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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상정

김형오 국회의장 "우리 정치현실 부끄럽고 창피하다" ♣ 김형오 국회의장 "우리 정치현실 부끄럽고 창피하다" (연합뉴스) (사진 - 국회 미디어담당관실 )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3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33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초청 강연에서 "지난해 국회상황을 요약하면 직권상정의 정치였다. 직권상정을 많이 했던 국회의장으로서 우리 정치현실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국회법을 고쳐 직권상정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주간동아>,김형오 국회의장 인터뷰 ♣ 기사 원문 보기 -> 왕상한 교수가 만난 여의도 사람들 (주간동아) [기사 설명] 왕상한 교수(서강대 법학부)는 국회방송 을 진행하며, 하루 한 명씩 전.현직 정치인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에서는 왕상한 교수가 만난 정치인들의 이면과 속내를 격주로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소개하고 있군요. 네티즌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하며, 기사 처음과 마무리 부분을 일부 인용합니다. [기사 내용] 대의제 민주주의를 채택한 나라에서 국회를 이끄는 입법부 수장보다 더한 중책은 없다...............( ).............김 의장의 공식 사이트( www.hyongo.com )는 ‘세상을 보는 큰 눈, 만사형통 김형오’로 시작한다.............( ).. 더보기
김형오 의장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 정당성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의 정당성과 관련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김형오 국회의장이 오늘 오전에 한 9건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이 심사기간 지정이 무효인 것처럼 일부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 보도 하거나, 무효임을 전제로 내일 다시 심사기간을 지정해 의결할 것처럼 잘못 보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의장실의 입장을 밝혀 드린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위한 심사기간 지정은 국회의장이 국회법 제85조에 따라 하게 되어 있다. 이 규정에는 의장이 심사기간 지정 시 특정 위원회가 산회를 할 것인지 등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이 없다. 의장은 이 규정에 따라 국회의장 고유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오늘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법 85조에 따라 10시5분에 결재를 했다. 이에 .. 더보기
[브리핑]김형오 의장 "직권상정 하지 않겠다"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에 대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금일 오전 9시부터 있었던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어제 저녁 늦게 까지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예산안 협의를 했으나 타결을 보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서 김 의장은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어제 서설도 오고 나라 밖에서는 한국이 원자력 발전 시설 수주를 타결 하는 등 빅뉴스가 전해져 오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예산안에 관해 여야가 대타협을 이루길 기대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다. 이와 관련해 국회의장의 입장을 거듭 밝힌다. - 첫째, 예산안은 반드시 연내에 처리되어야 한다. 지난 60년 헌정 사상 단 한번도 준예산을 편성한 적이 없다. 1.. 더보기
김형오, "예산안 여야 중재 않겠다" 김형오 국회의장 "예산안 여야 중재 않겠다" (YTN)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이 여야 예산안 대립과 관련해 여야 중재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12월 21일 YTN 뉴스Q에 출연해 예산안 심의 및 처리는 국회의 임무이자 과제라며, 여야 합의를 통한 연내처리가 상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처리 관련 언급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에 열린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3가지 입장을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지난 주말 김 의장이 부산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하고 그 의미를 보다 분명히 하기위한 것이다. 첫째, 예결위 회의장 점거농성은 즉각 풀어야 한다. 의장이 직권상정을 않겠다고 한 것은 국회에서 토의, 협의하고 토론해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지 대화자체를 원천 차단하라는 것이 아니다. 국회가 대화와 토론을 않고 나아가 그것을 원천봉쇄한다는 것은 국회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둘째, 여야 특히 지도부는 조건 없이 대화와 협상에 나서 타협해야 한다. 국회의 예산심의권은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 중 하나다. 이 예산문제에 대통령을 끌..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직권상정 안 할 것” ♣ 김형오 의장 “예산안 직권상정 안 할 것” (중앙일보) 김형오 국회의장이 17일 “내년도 예산안과 노동법 개정안을 직권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밤 새워서라도 연내 처리를” 김형오 의장 “예산안, 밤 새워서라도 연내 처리를” (중앙일보)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4일, "여야 모두 예산안 처리를 직권상정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한국정치 희망을 말한다' (10,6 특강요약/ 미디어법 부분) " 첫째, 미디어법은 재벌에게 방송을 장악시키는 법이라고 해서 (야당에서) 반대를 했다. 재벌이 방송을 장악할 것이라던 야당 측의 이 이야기는 이제 쑥 들어갔기 때문에 더 이상 효력 없는 이야기가 됐다. 둘째, "일부 보수 언론이 방송 장악하기 위한 음모다."라고 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이 있다. "족벌언론이 이런 곳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지금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면서 통과시켰던 미디어법이 아직 발효가 안 됐다. 과거법에 의해서 현재 여러분들은 케이블 TV를 보고 있다. 전주도 아마 케이블 TV를 통해 TV를 시청하는 걸로 알고 있다. 여러분 채널 몇 개인가? 한 10개쯤 되나? 한 100개쯤 되나? 한 150개쯤 되나? 내가 한 번 채널이 몇 개인지.. 더보기
"미디어시장 칸막이 걸치는 나라 발전 못해" [뉴시스] 김형오 국회의장 "미디어시장 칸막이 걸치는 나라 발전 못해"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