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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일요진단 라이브 >>다시보기■ 진행 : 이민우■ 대담 :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김형오 제18대 국회의장이민우 : 이제 며칠 뒤면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타협 없는 전쟁과 끝없는 대치, 정치에 대한 깊어지는 불신 속에서 과연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헌법의 정신은 온전히 살아있는가. 시대의 변화는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끊임없이 반문하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 헌정사의 산증인 두 분 모시고 우리 헌법과 정치의 현재와 미래 진단해보겠습니다. 먼저 정대철 헌정회장님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정대철 : 안녕하세요?이민우 : 김형오 전 국회의장도 모셨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김형오 : 반갑습니다.이민우 .. 더보기
[26-07-09 부산일보]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장동혁도, 한동훈도 내려놔야” 동시 비판 보수 원로 정치인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9일 “장동혁도, 한동훈도 내려놔야 한다”며 “그래야 모두가 다시 살 길이 열린다”고 주장했다.김 전 의장은 이날 블로그에 글을 올려 “우리 국민은 두 사람의 피 터지는 승부를 보려고 보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책임 있는 야당을 보고 싶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전 의장은 특히 “장동혁 대표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한동훈 전 대표는 입당 여부와 별개로 다음 총선 전까지 당권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당이 살고, 보수가 산다”며 “그래야 두 사람도 다시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전 의장은 우선 장동혁 대표를 향해 “장 대표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변명도, 버티기도.. 더보기
[26-07-09 이데일리] "둘 다 내려놔야 보수가 산다"…장동혁·한동훈 동시 비판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의 내홍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을 동시에 비판하며 “두 사람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의장은 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국민의힘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보수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며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침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김 전 의장은 “현재 국민의힘이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고, 삼권 분립과 국가 안보, 민생과 나라의 장래를 지키겠다는 야당의 결기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느냐”며 “피켓 시위와 필리버스터만 반복할 뿐 여당의 밀어붙이기를 막기에는 숫자가 부족하다는 핑계나 변명만으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야당은 본래 불리한 조건, 열악한 상황에서 싸우는 존.. 더보기
[26-07-09 파이낸셜뉴스] 보수 원로 "장동혁 즉각 사퇴하고, 한동훈 당권 도전말라" 서릿발 직언 [파이낸셜뉴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내홍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을 향해 "두 사람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고 비판했다.김형오 전 국회의장 "의석수 핑계만으로 국민 설득할 수 없다"김 전 의장은 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국민의힘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보수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며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침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김 전 의장은 "현재 국민의힘이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고, 삼권 분립과 국가 안보, 민생과 나라의 장래를 지키겠다는 야당의 결기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느냐"며 "피켓 시위와 필리버스터만 반복할 뿐 여당의 밀어붙이기를 막기에는 숫자가 부족하다는 핑계나 변명만으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야당은 본래 불.. 더보기
[26-07-09 문화일보] “장동혁·한동훈 내려놔야 보수 살길 열려” 김형오 前국회의장 동시비판보수 원로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무소속 의원)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김 전 의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장 대표는 즉각 사퇴하고, 한 의원은 입당 여부와 별개로 다음 총선 전까지 당권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내려놔야 당이 살고 보수가 산다”고 강조했다.김 전 의장은 장 대표에 대해 “당 안팎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장동혁이 간 곳은 떨어지고, 가지 않은 곳은 살았다’는 말까지 나왔다”며 “이런 혹독한 평가 앞에서 선거를 지휘한 대표가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은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장 대표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변명도 버티기도 아닌, 즉각 .. 더보기
[26-07-09 한겨레] 김형오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 한동훈은 당권 포기해야” “둘다 내려놔야 살길 열린다” 보수원로 쓴소리18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보수 원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살길이 열린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장 대표는 “즉각 사퇴”하고 한 의원은 “입당 여부와 별개로 다음 총선 전까지 당권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김 전 의장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장동혁도, 한동훈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나는 현재) 국민의힘 당원이 아니며, 당을 떠난 지 오래된 사람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보수의 가치,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떠난 것은 아니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전 의장은 먼저 장 대표를 향해 “책임을 면할 수도 없.. 더보기
[26-07-09 TV조선] 김형오 "둘 다 내려놔야 보수가 산다"…장동혁·한동훈 모두 비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동시에 비판하며 “두 사람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의장은 “국민의힘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보수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국민의힘이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고, 삼권 분립과 국가 안보, 민생과 나라의 장래를 지키겠다는 야당의 결기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느냐”며 “피켓 시위와 필리버스터만 반복할 뿐 여당의 밀어붙이기를 막기에는 숫자가 부족하다는 핑계나 변명만으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야당은 본래 불리한 조건, 열악한 상황에서 싸우는 존재다”며 “문제는 의석수가 아니라 각오와 전략, 그리고 국민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 더보기
[26-07-09 한국경제]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장동혁도, 한동훈도 모두 내려놓아야" "장동혁 간 곳은 지고, 안 간 곳은 살아""한동훈, 자기 정치 욕심…갈등의 한 축""장은 즉각 사퇴, 한은 당권 포기 선언을"'보수 원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내홍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쓴소리를 내놨다.김 전 의장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지금 국민의힘은 제대로 가고 있느냐"며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고, 삼권 분립과 국가 안보, 민생과 나라의 장래를 지키겠다는 야당의 결기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김 전 의장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필리버스터를 해도 결과는 늘 비슷했다"며 "그런데도 야당은, 특히 지도부는 그것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생각하니 답답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비판했.. 더보기
장동혁도, 한동훈도 내려놓아야 한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말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당원이 아니며, 당을 떠난 지 오래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보수의 가치,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떠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이 공개되면 장동혁 대표 쪽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 쪽에서도 나를 욕하겠지요. SNS를 달구고 있는 양 진영간의 서로를 죽일 듯한 표현에, 나에 대한 비난이 보태지겠지요. 그래도 감수하겠습니다. 침묵하는 것이 더 큰 죄라 여기기 때문입니다.보수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국민의힘은 제대로 가고 있습니까.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고, 삼권 분립과 국가 안보, 민생과 나라의 장래를 지키겠다는 야당의 결기와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 더보기
[2026-06-24 아시아경제 : 時代를 묻다] 세 개의 불꽃, 대한민국을 흔든다 - 꺼져가는 기억의 불꽃6·25 교훈 잊은 안보 의식 '흔들'참전용사 예우·전쟁 교훈 계승 시급- 너무 뜨거워 두려워진 불꽃뜨거운 5·18 논쟁, 성역화 경계해야투명성 강화로 국민 신뢰 회복 필요- 막 불붙은 분노의 불꽃청년 분노 부른 선거관리 부실 논란민주주의 경고음…개혁 동력으로 바꿔야지금 이 나라에 세 개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하나는 꺼져가는 기억의 불꽃, 또 하나는 너무 뜨거워서 두려워진 불꽃, 다른 하나는 이제 막 불붙기 시작한 청년들의 분노의 불꽃이다. 이 세 불꽃이 한꺼번에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흔들고 있다. 나는 그것이 두렵다. 그래서 고심 끝에 이 글을 쓴다. 꺼져가는 불은 살리고, 치솟는 불길은 삭이고, 일어나는 불길은 가다듬으려 한다.◇전쟁을 잊은 나라는 다시 침략당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