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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윤씨 녹우단(고산종택)의 안채 입구의 안내문입니다.

안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입구의 강아지 발자국!


바닥을 수리할 때, 마르지 않은 시멘트 바닥을 개구쟁이 강아지 한마리가 돌아다녔나 봐요.

"네가 그랬니?"

참 잘생긴 멍멍이입니다. 생김새로 봐선 진돗개 같지요?
카메라를 들이대자 저렇게 자세를 잡습니다. 사진을 아는 명견이네요.

네잎 클로버는 행운, 세잎 클로버는 행복.
이곳은 행복이 가득한 집입니다. ^_^

당랑거철(螳螂拒轍)!

툇마루에 앉아 있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마귀보다 제가 더 두려워 하는 것 같지만... 용기를 내어 접사 시도! 디카거당랑(DICA拒螳螂)!

이것은 무엇일까요?

작고 예쁜 화단 위에 얹혀진 이것은 굴뚝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를 것 같네요. (굴뚝...맞죠?)

작고 예쁜 꽃들도 많이 피어 있고, 그 작은 꽃 주변을 날아다니는 꿀벌의 날개 소리가 바쁘기만 합니다.

도토리!

어디서 여기까지 굴러왔을까요? 주변에 도토리 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안채 뒷편의 산책길

길도 하늘도 참 아름답지요?

여길 어떻게 들어갔냐구요?
의장님 따라서..ㅎㅎㅎ

산책을 마치고 기념사진 찰칵!

posted by 맹태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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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오의 민심(民心)찾아 삼만리  ( 2009희망탐방, 전북 부안 내소사)

전북 부안의 내소사에는 소원이 적힌 기왓장이 커다란 나무 주변을 빙 둘러 놓여져 있습니다.

주로 "가족들의 건강" , "사업의 성공" 같은 내용들이 적혀 있었는데요,
그 중엔 아래 사진과 같은 내용도 있네요. 절집에 까지 와서 정치발전을 기원하는 민심(民心)이 무척이나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소원을 적어주신 분의 실명과 주소는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님이 이 기왓장을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보셨다면, 평소 국회 정상화, 정치의 품격과 예의를 강조하셨던 만큼, 참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 기왓장에 적힌 소원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김형오 국회의장과 함께 하는 <2009희망탐방>에서 그 해답이 나타나길 기원해봅니다.

posted by 맹태
(국회의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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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민우 2009.10.12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격있는 국회, 예의가 살아있는 국회. 그런 날을 빨리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2. 김진태 2009.10.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서 저런 소원을 빌 수 있다는 게 .....어찌보면 마음이 넓은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한편으로는 정치에 대한 염증이 심한 분이란 생각도 드네요...아무튼 우리 정치 이제 좀 바뀌어야 합니다. 그 방향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요....


김형오 의장님과 함께 하는 희망탐방 이틀 째, 점심 식사 후 달려간 곳은 명량대첩기념공원이었습니다.

바로 울돌목이 있는 곳이죠.


울돌목은 충무공이 임진왜란 때 명량대첩을 일궈낸 곳입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강강술래는 아군의 수를 많아 보이게 하고, 적군의 상륙을 막은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량해전 당시 불과 13척으로 적선 수백척을 상대해야 했기에 충무공은 유인작전을 펼쳤고

이에 말려든 왜군들은 좁은 울돌목이 함정인 줄 모르고 추격을 개시했습니다.

병목 현상에 묶인데다 울돌목 특유의 거친 물살에 휘말리자 오도 가도 못하고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회령포의 결의'라는 석상인데요. 당시 일전을 앞둔 조선 수군의 결연함이 느껴지네요.

석상을 둘러본 뒤 몇 걸음을 내딛자, 네모난 구멍 사이로 멀~리 작은 물체가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가서 보니 충무공 동상이군요.

해설사분 말씀을 들으니 고뇌하는 이순신 장군을 표현하기 위해

저렇게 바다 한가운데에 동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썰물일 때에는 발 아래까지 보였다가 밀물이 되면 저렇게 무릎 높이까지 잠긴다네요.

찬 바다 한 가운데 발을 담근 충무공의 동상이 외로워 보이는 건 왜일까요?

