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는 억울했다, 그렇다면 강인은? - 두 명의 연예인을 바라보는 한 다큐멘터리스트의 고민 살다보면 누구라도 종종 억울한 일을 겪기 마련이다. 자신은 절대적으로 결백하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아무도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답답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 우리는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원통함’이라는 생생하고 뜨거운 감정을 경험한다. 가슴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그 맹렬한 열기는 뒷목을 타고 올라와 머리 전체를 뜨겁게 달군다. 두 개의 귀 앞쪽을 지나는 혈관은 심장박동에 맞춰 불끈불끈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한다. 두피가 조금만 더 얇았더라면 분명 그 혈관은 자장면 면발처럼 귀 옆에 매달려 있었을 것이다. 이런 증세를 우리는 흔히 ‘화병(火病)’이라고 부른다. ▲ ‘홧병’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처지에서 대부.. 더보기 '만사형통을 말하다' 10월 셋째 주 만사형통 브리핑. 또 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입니다. 어느새 10월도 절반이 훌쩍 지났는데요. 다 들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 만사형통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물 속에 잠긴 비밀, 서로의 입장 때문에' 와 이종범의 역대 한국시리즈 활약상 완벽 정리(1) 가 다음뷰 베스트에 뽑히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만사형통을 찾아 주셨습니다. 갑자기 많은 분들이 만사형통을 방문해 주셔서 깜짝 놀랐었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만사형통과의 첫 만남은 어떠셨나요? 좋은 느낌만을 받으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월 셋째 주 만사형통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바로 이 사진이 다음뷰 포토베스트에 선정된 물 속에 잠긴 보물, 반구대암각화의 모습입니다. 이번 주 만사형통 브리핑은 만사형통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더보기 소매에 숨겨진 비밀 군대 다녀온 남성분들은 다들 똑같을 것 같네요. 거리에서 마주치는 군인들의 군복에 줄이 어떻게 잡혀있는지 유심히 보게 되는 습관... '와- 3줄 잡았네', '쟤네들은 무슨 줄을 저렇게 많이 잡아?', '줄 잡느라 고생했겠다' 그 날카로운 각을 세우는 열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주름잡힌 군복일 뿐이지만, 그 각을 세우기까지 열심히 디자인(?)하고 다림질하던 당시에는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전 훈련소에서 바지 주름을 잘못 잡는 바람에 동기들 앞에서 바지 벗고 서 있었어요!! ㅠㅠ 같은 남자들끼리인데도 어찌나 창피하던지) # 군복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군복 특징은 무엇일까요? 육군은 가장 대중화된(?) 얼룩무늬 전투복. 해군은 세일러복. 공군은 도시 남자의 세련된 모습. 해병대는 붉은 명찰.. 더보기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