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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동영상

[mbn]새로운 중재안 제시...정면충돌 피하나 한나라당의 중립지대를 자처하는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국만은 막아보자는 취지로 김형오 원내대표가 마련한 자리. 인터뷰 : 유기준 / 한나라당 대변인 - "대승적 차원에서 판을 멀리 내다보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줄 것을 백만당원의 이름으로 당부 드린다." '선거인 사전등록제'라는 새로운 중재안도 내놨습니다.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처럼 인위적으로 하한선을 정해 투표율을 조정하지 않고, 투표 의사가 높은 사람을 선거인으로 미리 지정하고, 투표를 독려한다는 방안입니다. [mbn TV 2007-05-14 18:44] 더보기
[SBS]한나라당 내일 상임전국위…당 분열 가시화? 이런 가운데 김형오 원내대표와 홍준표, 맹형규 의원 등 당의 중진 의원 10여 명은 긴급 회의를 열어 유권자 등록제를 통한 투표율 제고 방안을 담은 새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두 주자측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승이 seungyee@sbs.co.kr [SBS TV 2007-05-14 16:41] 더보기
[MBC]한나라당 중립지대 의원 긴급회동, 중재 나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 등 경선중립을 선언한 의원 10여 명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이명박, 박근혜 양진영간 중재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 TV 2007-05-14 12:00] 더보기
[MBC]한나라, 중립의원 긴급회동 제3의 해법 논의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 홍준표 의원 등 이명박, 박근혜 양 진영으로부터 비교적 중립적인 의원 10여 명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두 주자간에 경선안 타협을 이끌어내기 위한 제3의 해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 TV 2007-05-14 06:00]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독단-작위적 중재안 폐기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1일 "강재섭 대표가 낸 중재안은 중재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는 안으로 폐기해야만 당을 추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부산을 찾은 김 원내대표는 부산시의회 민원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중재안은 원내대표인 나에게조차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강 대표가 혼자 만든 것으로, 여론조사 반영비율 산출시에 국민투표율을 왜 하필 67% 최저선으로 보장해야 하는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등 작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같은 분위기라면 당분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친박도 친이도 아닌 중립지역에 있는 이들이 의견을 모아 제대로 된 중재안을 낼 수 있도록 숨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 대표가 15.. 더보기
[자투리TV] 김형오, 머리가 뜨네 -시즌2- 11일 부산을 찾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자신의 뒷머리가 뜨자 머리 손질에 무척 신경을 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열린 한나라당 국회대책회의에서 내려도 내려도 자꾸만 솟구쳐 오르는 머리 때문에 곤욕을 치른 기억을 떠올리며 수행원에게 머리 손질을 손수 당부했다. [연합뉴스 TV 2007-05-14 12:00] 더보기
[자투리TV] 김형오, 머리가 자꾸 뜨네! 8일 열린 한나라당 국회대책회의에서 김형오 원내대표가 자꾸 뜨는 머리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내려도 내려도 자꾸만 올라가는 머리. 애써 정리된 머리가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또 뜨기 시작하는데... 김형오와 머리카락과의 끝없는 한판 승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연합뉴스 TV 2007-05-08 18:43]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경선룰,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경선룰 문제로 최근 며칠 동안 국민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이 문제는 당원들이 나서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여러 중재안들이 나왔지만 어느 쪽도 만족할 만한 중재안이 없고, 심지어 양쪽 다 불만인 중재안도 있다”며 “중재안으로는 해결이 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어떤 안을 택하느냐는 문제는 선수나 심판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달리고 심판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엄정한 심판을 보는 것”이라며 “결국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이 정하는 것이고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되.. 더보기
[팝콘영상]한나라, 두 사람~ 지난 4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주선으로 이명박, 박근혜 두 대권후보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4.25 재보선 이후 껄끄러웠던 두 사람. 웃는 얼굴로 마주했지만 현장에는 시종일관 어색함이 흘렀는데요. 강재섭, 김형오, 박근혜, 이명박 등 한나라당 주요인사 네 명이 함께한 자리. 그 순간을 팝콘영상이 담았습니다. [mbn 팝콘 영상 2007-05-07 15:24] 더보기
[MBC]김형오, 경선규정 전당대회 결정 제안 김형오 원내대표는 강재섭 대표가 내놓는 중재안을 어느 한쪽이 거부하면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명박안과 박근혜안, 중재안을 놓고 투표해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경선규정이 정해지면 4.25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MBC TV 2007-05-07 1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