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목 잡기라니? 견강부회요, 적반하장이구먼. 노무현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편에 관련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중 - 2007년 6월 28일- "어제 노무현 대통령도 얘기를 했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반박도 했지만, 현 정부의 임기가 지금 몇 개월이나 남았나? 그런데 지금 또 정부조직법을 뜯어 고치고 공무원 수를 확장하고 부처간의 밥그릇 챙기기나 하려고 하고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어떠한 정부조직법 개편시도도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고, 21세기 정부구조가 제대로 되기 위한 확고한 정부조직법을 만들기 전까지는 이러한 누더기식 정부조직법 한나라당은 단 한 건도 들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런 것들이나 해달라고 한나라당이 발목 잡기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견강부회요,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 .. 더보기 [6.27]노대통령 담화관련, 김형오 원내대표 기자회견 김형오 원내대표는 26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법안처리 협조를 위해서 연설을 하려면 국회가 아니고 열린우리당으로 가야 한다”며 번지수를 대단히 잘못 찾은 것 같다고 말하고, “국회에 산적해 있는 법안들이 누구 때문에 처리가 안되는지 대통령께서알고 있으면서도 비싼 방송과 전파를 활용해서 한나라당을 비난하려는 도구로 사용하려는 저의가 있지 않은지 대단히 의심스럽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국회연설 거부 방침을 분명히 했다. 더보기 6월 27일 확대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강두 중앙위의장 안상수 공작정치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 황우여 사무총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6월26일 원내대책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더보기 6월 25일 최고위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공작정치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 권영세 최고위원 이강두 중앙위의장 더보기 「공작정치 저지 범국민투쟁위원회」현판식 및 공작정치 규탄대회 김형오 원내대표는 노대통령 측근의 선출직 제왕이라는 발언에 대해 왕이 맞다면서 “경제, 민생, 안보를 거덜 낸 3관왕이고, 형사 소송, 민사 소송도 모자라 헌법 소송하면서 소송 3관왕, 재임 중에 선거법을 위반으로 선관위로부터 받은 노란색 경고성 옐로우 카드가 4개로 선거법 위반 4사관 왕”으로 왕 중의 왕이라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오늘 우리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헌법과 선거법을 지키고,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국회에 결의안 제출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공작정치행위가 밝혀진다면 퇴임후에라도 엄벌에 처하겠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6월 21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전국위의장 이주호 제5정조위원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KBS]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형오 2007년 6월 5일 오전 10:00 더보기 문자 그대로 시종일관, 종행무진이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 내용 중 - 2007년 6월 4일 - ㅇ 그저께 노무현 대통령이 참 끔찍한 말씀을 하셨다.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후보들에 대해서 일방적인 비난을 퍼부어대는 막말을 했다. 노대통령은 4시간동안 문자 그대로 '좌충우돌', '자화자찬', '아전인수'로 시종일관, 종횡무진이었다.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는 말은 과장급 대통령을 자처한 바로 이 분의 입에서 나왔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더라도 결코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단언한다. 오히려 끝까지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욕심을 채우려다가 불행한 대통령이 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국민과 함께 걱정한다. 국정 최고책임자가 민생현장도 아닌 친노단체 모임에서 4시간 동안 강연을 했다는 것은 끔찍하기도 하지만 국민들 보기에도 .. 더보기 [자투리TV] 강재섭이 사퇴했다면...? 16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시작 전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가 대표최고위원의 자리를 놓고 재미있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강 대표가 이 자리에서 “경선룰 중재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면 바로 이 시간 사표를 냈을 것”이라고 말하자 한 회의 참석자가 “그렇게 됐으면 이재오 최고위원이 그 자리에 앉게 됐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사표를 내더라도 국회의장이 수리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 자리에 앉게 된다”고 말해 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보기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