회를 마감하며, 18대 첫 임시국회를 마치는 소회를 담은 글을 모든 국회의원에게 각각 발송하였다. 이 서신에서 김의장은, 18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68일이나 되었지만 아직 원 구성조차 못하는 실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국민으로부터 버림받고 있는 “식물국회”를 마감하기 위한 비장한 각오를 피력하며, 국회가 정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의원과 여야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하였다. 아울러, “광복63주년, 정부수립 60주년의 뜻 깊은 오는 8월 15일까지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의장으로서 중대결심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더보기 원 구성,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원 구성,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나라가 어렵습니다. 국민이 힘듭니다. 민생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18대 국회는 아직 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 구성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주장만 난무합니다. 국민들 질책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들이 산더미 같습니다. 어려운 서민들을 돕기 위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 법안을 서둘러 처리해야 합니다. 독도 문제를 비롯한 외교적 현안도 산적해 있습니다. 감사원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해야 합니다. 말씨름, 기 싸움을 그치고 국익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상생의 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원 구성의 권한과 책임은 여야 지도부에 있습니다. 여야가 서로 한 발씩 양보해 절충점을 찾아 주십시오. 오늘 중으로 타결을 지어야 7월 임시국회에서 원 .. 더보기 [2008. 7] 동삼동 군부대 이전 더보기 [2007. 12] 대선승리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