                                                                                                    posted by 칸타타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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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csd2 2009.10.1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공 동상을 저녁노을에보면 사람 같이 보입니다


2010년 10월, 기다리고 기다렸던 F1이 우리 곁으로 옵니다.

*F1이란? 자동차의 국제정부라 할 수 있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전세계 자동차 레이스를 총괄하는 모터스포츠 룰을 만들고, 그 규정에 따라 시행한 첫번째 공식 월드챔피언십. 그 역사만 해도 50년(1950년 출범)이 넘는 명실 상무한 세계 최정상의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현재 건설 중인 전남 F1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2010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10년 F1 코리아그랑프리’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최고 속도 약 400km/h의 머신(F1카)들이 어마어마한 엔진소리와 함께 질주하는 그 위험천만한 현장, 정말 상상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레이스를 지켜볼 관람석의 높이가 무려 아파트 5~6층과 맞먹는다는 것.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희망탐방’ 중 방문한 F1경기장 건설 현장입니다.>

현재 지어진 관람석은 약 52%로 아파트 3층 높이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내년 6월에 최종 완공되면 아파트 5~6층 규모와 맞먹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파트 5~6층 높이에서 포뮬라 경기를 보는 느낌, 상상이 되십니까?
그래서 확인해봤습니다. 아파트 5~6층에서 내려다 본 세상의 모습.

<국회도서관 5층에서 내려다 본 세상. 저기 보이는 저 까만 점이 사람입니다.>


<5층 높이에서 밑으로 바로 내려다 본 모습. 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하죠?>

관람석에 앉아만 있어도 아찔한데 그곳에서 보는 죽음의 레이스라니... 심장 약한 사람은 F1 경기를 보기 전에 청심환 하나 먹어야겠습니다.

자 그럼, 관람석의 높이는 대충 이 정도라고 치고 이제는 진짜 F1경기를 느껴봐야겠죠?
내년에 열릴 F1코리아그랑프리, 그 아찔한 현장을 미리 가봤습니다.


이 멋진 경기가 우리 곁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우역곡절 끝(2006년 첫 발의 후 만 3년만에 비로소 통과됨)에 올해 9월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지원법이 제정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법안의 제정으로 전남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안정적인 대회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층 더 사업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올림픽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10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까지.
세계 3대 스포츠를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할 대한민국 화이팅!!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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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청도 해안선 2009.10.12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중석에도 안전벨트 설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2. 물텀벙 2009.10.12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드디어 F1 보게 되나요?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시작한 ‘희망탐방’, 오늘은 전라남도에서 이어갑니다.
자, 그럼 아름다운 전라남도의 풍경 속 희망을 찾아 나서는 ‘희망탐방’, 함께 떠나 볼까요?

#수천 권의 책이 바위 위에 새겨지다.


<우리에게 언제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던 김형오 국회의장. 아침 산책길도 예외는 아니다. 편한 산책 의상에 의상과 색을 맞춘 스카프(일명 깔맞춤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전 7시, 일어나자마자 숙소 바로 앞 격포 채석강(전북 부안군 변산면)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처음 ‘채석강’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바닷가에 웬 강(江)? 이랬는데 강이 아니라 바닷가 절벽이라고 하더군요.


채석강이란 이름은 중국의 이태백이 뱃놀이를 하다 물에 비친 달을 보고 그 달을 잡으려 물속으로 뛰어들었다는 중국의 채석강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곳 채석강의 생김새가 중국의 채석강과 많이 닮아 있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절벽의 생김새가 마치 수천 권의 책을 잘 포개놓은 듯 하다.>

채석강은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지면 들어 갈 수 있는데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춰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산책길의 마지막은 부부동반 기념촬영. 환하게 웃으며 ‘샤방’하냐고 묻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는 후문이...>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관광엔터테인먼트의 메카를 꿈꾸다.

