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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김형오 “DJ, 훈수정치 말아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은 훈수정치를 넘어 이제는 총감독관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잘못된 방향으로 총감독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DJ가 원칙과 명분 없이 시간이 없다고 무조건적인 대통합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원로정치인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청와대와 열린우리당 측은 한나라당 흠집 내기, 한나라당 후보 뒷조사에 혈안이 돼 있는데 열린우리당 계열 의원들은 도로 열린우리당에 들어가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DJ 시절 있었던 일을 한나라당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DJ는 평정심을 갖고 국가 원로 정치인으.. 더보기
7월 12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중앙위의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정형근 최고위원 더보기
[7.12]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금일 오후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파란 만장한 1년이었지만, 17대 국회 사상 날치기나 강행 처리 없이 여야가 합의를 이루는 관례를 세운 것은 국회 운영의 귀감이 될 것이며, 무난히 지내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보기
[7.12]대학생정치아카데미 강의 더보기
2007년 7월 11일 최고-중진 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이재오 최고위원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강두 중앙위의장 김형오 원내대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더보기
7월 9일 최고위원회의 검찰과 국정원은 권력을 지탱하는 양대 축이다. 이번 대선은 이 두 기관이 얼마나 중립을 지키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본선도 아닌 예선단계부터 검찰과 국정원의 태도가 정치적 중립과는 거리가 먼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것도 지금 강 대표 말씀이 있었는데 우리 후보측이 실수, 즉 감정적 대응을 해서 후보와 당의 운명을 검찰에 맡기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것은 우리 내부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고소, 고발 사건을 즉각 취하해야 될 것이다. 더보기
7월6일 주요당직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후보공약 당론채택 절차 밟을 것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6일 대선 공약과 관련, "당론으로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당 정책위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모아지고, 그 이후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된 후보의 정책이라 하더라도 당론채택 과정에서 탈락하면 그 정책을 대선공약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면서 "채택된 공약들은 개정안이나 특별법 제정 형태로 실천의지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양대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측의 검증공방과 관련, "지금처럼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싸우고 법에 호소하면 안 된다. 경선일인 8월20일 .. 더보기
7월 5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7월 4일 최고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김덕룡 국회위원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중앙위의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