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속으로/동영상

[mbn]새로운 중재안 제시...정면충돌 피하나




한나라당의 중립지대를 자처하는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국만은 막아보자는 취지로 김형오 원내대표가 마련한 자리.

인터뷰 : 유기준 / 한나라당 대변인
- "대승적 차원에서 판을 멀리 내다보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줄 것을 백만당원의 이름으로 당부 드린다."

'선거인 사전등록제'라는 새로운 중재안도 내놨습니다.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처럼 인위적으로 하한선을 정해 투표율을 조정하지 않고, 투표 의사가 높은 사람을 선거인으로 미리 지정하고, 투표를 독려한다는 방안입니다.

[mbn TV 2007-05-14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