여유로운 채석강 산책 후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자, 시작된 빡빡한 일정.
그 첫 번째 방문지는 서남해안관광을 책임질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공사 현장입니다.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는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 F1경주장, 마리나, 골프장, 건강휴양타운, 카지노호텔 등이 들어서며 휴양, 종합스포츠, 자연친화, 가족형 관광엔터테인먼트도시로 건설될 계획이다.>

<현재 허허벌판인 이곳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F1 경주장, 미래의 성장엔진이 울려 퍼질 곳.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에 대한 개발 현황을 듣고 이동한 곳은 바로 오는 2010년 10월, F1 코리아그랑프리가 열리는 F1 경주장 건설 현장입니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는 F1. 내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F1경기를 볼 수 있다.>


F1경기장의 성공, 바로 이분들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한창 건설 중인 F1 관중석, 현재 건설된 관중석 높이만 해도 아파트 3층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다 지어지면 아파트 6층 높이인데 이곳에서 관람하는 F1, 생각만 해도 진땀이 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고 합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희망탐방도 밥을 먹으면서 진행해야겠죠.
오늘 점심은 ‘금강산 횟집’에서 먹었습니다.


입구부터 우리 일행을 성대하게 맞아 준 금강산 횟집.
플랜카드도 카드지만 맛있는 음식이 있어 더욱 기뻤던 곳입니다.

#백의종군부터 13척의 승리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만나다.

자, 밥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서 희망탐방 Go Go~


이곳이 바로 조선시대 바다의 지킴이, 수군본부 전라우수영입니다.
불과 13척으로 133척이나 되는 일본의 함대를 격멸한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죠.


<9일부터 11일까지 이곳에서 명량대첩축제가 열린다.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바닷가 바람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것도 모른 채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다.>
명량대첩탑 앞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던 김형오 국회의장. 하지만 바닷가의 거센 바람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머리카락이 헝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기념촬영을 시작하자 말끔하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김형오 국회의장의 머리카락. 마치 Ctrl + Z를 한 것처럼 말끔합니다. 도대체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이곳에는 고뇌하는 이순신 장군을 표현한 유일한 인간형 동상이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저 멀리 보이는 거대한 장군형 동상과 그리고 조그마한 인간형 동상.
‘아무리 위대한 장군도 우리와 똑같이 고뇌하는 인간이다’라는 진리가 새삼 가슴에 와닿는 현장이었습니다.

#고산유적지 ‘녹우당’, 초록비가 내리는 곳.

그 다음 ‘희망탐방팀’이 찾은 곳은 바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자리 중 하나라고 하는 고산 윤선도 선생의 유적지, ‘녹우당’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종가이자 전통고가로 잘 알려져 있는 이곳의 아름다움은 정말 어떠한 미사어구를 붙여 놓아도 다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더 먼저 제작된 우리나라 지도. 김형오 국회의장이 지도 속에서 자신의 고향인 ‘영도’를 유심히 찾고 있다.>  

특히 유물전시관에는 국보제240호인 공재윤두서의 자화상을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어부사시사, 오우가 등이 담긴 고산의 수적관계문서와 노비 문권 등 고산의 윤씨 후손들이 남긴 유물 2500여점이 보관돼 있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현장을 가다.

오늘 희망탐방의 마지막 방문지는 ‘영산강 살리기 현장’인 영산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상황실입니다.
이곳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간다는 소신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후세에도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책임제, 실명제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업 설명 후 영산강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영산강 모습에 감탄도 잠시, 이 아름다운 강의 수심이 80cm도 채 안된다는 얘기를 들은 김형오 국회의장은 꼭 강을 살려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이것으로 빡빡했던 1박2일의 전라도 ‘희망탐방’이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이곳에서 만난 희망이 완전히 꽃 피우는 그 날을 기약하며, 다음 탐방에서 또 만나요~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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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글로벌 스포츠로 지난 100여년간 사람들을 사로잡은 모터 스포츠!
그리고 그 정점에 지구상 최대의 모터스포츠라는 F1 그랑프리가 있습니다.

그 규모를 설명하자면,

☞ 연간 611개 레이스 (하루 평균 2개 꼴로 국제 레이스가 열림)
☞ 경기당 평균 25만의 관객
☞ 경기당 평균 시청자 - 6억명


또한, F1 최고의 스타였던 미하엘 슈마허는 연간 8000만 달러의 소득으로 골프의 타이거 우즈와 스포츠 스타 소득랭킹 1,2위를 다투었고,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100대 기업중 35%가 F1의 후원사로서 2조 7천억 달러의 F1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F1 그랑프리가 한국에 온다!


