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YTN] 김형오, "사태 전말 조사...분명한 책임 물을 것" 김형오 국회의장은 한미 FTA 비준안 상정 과정에서 여야가 물리적 충돌을 빚은 데 대해 사태의 전말을 철저히 조사해 분명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성명을 통해 FTA 비준안을 일방 상정한 한나라당이나 극한적인 방법으로 저지한 민주당 모두 반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어 국회의장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금도를 지켜달라며, 민주당 의원들의 의장실 점거 농성을 당장 중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순표 [spark@ytn.co.kr] 더보기 [ 헝가리 국회의장 Katalin Szili ] 존경하는 김형오 국회의장님, 올 7월 김형오 의장님께서 한국 국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2006년 8월 한국을 방문했던 기억을 회상했습니다. 서울과 시골 지역에 머물면서 경험했던 여러 회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대표단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생활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과 의회 활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몇 가지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파트너 국가의 경험 연구와 의견 교류에 바탕을 둔 빠른 의사결정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 지도자들의 인적교류가 양국 상호 이해를 효과적으로 증진시키고 국가 간 다방면의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확신하면서 저는 2년 전에 이어 다시 한번 .. 더보기 [캐리커쳐] by 박 진 더보기 태풍부대 방문기념선물 - 장병들이 그린 캐리커쳐 17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중면 태풍부대를 위문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선물로 받은 태풍부대 장병들이 손수그린 캐리커쳐 액자입니다. 태극기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는 의장의 모습이 참으로 듬직해보입니다. 캐릭터 주변에는 장병들이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메세지들이 적혀있습니다. 당신은 국회의 새로운 Captain입니다. 험난한 파도를 극복하는 지혜를 보여주세요 - 병장 이광민 의장님! 믿고 사랑합니다. - 일병 손진욱 한국정계의 대들보가 되주세요. - 일병 오인택 군인과 국민에게 희망을 주세요. - 병장 이창훈 마지막까지 깨끗한 모습 잃지 마세요. - 병장 유영종 국회에게 가장 튼튼한 요새는 국민들의 지지와 사랑입니다. - 상병 서형태 어려운 사람들도 한번쯤 돌아봐 주시길 바랍니다. - 일병 홍길표 의장님의 방문..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국군장병 위문 격려 김형오 국회의장은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28사단을 방문했다. 김 의장은 이날 부대장병들에게 "정치권도 군 사기앙양과 군과학화 정예화 등 강한군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또 "기성세대와 사고방식과 문화가 다른 신세대 장병들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장은 철책순시 중 최전방초소 중대장 신동훈 대위에게 자신이 끼고 있던 장갑을 직접 끼워주는 등 군장병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날 김 의장의 군방문에는 김장수 의원, 김옥이 의원, 김영우 의원 등도 함께했다. 더보기 이란의회 예산기획위원회 대표단 선물 - 도자기 2008년 12월 11일 오후 국회 의장접견실을 방문한 이란 예산기획위원회 대표단으로부터 받은 도자기 화병과 접시 입니다. 더보기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정치발전부문/종합최고대상) 상패 2008년 12월 10일 정치발전부문 (종합최고대상) 국회의장 김 형 오 귀하는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정치발전에 기여한바가 크므로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제정한 제8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기에 그 공적을 높이 기리고자 이 상패를 드립니다. 2008년 12월 10일 21세기 한국 언론의 구심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회장 서정우 이 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 수상기록부에 기재함. 최재영 사무총장 더보기 반드시 12일에는 예산안을 처리해야 - 여의치 않을 경우 국회법에 따라 의장권한 사용할 것 - 내년도 예산안은 3당 원내교섭단체 대표가 합의한대로 오는 12일 반드시 본회의에서 처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일 어떤 일이 있어도 12일에는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다시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여야합의는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작동원리이자 대국민 약속입니다.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는 사태가 '민의의 전당'에서 계속 되어서는 안되고 또한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만일 국회의 어떤 장소든 물리적 점거나 시위로 회의가 진행될 수 없다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은 11일 자정까지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합니다. 저는 여야 합의대로 오는 12일에는 예산안이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만을 여의치 않을 경우 의장으.. 더보기 영도 성공시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영도 성공시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 그림과 글자가 잘 안보이기 때문에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공약들 중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부분은 별표시를 하였습니다. **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아크로벳리더가 필요합니다. 아크로벳리더는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http://www.adobe.com/kr/products/acrobat/readstep2.html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12일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산안 통과돼야" 내년에는 12월 2일 법정시한 반드시 지킬 것 김형오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 기관장 업무보고에서 "오는 12일에는 여야 합의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산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와 함께 최근 10년간 예산안 처리가 만성적으로 법정 시한을 어겨온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내년부터는 예산안이 반드시 법정 시한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입법이나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각 정당의 협조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국회법 등 관련 법률을 고치는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예를 들어 예산안에 대한 충분한 심의가 이뤄지려면 정부의 예산 제출시한인 10월 2일부터 60일간 심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10월초에 주로 국정감사가.. 더보기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