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문 막히는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일요일(4월 18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현직 국회의장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트에서 내리기 앞서 독도의 풍경을 바라보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모습. 아름다운 풍광에 말문이 막힌듯 한동안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국회의장도 말문을 잃게 만든 아름다운 독도의 풍경, 함께 보시죠. 독도에 도착한 관광객들의 모습입니다. 기상상태가 양호한 경우, 여객선이 독도(동도)의 접안 시설에 접안하여 관광객들이 독도에 입도할 수 있습니다만 체류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접안시설을 벗어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 접안하여 입도가 가능했지만,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독도에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매우 운이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