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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와이드 "참"] 2012. 4. 9. (월) 새누리당 선대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바로가기 클릭 ☞ [파워인터뷰] 새누리당 선대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질문내용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당 차원의 판세 분석을 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새누리당 선거대책 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민간인 사찰과 막말파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총선 판세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십니까?

Q. 한명숙 대표가 김용민 후보의 막말 논란을 사과하긴 했지만, 출당조치는 하지 않았는데요. 이혜훈 선대위 실장은 이걸 두고 '민주당이 국민과 싸우자'는 걸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는데요, 의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Q. 수도권 선거는 이슈에 따라 양상이 달라지는데, 이번 선거엔 17대 탄핵 역풍이나 18대 뉴타운 같은 큰 이슈가 없습니다. 어떻게 예상해야 할까요?

Q. 의장님께선 5선 의원이신데 불출마 선언을 하시고 당 후보들을 지원하고 계십니다. 중진의원들의 희생이 새누리당 총선 전략에 어떤 역할을 했다고 보십니까?

Q. 부산지역의 손수조·문대성 후보. 처음엔 신선한 공천이었단 반응이 주를 이뤘는데, 잇달아 터진 구설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낙동강 벨트에 부는 야풍을 차단할 수 있을까요?

Q. 백의종군을 선언한 김무성 의원이 지난 6일에 보수진영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투표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 단일화가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Q. 이번 19대 총선의 전체적인 판세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지금까지 새누리당 김형오 전 국회의장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