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형오 의장 "나도 한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시민기자제도를 토대로 탄생한 오마이뉴스가 벌써 10돌을 맞이했군요.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마이뉴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하니 딱~ 눈에 띄더군요.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본사에 도착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우선 방명록에 한 줄 인사를 남겼습니다. ▲ '오마이뉴스' 본사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 곧바로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 홍준표 의원과 한 자리에 앉은 김의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가 보여준 새로운 유행을 이제 한국정치문화가 수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 적 있는데, 그 당시 오마이뉴스가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지난 일을 떠올렸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현재의 티타임 모습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며, 이를 보여.. 더보기 10주년을 맞이하는 에덴금호아파트 주민과 함께(5월22일) 더보기 부산방송(PSB)창사 10주념 기념식 민영지역방송인 부산방송(10주년) 창사 10주년 기념식에 5월 13일(금) 참석하여 축하 케익을 절단하는 김형오 의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