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내대표

[8/21]김형오 원내대표, 고별기자간담회 김형오 원내대표, 고별기자간담회 일시 - 2007년 8월 21일(화) 오전 11시 장소 -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더보기
여야 5당 원내대표단 아프간사태 관련 공동성명 발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를 비롯한 5당 원내대표단은, 국회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 납치사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았습니다. 5당 원내대표들은 또 이에 앞서 아프가니스탄과 미국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더보기
[주목 이사람] - 김형오 원내대표 김형오 원내대표 취임1주년 집중 인터뷰 더보기
발목 잡기라니? 견강부회요, 적반하장이구먼. 노무현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편에 관련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중 - 2007년 6월 28일- "어제 노무현 대통령도 얘기를 했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반박도 했지만, 현 정부의 임기가 지금 몇 개월이나 남았나? 그런데 지금 또 정부조직법을 뜯어 고치고 공무원 수를 확장하고 부처간의 밥그릇 챙기기나 하려고 하고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어떠한 정부조직법 개편시도도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고, 21세기 정부구조가 제대로 되기 위한 확고한 정부조직법을 만들기 전까지는 이러한 누더기식 정부조직법 한나라당은 단 한 건도 들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런 것들이나 해달라고 한나라당이 발목 잡기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견강부회요,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 ..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독단-작위적 중재안 폐기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1일 "강재섭 대표가 낸 중재안은 중재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는 안으로 폐기해야만 당을 추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부산을 찾은 김 원내대표는 부산시의회 민원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중재안은 원내대표인 나에게조차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강 대표가 혼자 만든 것으로, 여론조사 반영비율 산출시에 국민투표율을 왜 하필 67% 최저선으로 보장해야 하는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등 작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같은 분위기라면 당분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친박도 친이도 아닌 중립지역에 있는 이들이 의견을 모아 제대로 된 중재안을 낼 수 있도록 숨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 대표가 15.. 더보기
[2006. 9] 원내대표 당선 더보기
[7.13]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한나라당은 7월 13일 실시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거에서 당 소속 의원 123명 중 119명이 참여, 김형오 의원 - 전재희 의원 후보조가 총 67표를 획득하여, 50표를 획득한 김무성 의원 - 이경재 의원 후보조를 제치고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더보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2 김형오 사무총장, 김덕룡 원내대표 등이 박근혜 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