지난 9월 16일 포뮬러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법(이하 F1지원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죠!

대회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7년간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를 통해

                                            ☞  2만 여명의 고용 창출
                                            ☞  1조 8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  4300억원의 소득유발 효과
                                            ☞  86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를 통해 F1 대회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구축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2009 우리땅 희망탐방 둘째날,
김형오 국회의장이 방문한 전남 영암의 F1 경기장 건설현장!
내년 이맘때 쯤이면 뜨거운 엔진의 열기와 굉음이 가득할 그곳을 함께 보시죠.

 

#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


"바쁘실텐데 나 때문에 오늘 일 못하고 다들 여기 와 있어서 미안합니다."

의장님의 머쓱한 인사에 관계자분들은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 건설현황 브리핑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5월 광주 방문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F1 지원법 통과를 약속했었고,
지난 9월 16일 국회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F1 경주장 건설 현황을 보고 받는 모습입니다.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 진입도로 개설비 140억원 등 총 1천 20억원의 국비지원을 건의했고 김형오 국회의장께서는 국고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 경주장 건설현장


엄청난 높이의 크레인을 통해 경주장 크기를 가늠해 보실 수 있겠어요?
왼쪽의 스탠드는 관중석이고, 오른쪽의 건물은 차량을 수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야~ 크다~!"

관중석은 현재 아파트 3층 정도의 높이까지 지어졌는데요,
최종 높이는 아파트 6층 정도의 높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6층에서 내려다보자면 거의 절벽에서 관람하는 느낌이겠는데요.
관중석에서도 레이싱 만큼의 스릴을 느낄 수 있겠네요. ^_^


이곳 F1 경주장 건설에 들어간 흙의 양을 부피로 따지면 63빌딩 10개 분량 이상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규모네요~


전체 길이 5.684 km 길이의 경주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트랙으로 지어진다고 하는데,
가장 긴 직선구간은 1.2km로써 최고시속 320km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해요.

시속 320km로 1.2km를 달리면 얼마나 걸릴까요? 누가 계산 좀 해주세요~

내년 이맘때 쯤이면 이곳은 엔진의 굉음이 진동하는 F1 경주장으로 변해 있겠죠?


경주장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김형오 국회의장님께서는 경주장 뿐 아니라 경기 운영과 관련된 부대시설에도 많은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스피드를 갈구하는 본능의 뼈대에, 지적인 문명의 살점을 붙여놓은 스포츠 - 카레이싱!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함께 기원해 주세요!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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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 AM - 국회 본관 앞

지난해에 이어 <2009 희망탐방>을 떠나는 이른 아침 국회 풍경입니다.
국회본관 앞 (정현관) 에 전세버스 한대가 도착했어요.

작년처럼 이번 희망탐방 역시 의장님과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납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희망탐방 첫날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중간 탄천휴게소에서 잠깐 만난 곰돌이 친구들. 서울 여의도에서 전주까지는 두 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죠.

#1. 국립 전주 박물관

전주를 들어서자마자 처음 찾은 곳은 바로 국립 전주 박물관. "마한, 숨쉬는 기록" 이라는 플래카드가 보이시나요?  국립 전주 박물관에는 "마한"유물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왕관 앞에 선 의장님께서는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슷한 것을 보았다며 급화색!


박물관을 떠나며 의장님이 남긴 방명록 - '마한문화 천년비밀의 한꺼풀을 벗기다"

#2. 전북도청


전북 도청에 도착하니 전광판에 이런 환영 메시지까지...! 의장님, 좀 감격하신듯...


전북 도청 건물은 아주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천장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으로, 그 아래 작은 정원을 꾸며 놓았습니다.

전북 도청에 근무하는 분들은 사무실 앞으로 산책 나오셔도 되겠어요.


김완주 전북 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만났습니다. 김지사는 쌀값 하락으로 인한 전북 지역 농민들의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익산 미륵사지의 국립박물관 승격도 건의했어요.


