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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동영상

[연합뉴스]김형오 "김재정, 고소 취하하고 의혹 설명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김재정씨의 박 전 대표측 인사 검찰고소 사건과 관련, "김씨 본인이 (사실관계를)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 검찰에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면서 "김씨는 즉각 소를 취소하고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직접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정씨의 고소는 본인 입장에서는 개인적인 문제이겠지만 한나라당과 대선후보의 입장에서는 중대사안을 검찰에게 맡기는 아주 불안정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 전 시장 캠프에서도 고소취소 문제를 놓고 이견이 있고, 심지어 고소를 취소하지 말라고 김씨 측을 설득했다는 얘기도 들린다"면서 "캠프가 고소취소에 대한 당의 권고를 받아들였으면 .. 더보기
[mbn]정치권, 충격..애도 김형오 원내대표는 피랍 젊은이와 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국민의 사랑과 관심이 지속되기를 기원했습니다. mbn TV | 기사입력 2007-07-26 13:40 더보기
[7.26]합동연설회-부산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7월26일(목) 장소 :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더보기
7월25일 최고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형근 최고위원 한 영 최고위원 안상수 공작정치저지 범국민투쟁위원장 더보기
7월24일 주요당직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김학송 홍보기획본부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김정훈 정보위원장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범여권 이합집산, 관객모독 서커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범여권 이합집산을 보면 아마추어 서커스를 보는 것 같아 불안하다 못해 관객인 국민을 우롱하는 농도가 너무 짙어 자아도취에 빠져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범여권은 탈당하고 또 탈당하고, 합당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탈당하고, 탈당 세력들끼리 다시 뭉치면서 대통합의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는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좌파시민세력에 손학규 씨까지 가세해 혼전.혼돈.혼란의 '3혼'을 연출하고 있다"라며 "이런 분들의 정치적인 상태를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겉은 멀쩡하지만 내상이 깊어 치유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범여권은) 자숙하고 자성하지 않으면 대선에 가기 전에 쓰러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 더보기
[7.25 축사]정부조직개편 국민 대토론회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김정권의원과 한국정책과학학회 주최로 열린 정부조직 개편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형오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있다 더보기
[7.21] 합동토론회-제주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토론회" 일시 : 2007년7월21일(토) 장소 : 제주 MBC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국정원의 정치사찰은 대선공작게이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0일 이명박 대선경선후보 및 친.인척에 대한 국정원의 개인정보 열람 등을 `대선공작 게이트'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정원이 법에 근거도 없는 불법활동을 통해 정치사찰을 하고, 야당 대선주자의 뒤를 캐온 사건은 한마디로 국정원의 `대선공작 게이트'"라며 "국정원 부패척결TF는 사실상 정치사찰 기능을 해 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조직법과 국정원법 어디에도 국정원이 부패정보를 수집하라는 근거는 없다"며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밝혀야 하며, 청와대의 개입과 국정원 이상업 전 차장의 역할을 포함해 정치사찰의 대상과 활동상황, 보고체계 등 전모를 밝혀야 국민이 믿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기자 kyun.. 더보기
[SBS]이명박 측, 국정원 최고위급 인사 연루 밝혀라 국정원 직원이 이명박 전 시장 친인척의 부동산 자료를 열람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즉각 국정원이 개입한 정치 공작 음모의 꼬리가 잡혔다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정치 공작의 배후가 누구인지 짚히는 곳이 있다며 국정원이 스스로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SBS TV | 기사입력 2007-07-13 10: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