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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영유권

국회의장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김형오 의장 독도 방문) 가수 서유석이 부른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김형오 국회의장은 4,18 (일요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김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굳고 강건한 발언을 직접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더보기
"처음부터 앞으로 영원히 독도는 우리땅" (김형오 의장, 국회의장 최초 독도 방문)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입법부 대표로서 독도수호 의지 천명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김형오 의장은 오늘(4월 18일. 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 현직국회의장 최초로 독도를 방문해 경비대원들을 격려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