이어진 전북지역 기자간담회!  희망탐방 첫 방문지로 전북을 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형오 국회의장은 " 새만금은 호남의 미래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라고 답변해 감동을 이끌어냈죠. 그러나 전북 지역의 현안은 새만금  다음으로 '쌀값 하락'인 모양입니다. 쌀값 안정 대책과 북한에 쌀을 지원하는 방안을 법제화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법제화는 신중하게 생각하자라는게 의장님의 답변이었습니다.

#3. 양반가


전주에서 맛있기로 소문 난 음식점이래요!


전주음식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말 푸짐한 상 차림!'
그런데..전주에서 이 정도는 보통이래요..;;;


어마어마한 게장!!!!  먹어보니 장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아, 배고프네요.


#4. 경기전

'무슨 경기를 본다는 거지? 이왕이면 경기 중에 가지, 왜 경기 전에 갈까?'


"네네, 경기전(殿) 말씀이십니까~?"

왕성한 호기심으로 해설사에게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질문하신 의장님.
해설사님이 진땀 빼셨을 거 같네요.

경기전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경기전을 둘러 보다가 만난 서울에서 왔다는 관람객 몇몇과 악수 하시는 의장님.
"안녕하세요. 국회의장 김형오입니다." 라며 악수를 청하자, 많이 당황해하셨어요. ^_^
너무 놀라지 마세요~ 길 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경기전 입구에서 만난 수문장입니다.
임무에 충실한 수문장은 절대 웃지 않았어요.
이번엔 의장님이 좀 당황하신듯.

일하다가도 마주치면 반갑게 웃어주세요~


#5.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에서도 환영의 메시지를 - TV로!!


전북대학교에서는 "한국정치 희망을 말한다"는 주제로 열변을 토하셨죠. "정치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가야한다. 비정상이 지배하던 정치에서 이제 정상이 지배하는 정치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가 오늘 특강의 주제였습니다.


#6. 농산무역


이곳에서도 방명록을 남겨 주셨어요 - "세계와 경쟁할 우리 농산물!"


이 아이들이 세계와 경쟁하는 우리 농산물 - 파프리카랍니다!
아기자기하고 밝은 사무실의 모습이 우리 농가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은 수확한 파프리카를 선별하는 곳이예요.
엄청나죠? 자동화 된 파프리카 선별장-
농산무역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이지만, '농업'하면 떠오르는 - 생각만으로도 마음 푸근해지는 고향집의 이미지를 지키지 못해 아쉽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그런 따뜻한 마음이 농산무역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파프리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유리온실입니다.
어디까지 자랄까? 의장님의 눈빛이 대한민국 농업을 향하고 있는 것 같아요.

#7. 내소사


내소사로 향하는 길에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내소사에서 대웅전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대웅전의 문짝들은 하나의 통나무를 깎아 만들었다고 해요.
어떻게 저런 꽃잎 모양으로 창호를 만들었는지...믿기지 않는 솜씨입니다.


내소사 주지 진학스님의 안내를 따라 들어가는 돌담에 소원을 담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쌓아올린 수많은 돌탑을 보았습니다.


진학스님은 손님들을 맞이하여 직접 차를 끓여 주셨어요.


주지스님과의 대화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되었습니다.


내소사를 떠나며 의장님께서 기왓장에 남긴 방명록입니다. - "천년고찰 만년국토"


내소사를 마지막으로 전북에서의 첫날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남은 일정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2009 우리 땅 희망탐방, GO GO GO!!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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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농업,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는 이 이야기에 반전이 생겼습니다.

위기의 한국 농업이 기회가 된 이야기.

일본의 파프리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농산무역의 파프리카 브랜드, ‘휘모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997년 IMF 도산 위기에서 파프리카 수출로 일본을 정복하기까지.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우리땅 희망탐방’에서 만난 한국 농업의 희망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남과 다른 것이 바로 경쟁력이다.


국정감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우리땅 희망탐방’.

