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인터뷰 20], 이번 주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출연,
최근 국회 파행 사태를 둘러싼 국회 수장으로서의 입장과 소회를 말한다.
또한 파국은 피했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를 안고 있는 쟁점 법안 처리 방향,
여당 내 비판에도 불구하고 직권상정 불가라는 원칙을 고수한 배경,
국회 내 점거와 물리적 충돌에 대한 향후 대책,
특히 타협과 상생의 의회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듣는다.
[일요인터뷰 20 이번 주 주요내용]
▶ ① "매일 죽었다가 매일 산다"
▶ ② "청와대와 국회, 방식에는 차이 있다"
▶ ③ "직권상정은 국민이 하는 것"
▶ ④ "법안들, 상임위에는 상정하자"
▶ ⑤ "국회폭력, 단호하게 처벌해야"
▶ ⑥ "국회의장 당적 배제, 의미 없다"
▶ ⑦ 당 대표보다 국회의장직을 택한 이유
▶ ⑧ "국회, 강경파가 주도하는 시대 지났다"
▶ ⑨ "2월 임시국회 기대하고 있다"
(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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