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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약대상’ 수상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약대상’ 수상 “귀 의원께 우리 국회의정모니터단의 엄정한 확인 결과, 제18대 국회 4년 임기 동안 국민께 약속했던 공약의 이행 성적이 우수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2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공약대상 시상식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그랑프리 격인 ‘공약대상(The Grand Agrement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메니페스토 운동을 이끌어온 21년 전통의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김대인 총재)이 전체 평가 대상 의원 220명(245명의 지역구 의원 중 의원직을 상실하거나 사퇴한 의원 25명 제외)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및 달성 성적을 조사하고 계량화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연맹 산하 기구인 국회의정모니터단이.. 더보기
약속을 지키신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 감사합니다. 약속을 지키신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 2.12일 오늘 오후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청학시장을 다녀가셨습니다. 5선 국회의원에 당선 되시고, 청학시장에 오셔서, 꼭 "공약"을 지키겠다, 한번 믿어 보시라던 의장님!! 오늘 청학시장에 오셔서 "시설 현대화 사업"이 완성된 모습을 보시고,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덕담"도 들려주셨는데,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면서 이삼일만 아프라는 말씀", "하루에 열번 웃고, 백자(百字)를 쓰고, 천자(千字)를 읽고, 만번을 건강을 위해 걸어야 한다"는 덕담은 "신묘년" 해의 정말 좋은 "덕담"이 될 것 같습니다. 상인들 한분 한분 손을 잡아 주시며 껴안아 주시는 모습에 우리 상인들은 "약속"을 지켜주신 전 국회의장님을 감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더보기
"하토야마 총리, 위안부의 아픔을 외면하려는가" ‘원통해서 못살겠다. 내 청춘을 돌려다오. 사죄하고 배상을 하라. 마음대로 끌고 가서 마음대로 짓밟아놓은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해라. 어머니 아버지 들리시는지요. 이 딸들의 울음소리. 이제는 우리 대한의 형제 자매가 이 한을 풀어줍니다.’ -일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수요일, 그 거리에는 그녀가 있다. 빼앗긴 조국에 삶 자체가 나라의 슬픈 역사가 된 그녀. 자신의 삶을 빼앗은 당사자에게, 그리고 그것을 묵인한 조국에게 오늘도 그녀는 외친다. 자신의 빼앗긴 삶을, 인권을, 꿈을 이제는 되돌려 달라고. -2009년 8월 30일 ▲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일본에 새 바람이 불었다. 54년간 일당우위 정치체제를 자민당이 무너지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것이다. 이 소식에 81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 더보기
[MBC] 인수위, 8대 중점과제 선정 인수위는 오늘 오전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사무실에서 첫 간사회의를 갖고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 사항 중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8대 중점과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현 정부가 남은 임기 두 달 동안 감사원의 감사위원이나 공기업 임원인사를 하게 될 경우 차기정부와 의논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glory@imbc.com) MBC TV|기사입력 2007-12-27 12:51 |최종수정2007-12-27 22:23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더보기
[MBC] 인수위, 8대 중점과제 선정 인수위는 오늘 오전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사무실에서 첫 간사회의를 갖고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 사항 중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8대 중점과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8대 중점과제 중 첫번째는 경제성장의 혜택이 서민과 중산층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민생경제대책 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과제로는 공기업 등 공공부문 개혁과 정부조직 개편이 선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현 정부가 남은 임기 두 달 동안 감사원의 감사위원이나 공기업 임원인사를 하게 될 경우 차기정부와 의논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과제는 해외투자 유치와 국내투자 활성화. 네번째는 교육개혁이며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부패척결, 청년실업 해소와 보육, 노인복지 대책도 중점과제로 선정되었습.. 더보기
[11.26] 일류국가 비전선포식 11월26일(월) 11:00, 국회 헌정기념관 ㅇ 김형오 일류국가비전위원회 위원장 - 공약을 만드는데 있어 세 가지 원칙을 견지하였다. 첫째, 이명박 후보의 국가경영철학, 즉 MB-ism - 국익과 국민만을 위한다는 실용주의적 입장 둘째, 실천가능성 - 포퓰리즘 배제 셋째, 매니페스토 - 철저한 검증, 예산확보, 로드맵 제시 더보기
[11.24]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김형오 일류국가비전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대신해 11월24일(토) 13:00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여 노동공약을 발표했다.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후보공약 당론채택 절차 밟을 것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6일 대선 공약과 관련, "당론으로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당 정책위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모아지고, 그 이후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된 후보의 정책이라 하더라도 당론채택 과정에서 탈락하면 그 정책을 대선공약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면서 "채택된 공약들은 개정안이나 특별법 제정 형태로 실천의지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양대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측의 검증공방과 관련, "지금처럼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싸우고 법에 호소하면 안 된다. 경선일인 8월20일 .. 더보기
[mbn]개헌논의, 공은 다시 청와대로 ... 한나라당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안을 다음 18대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오 /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의 입장은 18대 국회가 열리면 개헌문제를 국회에서 다룬다. 내용은 청와대의 대통령 중임제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다룬다."- 이어,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면 개헌을 공약으로 내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노 대통령이 개헌을 발의한다면 확실하게 부결시키겠다고 못박았습니다. [mbn TV 2007-04-13 19:18] 더보기