그 첫째 날인 6일, 농업의 희망을 찾기 위해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농산무역(주)을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우리를 반기는 초록색 파프리카 인형.>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시 노란색 파프리카가 우리를 반긴다.>

 회사를 들어서자마자 소파에 앉은 초록색 파프리카 인형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 주고 있습니다. 2층을 올라가는 길목에는 노랑색 파프리카 인형이 우리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파프리카 회사에서 방문객들을 반기는 파프리카 인형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이러한 배려가 이 회사를 방문한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요.



회사 공간들을 파프리카 색에 맞춰 구성한 인포메이션도 눈에 띄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농산무역(주)가 남다른 이유.

바로 바코드와 ERP 등을 농업 최초로 도입하는 등 농업의 정보화를 선도한 것입니다.


 
농산무역(주)의 박경원 부장은 “지난 2004년 ERP와 바코드 시스템을 농업 분야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농산무역(주)의 경우 영농법인과 시설농가 22개소가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이 꼭 필요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이 시스템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농가들의 생산량도 함께 관리할 수 있었고 이는 수확량 예측과 그에 맞춘 마케팅으로 이어지면서 선진국형 수출 농업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안산무역(주)는 회원농가에서 재배한 파프리카를 생산농가 재배이력관리와 상품품질관리를 통해 공동선별, 공동포장, 공동출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 재배된 파프리카는 전자동 선별과정을 거쳐 크기별, 색깔별로 나눠지고 ‘휘모리’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출하됩니다. 

#품질은 기본, 안정성을 확보해라.

ERP와 바코드 등 농업에 정보화 시스템을 접목, 자동화를 이뤄낸 농산무역(주).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농산무역(주)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 바로 ‘안정성 확보’입니다.

박 부장은 “농업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예전에는 품질을 꼽았다면 이제는 안전성이 최우선이 됐습니다. 품질은 기본, 누가 먼저 안전한 상품을 생산하느냐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됐죠”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산무역(주)의 파프리카 생산라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손을 먼저 소독해야 합니다.


그게 다가 아니죠. 손을 소독한 후에는 온몸을 샤워하는 에어샤워실을 통과해야 합니다.  

농산무역(주)의 파프리카가 생산되는 유리온실,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꼭 밟아야 할 단계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유리온실에 들어가기 전 소독 발판은 필수입니다.
 

 

이와 함께 농산무역(주)는 해충을 잡는데 살충제를 사용하기보다 무당벌레 등 천적과 해충이 좋아하는 파장을 이용한 살충등 등 친환경 기술을 이용해 파프리카의 안정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농산무역(주) 조기신 상무는 “이제는 농업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가까운 곳에 중국과 일본이라는 큰 시장이 있는 만큼 장기간의 투자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우리 농업에도 충분히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산무역(주)의 초기 멤버인 박부옥(42)씨도 “이곳에서 일한지 올해로 10년째에요. 세계에서 알아주는 농산물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희망입니다”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우리나라 파프리카의 1인자로 일본시장을 정복한 농산무역(주).

품질과 안정성이라는 남과 다른 경쟁력을 확보한 그곳에서 우리 농업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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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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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생탐방을 통해 만난 우리 땅의 풍경입니다.
작은 모니터이지만, 사진을 보고 있으니 어느새 그 때로 되돌아 간 것 같습니다.

▲ 담양 식영정입니다.
▲ 담양 소쇄원의 대나무 숲입니다.
▲ 담양 한국가사문학관의 물레방아와 심심정(沈心亭)입니다.
▲ 창녕 우포늪의 갈대입니다.
▲ 창녕 우포늪의 철새입니다. 참 평화로운 풍경이지요?
▲ 충남, 수덕사의 대웅전과 석탑의 모습입니다.
    이곳 저곳 깨지고 이끼가 끼인 석탑이지만, 사찰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 이 곳 역시 수덕사입니다.
▲ 이 곳은 태안의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나무가 힘차게(?) 뻗어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 이 꽃들도 천리포 수목원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이번 희망탐방에서도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겠죠?
▲ 이곳은 순천만 갯벌생태 보호지입니다. 울창한 갈대숲과 저녁 노을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 통영에서 찍은 일출 사진입니다. 꼭 저녁 노을 같은 느낌이 들죠?


이번 희망탐방을 통해 만나게 될 대한민국의 희망 한분, 한분을 생각하면 무척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고, 배우고 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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