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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mbn] 정부조직 협상 타결...새 내각 출범 일정은? 앵커) 정부조직개편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국회 일정상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에 맞춰 내각이 정상 출범하기는 힘들 전망인데요. 인수위 김형오 부위원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더보기
[KBS 1TV 심야토론] 인수위 한 달을 평가한다 ◆ KBS 1TV ◆ 일요일 저녁 11시 10분 (100분) ◆ 사회: 정관용 ◆ 기획: 이상요 ◆ 연출: 이혁주, 홍혜경 더보기
[mbn 뉴스광장] 인수위 1차 활동 마감 [mbn 뉴스광장] 인수위 1차 활동 마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형오 부위원장 2008년 01월 18일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형오 부위원장 출연 [앵커멘트] 대통령직 인수위가 지난 16일, 정부조직개편안 발표를 마친 후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2월 국회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수위는 취임식 전까지 최종국정운영보고서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오늘은 조직개편 현안과 앞으로 인수위 일정에 대해 대통령직 인수위 김형오 부위원장과 함께 직접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문1) 어제 아침, 이명박 당선인이 인수위 사무실을 깜짝 방문했다는 애길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에 아쉬움을 표시했다고 하던데요... 저녁에는 만찬도 함께 했다고 하.. 더보기
[1.16] 정부개편관련 기자회견 Full 영상 더보기
[YTN] 김형오,5년전 인수위와 다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형오 부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인수위 보고 방식을 정면 비판한 것과 관련해 이번 인수위는 5년 전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오늘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정보통신부 업무보고에 앞서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며 역대 어떤 인수위보다 순조롭게 업무진행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또 이번 인수위는 물러나는 사람과 정책 토론이나 시비를 하는 곳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YTN TV|기사입력 2008-01-05 11:50 더보기
[연합뉴스] 김형오, 5년전 인수위와 달라 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인수위 활동을 비판한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역대 어떤 인수위보다도 순조롭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다"며 "5년전 (16대) 인수위와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보통신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인수위는 법이나 매뉴얼에 어긋난 것은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어제 노 대통령이 인수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는데, 인수위는 인수위법에 따라서 활동을 하고 있고 행자부에서 마련해준 매뉴얼에 의거해 부처에 우리의 지침을 시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실무적이고 실질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효율적으로 국정업무 인수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라며 "어떤 곳에서도 고압적.. 더보기
[YTN] 인수위, 정통부 우정사업 혁신 당부 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은 업무보고 인삿말을 통해 정보통신부는 21세기 새로운 시대 환경을 맞아 어떤 역할을 해야하고 어떻게 재정립해야 할 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정통부는 지난 1993년 발족 이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왔지만 반드시 좋은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YTN TV|기사입력 2008-01-05 14:36 더보기
[SBS] 국민 알 권리 제한했다, 국정홍보처 폐지키로 [김형오/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 : 국민의 알 권리가 제한받아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자유민주주국가라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손석민 hermes@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8-01-03 20:56 |최종수정2008-01-03 22:01 더보기
[SBS] 인수위, 첫 간사단회의…"정부 개편안 서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사무실에서 첫 간사단 회의를 갖고 앞으로 인수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인수위 내 7개 분과 간사와 국가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의 일부 분과 간사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의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최근 공무원 사회가 동요할 조짐이 있다"며 "새로운 정부조직법을 최단 시일 내에 완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호원 bestiger@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7-12-27 10:07 |최종수정2007-12-27 13:00 더보기
[12.28]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김형오 대통령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이념의 과잉시대, 갈등과 분열로 지세웠다”며 인수위 활동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의 하는 일에 대해 철저한 평가를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