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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7월25일 최고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형근 최고위원 한 영 최고위원 안상수 공작정치저지 범국민투쟁위원장 더보기
7월24일 주요당직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김학송 홍보기획본부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김정훈 정보위원장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범여권 이합집산, 관객모독 서커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범여권 이합집산을 보면 아마추어 서커스를 보는 것 같아 불안하다 못해 관객인 국민을 우롱하는 농도가 너무 짙어 자아도취에 빠져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범여권은 탈당하고 또 탈당하고, 합당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탈당하고, 탈당 세력들끼리 다시 뭉치면서 대통합의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는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좌파시민세력에 손학규 씨까지 가세해 혼전.혼돈.혼란의 '3혼'을 연출하고 있다"라며 "이런 분들의 정치적인 상태를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겉은 멀쩡하지만 내상이 깊어 치유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범여권은) 자숙하고 자성하지 않으면 대선에 가기 전에 쓰러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 더보기
[7.25 축사]정부조직개편 국민 대토론회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김정권의원과 한국정책과학학회 주최로 열린 정부조직 개편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형오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있다 더보기
[7.21] 합동토론회-제주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토론회" 일시 : 2007년7월21일(토) 장소 : 제주 MBC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국정원의 정치사찰은 대선공작게이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0일 이명박 대선경선후보 및 친.인척에 대한 국정원의 개인정보 열람 등을 `대선공작 게이트'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정원이 법에 근거도 없는 불법활동을 통해 정치사찰을 하고, 야당 대선주자의 뒤를 캐온 사건은 한마디로 국정원의 `대선공작 게이트'"라며 "국정원 부패척결TF는 사실상 정치사찰 기능을 해 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조직법과 국정원법 어디에도 국정원이 부패정보를 수집하라는 근거는 없다"며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밝혀야 하며, 청와대의 개입과 국정원 이상업 전 차장의 역할을 포함해 정치사찰의 대상과 활동상황, 보고체계 등 전모를 밝혀야 국민이 믿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기자 kyun.. 더보기
[SBS]이명박 측, 국정원 최고위급 인사 연루 밝혀라 국정원 직원이 이명박 전 시장 친인척의 부동산 자료를 열람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즉각 국정원이 개입한 정치 공작 음모의 꼬리가 잡혔다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정치 공작의 배후가 누구인지 짚히는 곳이 있다며 국정원이 스스로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SBS TV | 기사입력 2007-07-13 10:24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DJ, 훈수정치 말아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은 훈수정치를 넘어 이제는 총감독관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잘못된 방향으로 총감독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DJ가 원칙과 명분 없이 시간이 없다고 무조건적인 대통합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원로정치인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청와대와 열린우리당 측은 한나라당 흠집 내기, 한나라당 후보 뒷조사에 혈안이 돼 있는데 열린우리당 계열 의원들은 도로 열린우리당에 들어가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DJ 시절 있었던 일을 한나라당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DJ는 평정심을 갖고 국가 원로 정치인으.. 더보기
7월 12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중앙위의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정형근 최고위원 더보기
[7.12]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금일 오후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파란 만장한 1년이었지만, 17대 국회 사상 날치기나 강행 처리 없이 여야가 합의를 이루는 관례를 세운 것은 국회 운영의 귀감이 될 것이며, 무난히 지내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