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형오 의장 "세종시 대안, 좀 더 토론해야" ♣ 김의장 "세종시 대안, 국회오기전 좀더 토론해야" (연합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세종시 수정안 문제와 관련, "정부가 세종시 대안을 만들어 가져오는 것은 막지 않겠지만, 그 전에 거쳐야 할 과정과 단계가 없는지 잘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더보기 김형오 의장 "국회폭력 국회밖으로 밀어내야" ♣ "국회폭력 국회밖으로 밀어내는 해 만들어야" (연합뉴스)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5일 국회의장 공관에서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국회가 방종의 기득권을, 무책임의 향유권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올해는 폭력을 국회 밖으로 몰아내는 해로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더보기 개헌론 20문 20답 (6) - 역대 개헌과 이번 개헌의 차이 2010년 새해가 밝았는데, 연초부터 폭설로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출퇴근길 미끄럼에 주의하시고, 폭설 이후의 추위에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첫 개헌론 20문 20답을 시작하겠습니다. [ 질문 - 여섯] 역대 개헌과 이번의 개헌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 국회가 주도하는 개헌입니다. ▷ 지금까지 개헌은 집권기간연장을 위하여 또는 소수엘리트에 의하여 급박하게 이루어져 왔으나, 이번 개헌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주도하여 민의에 중심을 두고 추진하려는 개헌입니다. ▷ 민주주의를 성취한 현행 헌법이 보다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기 위한 개헌이므로 국민대표들이 이를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마땅할 것입니다. ■ 21세기 미래를 준비하는 개헌입니다. ▷ 이번 개헌.. 더보기 2010년, 만사형통 새해 첫 넷브리핑!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만사형통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형오 국회의장,경인년(2010년) 신년사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팁~!! ☞ 남친있는 그녀가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낸 사연. ☞ 어설픈 봉사활동, 상처만 깊어진다. 지난 주에는 2009년을 마무리하는 각종 시상식이 많이 있었죠. ☞ MBC연예대상, 쎈 아줌마 이경실의 눈물나는 수상소감. ☞ 연기대상의 '미실' 고현정이 걸어온 배우 인생 ☞ 1989년 vs 2009년 가요계는 무엇이 달랐나? 2010년이 기대되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KBS 역사 드라마 "명가" - 기대되네요~ ^_^ ☞ 300년 명가의 비법, 경주 최부자의 6가지 가훈 2010년 한해도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 정당성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의 정당성과 관련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김형오 국회의장이 오늘 오전에 한 9건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이 심사기간 지정이 무효인 것처럼 일부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 보도 하거나, 무효임을 전제로 내일 다시 심사기간을 지정해 의결할 것처럼 잘못 보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의장실의 입장을 밝혀 드린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위한 심사기간 지정은 국회의장이 국회법 제85조에 따라 하게 되어 있다. 이 규정에는 의장이 심사기간 지정 시 특정 위원회가 산회를 할 것인지 등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이 없다. 의장은 이 규정에 따라 국회의장 고유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오늘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법 85조에 따라 10시5분에 결재를 했다. 이에 ..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처리까지 의장석 지킬 것" 김형오 의장 "예산안 처리까지 의장석 지킬 것" (연합뉴스)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9일 "오늘부터 새해 예산안이 처리될 때까지 국회를 떠나지 않고 불가피한 약속을 빼고는 이 자리(의장석)에 머물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2009년 마지막 만사형통 넷브리핑 어느 덧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부분은 되짚어보고, 모자랐던 점은 반성하여 보다 나은 새해를 위한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2009년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바쁜 사정으로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한 통 건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09년의 마지막 '만사형통 넷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 지난 주 정치 관련 주요 이슈입니다. - 김형오 의장 중재 속에 여야, 예산안 연내처리 노력 합의 - 김형오 국회의장과 반구대암각화 * 연말이 될수록 잊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습니다. -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마지막으로 믿는 사람은? * 피부색과 머리색이 다른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보기 [브리핑]김형오 의장 "직권상정 하지 않겠다"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에 대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금일 오전 9시부터 있었던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어제 저녁 늦게 까지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예산안 협의를 했으나 타결을 보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서 김 의장은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어제 서설도 오고 나라 밖에서는 한국이 원자력 발전 시설 수주를 타결 하는 등 빅뉴스가 전해져 오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예산안에 관해 여야가 대타협을 이루길 기대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다. 이와 관련해 국회의장의 입장을 거듭 밝힌다. - 첫째, 예산안은 반드시 연내에 처리되어야 한다. 지난 60년 헌정 사상 단 한번도 준예산을 편성한 적이 없다. 1..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연내 처리 안되면 사퇴” ♣ 김형오 국회의장 “예산안 연내 처리 안되면 사퇴” (동아일보)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7일 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여야가 연내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국회의장과 당 대표,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공동으로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라고 밝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예산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 예산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 예산안은 연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올해가 5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야는 아직도 예산안에 대해 이렇다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찍이 수많은 정쟁 속에서도 예산안만은 연내에 통과시켜 왔다. 그런데 올해는 4대강예산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해 국민전체의 생활과 직결되는 다른 예산까지도 볼모로 잡혀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답답하고 백척간두에 서있는 심정이다. 여야는 지금 예산정쟁으로 학비지원을 바라는 대학생, 일자리를 원하는 서민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 만약 연내에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 역사적, 정치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만일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되지 못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한다면 이것은 국회의 기능이 정지됐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국회가..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